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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Korea의 교육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교육 이야기

“멘티에서 서포터로” 미래 게임 기획자의 성장기 – 이제윤님의 이야기

2025. 07. 10

조회 1,535

 지난 5월 16~17일 열린 Better Ground DAY 1박2일 캠프 현장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Better Ground 1기’로 참여했던 이제윤 봉사자인데요! 고등학생 시절,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기획자의 꿈을 키웠던 그가 이번엔 서포터로 돌아와 3기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참여자에서 봉사자로, 그리고 꿈꾸는 현업인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이제윤 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때 Better Ground 1기 48가이즈 팀으로 참여했고 지금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 콘텐츠 스쿨에서 기획자 공부를 하고 있는 이제윤이라고 합니다. 이번 Better Ground DAY 운영지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어요!


Q. 1기로 참여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어떤 것이었나요?

A.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크래프톤 사옥을 방문했던 일, 그리고 직군별로 토론하고 질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또, 실제 현업에 계신 분들께 프로젝트에 대한 팁이나 피드백을 직접 받고, 현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작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웃음)

Q. 그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준 영향은 무엇일까요?

A. 당시 심화 프로그램에서 만난 프로그램 개발자 멘토님을 통해 ‘기획자가 개발자에게 어떤 자료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그게 당시 저희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됐었는데요. 실제로 그때 개발을 맡았던 친구도 그때 배운 최적화 기법이나 시점 조정 팁 등을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저 역시 그때 받았던 조언들을 바탕으로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 이 교육이 지금까지도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Q. 이번에 자원봉사자로 다시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우선 참여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 때 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그 후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궁금했어요. 또 제 꿈이 크래프톤 입사이기도 해서 ‘이건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에 지원했어요. 좀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진로를 게임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보니 이런 프로그램 참여가 미래 진로 설계나 유사한 환경에서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Q. 참여자로서의 경험과 자원봉사자로서의 경험은 서로 어떻게 달랐나요?
A. 참여자였을 땐 아무래도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조금 있었어요. 질문 하나에도 정말 도움 되는 것을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긴장감이 컸던 것 같아요. 반면 봉사자로 참여하니 부담 없이 참가팀들의 활동을 지켜볼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참가자들이 기획한 콘텐츠는 학생 시절에만 나올 있는 참신함이 돋보였고, 예상보다 높은 완성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고, 도전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Q. 봉사 활동 중 크래프톤에 재직 중인 선배를 만나게 되셨다고 들었어요. 그 이야기 좀 나눠주세요. 
A. 멘토링 프로그램 중에 청강대 출신 멘토님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마침 선배님을 소개해주셔서 만나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예상하지 않은 일이라 좀 얼떨떨했지만, 같은 학교 선배를 만나니 동질감도 느껴지고 ‘나도 저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멘토님들과 선배님의 만남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현실적으로 제 꿈에 다가가는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Q. 그 경험이나 베터그라운드 활동 전반이 진로나 꿈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A. 고등학생 시절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Better Ground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게임 기획이라는 방향을 확실히 정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크래프톤을 그저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회사’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회사에 직접 방문하고 멘토님들을 만나 뵙고 나니 관심도 생기고 “정말 이런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부터 “나는 이 회사에 꼭 가야겠다”는 목표가 생겼고, 이번 활동이나 선배님과의 만남 같은 경험들이 그 꿈을 향해가는 저에게 에너지원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진로 고민이 많을 청소년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드려요.
A.
청소년 시기에는 다양한 가능성과 정보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오히려 진로 선택에 혼란을 주기도 하는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직접 경험을 통해 나와 맞는지를 확인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Better Ground 참여하면서내가 분야로 나아갔을 어떤 결과를 만들 있을까 직접 체험해볼 있었고, 과정이 진로를 결정하는 도움이 되었어요. JA Korea에는 Better Ground 외에도 다양한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단순한 활동을 넘어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는 중요한 기회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윤 님의 이야기를 통해 Better Ground 프로그램이 한 청소년의 꿈에 얼마나 큰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에서 서포터로 이어진 성장의 여정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진로 탐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죠.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JA Korea와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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