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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JA Korea의 교육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교육 이야기

대한민국 미래만들기 대학생 봉사자 인터뷰

2018. 07. 27

조회 4,473

도시 밖에 사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경제교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JA Korea에서는 전국의 학생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만들기 캠프를 개최하여 서천군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 봉사단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대학생 봉사단이 말하는 대한민국 미래만들기! 함께 만나보세요.







Q. 대한민국 미래만들기 경제교육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신정수 |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꿈이 있었는데 이번 활동이 어린 친구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고 재미있는 활동인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익훈 | 고려대학교

평소에 경제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경제 공부를 하면서 초등학교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직접 경제교육을 진행해 본 소감이 어떠세요?


박윤호 | 국민대학교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에 대한 수업을 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학생들이 대답도 정말 잘 하고 활동적으로 참여를 해서 수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유림 | 경기대학교

아이들의 꿈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크리에이터, 아이돌 등 우리 때와는 다른 꿈을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번 수업을 계기로 아이들이 미래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다솜 | 성신여자대학교

저는 기업가에 대한 교육을 했는데, 아이들이 기업가들이 대단한 사람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기업가도 소자본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대기업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알려 주니 신기해 했습니다. 누구든지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Q. 수업 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강태은 | 중앙대학교

아이들이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듣는 것만 해도 힘들고 피곤할 텐데, 동생을 돌봐 주거나 어머니 심부름을 하는 등 자신의 가족들이 화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권소연 | 서울시립대학교

교육 후 느낀 점을 작성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새로운 것을 배워서 좋고 재미있었다는 내용이 기억납니다. 그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원하는 일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