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JA Korea의 교육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JA Korea 가족 여러분께, 온 나라가,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COVID-19 Pandemic)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의 협력 학교가 개학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 그 타격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태는 거의 천재지변 수준이라 할 수 있고 또 우리만의 문제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어떻든 우리는 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지혜만으로 모자라면 다른 현인의 지혜를 구해서라도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조선일보사 '조선 Biz'는 금년 1월 6일부터 창간 10주년 기념으로 '금융교육 10살부터'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월 25일(수) 그 마지막 회는 '한국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신제윤 회장(전 금융위원장)과 JA Korea 회장의 인터뷰로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JA Korea가 하고 있는 일과 경제금융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스토리를 아래 첨부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JA Korea 가족 여러분께서 '몸도 튼튼! 맘도 튼튼!'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종남 두 손 모음
2020-04-02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오종남 인사드립니다. 2019년 4월 JA Korea 회장으로 부임한 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JA Korea 업무를 하면서 날이 갈수록 보람이 늘어감을 깨닫습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일(work)을 먹고 살기 위한 생업(work for living)과 보람을 느끼는 일(work for value)로 구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가정교사를 하며 대학을 나온 저는 처음 상당 기간 생업(work for living)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무게 중심이 보람(work for value) 쪽으로 옮겨가는 느낌입니다. 1975년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는 30여 년간 경제관료로 일했습니다. 2006년 말부터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다국적 기업의 경영진에게 자문하는 일을 본업(main job)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업이 아닌 '본업'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 일은 제게 생업(for living)이면서 동시에 보람(for value)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SC제일은행'의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입니다. 이 일 또한 수당을 받는 만큼 생업과 보람의 중간 쯤 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봉사활동(pro bono)으로 하는 일인데 남의 눈에 과욕으로 비칠 만큼 직함이 많습니다. 1.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이사장, 2. 서울대 과학기술산업융합최고과정(sparc) 명예주임교수, 3. 하나고등학교 감사 등등. 흥미롭게도 이러한 pro bono을 하면 제가 먼저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 JA Korea를 돕는 pro bono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보람과 기쁨을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종남 두 손 모음
2020-03-02
새로워진 JA Korea 후원 시스템 안내그동안 JA Korea에 정기 후원을 신청하거나, 일시 후원을 하고 싶어도 어려운 방법 때문에 망설이신 분들 많으시죠? 후원자님이 쉽고 간편하게 후원에 참여하고, 후원자가 직접 후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JA Korea의 후원 시스템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 기존에 후원하시던 분들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후원을 계속하실 수 있으며, 마이페이지를 통해 후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후원 시스템 안내 1. 후원 신청 방법1) JA Korea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 에서 개인 후원신청 클릭 [후원신청 바로 가기 클릭] 2) 정기후원 / 일시후원 선택, 회원가입 정보, 결제 정보 등 입력 ※ 후원 신청 첫 달은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말일 중 후원 신청일과 가까운 날짜에 후원금이 출금되며 이후에는 매달 5일 출금됩니다. 3) 결제 정보 입력 내용 확인 및 금융결제원 자동이체 출금 동의(ARS)4) 신청내역 확인 및 기부금영수증 정보, 기타 정보 입력 2. 내 후원 내역 확인하기 [내 후원 내역 바로가기]※ 마이도너스 계정이 없는 경우(최초 접속 시) 도너스 계정을 먼저 생성해야 하며 네이버, 페이스북 아이디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현재 후원 상태, 정기후원 / 일시후원 현황, 연도별 납입 내역, 기부금영수증 신청 정보를 확인 및 변경할 수 있습니다.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JA Korea를 후원해 주세요! * 문의 : 02-6347-6112
2020-03-02
청소년 실물 창업 프로그램 2019 JA Company of the Year(COY) 참가 후기약 10개월 간 기업 운영의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실물 창업 프로그램이 국내대회를 끝으로 10개월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구성하여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경험해보는 이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얼마만큼 성장하였을까요? 참가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직접 만나보세요.코: 코피나게 노력해서이: 이뤄냈다이준우(TECO)올 한해는 COY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히 임한 대회였습니다. 우리 손으로 직접 창업을 한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았고, 스타트업이나 창업에 대한 지식이 없어 시작부터 걱정도 많았습니다. 걱정만큼 실제로 어렵기도 하고 힘든점도 많았지만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고 열심히 조사하고 고민하면서 우리 제품에 대한 애정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제품 베프(당신의 목욕 메이트, 베프Bath Friend)가 더 많은 사람을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곽도은(상상을 주도혜)COY 대회를 통해 가장 크게 느끼고 깨달은 점은 창업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투자를 쏟아야 하는지였다. 아이디어 구상도 물론 힘들지만 제품을 생산하고 어떻게 팔 건지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하는 부분도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분명 얻어가는 것도 많았다. 예를 들어, 팀원들 간의 협업 능력이라든지, 공장과의 연락을 하면서 의사소통 능력이라든지 발표능력 등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었다. 내가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살면서 언제 창업을 해보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더 발전시켜 좋은 제품을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1년 동안 수고한 팀원들에게 고맙고, 나 자신에게도 칭찬해 주고싶다.김승유(AAA)3월 30일 첫 교육을 갔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최종 발표를 마쳤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대회를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회의나 제작 회의를 할 때 의견 충돌도 많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서로 대화하면서 오히려 더 성숙해 질 수 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어디서 이렇게 교육적이고 저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점에 매우 감사드리고, 제가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던 동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청소년으로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지만, 시중에 존재하는 기업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존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모든 참여자들과 심사위원 선생님, 진행자, 투자자 선생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문지윤(YB)JA COY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경영에 관련한 경험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아이템을 선정하고 경영해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경영 과정에서 아이템 구상, 시장 조사, 마케팅, 재무, 프레젠테이션 등 경영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교육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특히 투자 설명회에서 투자금만 받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관점의 전문가 분들께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던 것이 추후 투자금 활용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어릴 때는 경영에 큰 관심이 없어 경영과 관련된 경험과 일을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관련 직종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장지원(Plantus)[JA 인턴들이 소개하는 COY 국내대회 현장이 궁금하다면? 클릭!]
2020-02-04
숫자로 보는 2019 JA Korea2019년, JA Korea는 1만 명이 넘는 대학생과 직장인 자원봉사자가 전국의 학교와 기관에서 133,329명의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일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또, 2002년 설립 초기부터 JA Korea의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1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대외적으로도 을 비롯하여 , 대전시교육청 표창을 받았고,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인증번호 2608)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JA Korea를 통해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격려해 주신 후원자 및 후원기업관계자, 자원봉사자, 학교와 기관 교사, 학부모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JA Korea와 함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일에 동참해 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0-01-03
JA Worldwide Tonight we announced the winners of the 2019 JA Awards. The competition was fierce and the winners are awe-inspiring. Read about the nominees, find out who won, and learn more about these incredible JA network leaders on our blog. #FutureReady #Next100https://www.facebook.com/jaworldwide/posts/3206190946073940Junior Achievement Americas Today we are honored of recognizing those who help us to activate youth for the future of jobs. Each year, nearly 40,000 volunteers support JA across the region, but there is one of them that made outstanding contributions: Meet our 2019 JA Americas Volunteer of the Year! Junior Achievement Jamaica #OneJA #InspiringYouth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JuniorAchievementAmericas%2Fvideos%2F1026545177686009%2F&show_text=0&width=560JA Asia PacificCongratulations to Vivian Lau - winner of the Soraya Salti Award! The Soraya Salti award was created in memory of Soraya Salti, the visionary leader who started INJAZ in the Middle East in 1999, The award is presented in recognition of innovative JA visionaries who move JA forward in a positive way.To learn more, please click:https://9de8c525-8271-4cdd-b953-35df31d4601f.filesusr.com/…INJAZ Al-ArabThank you, our panelists, Ramzi AbdelJaber from @Investcorp Sheikha Hanadi bint Nasser Al Thani @asheeshadvani from @JAWorldwide Karim Seifeddine from @citi for your great support and inspiring discussion throughout the event. #BelieveinINJAZ #YECINJAZ #Pathways2Progress https://www.facebook.com/InjazAlArab/posts/1592942194180234Junior Achievement Junior Achievement of Eastern lowaThe results from the Cedar Valley JA Titan challenge are in! Congratulations to the first place team, Michelle Ki and Frank Zhang from Cedar Falls Community School District! Each student will receive a $1,500 #collegescholarship to the college of their choice. The second place team, Marissa Ulrich and Jon Gentz, will each receive a $750 scholarship. Thank you to Schumacher Elevator Company and Hawkeye Community College for sponsoring the scholarships! #CEO4ADay #JA #Businesshttps://www.facebook.com/JAEasternIowa/posts/2716017338461028
2019-12-06
새로운 JA 100년을 맞이하며 JA Worldwide는 2년마다 세계 회원국들이 모여서 워크숍 형태의 회의인 Global Leadership Conference(GLC)를 개최한다. 그동안은 줄곧 미국에서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100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다. 75개국에서 300여 명이 넘는 회원국 직원들이 참여했는데,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하는 같은 달 같은 해에 행사를 개최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형식이었다. 이전에는 강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소 지루한 부분도 있었는데, 올해에는 (물론 강연이 있었지만) 다양한 형태로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사전에 온라인으로 참여자의 성향을 분석하여 그것을 토대로 강연과 분임 활동을 이끌어 훨씬 참여도가 높았다. 이어진 유명 연사들의 초청 특강은 대부분 큰 담론으로 우리가 왜 JA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삶의 태도와 자세에 긍정적인 힘을 넣어주는 코칭 스타일이었다. 연사들이 모두 저서를 가지고 있어 강연 이후 책으로 복습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었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유럽의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한 시험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세션과 Human Capital 세션에 참여하였다.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JA Europe과 함께 그동안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하고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플랫폼을 통해 공유해 왔다. 특히 기업가정신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을 개발하였고 이를 2020년까지 60개국으로 확대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해봄 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JA Korea가 2020년부터 시작하는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평가와 효과성 분석을 위해 유럽의 사례는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Human Capital 세선에서는 JA Italy CEO와의 개별 토의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JA Italy 25명 직원으로 5만 명을 교육하는데, 주로 고등학교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CEO는 16년째 JA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의 가장 큰 고민도 나와 같이 직원 채용과 평가 그리고 관리였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오래 있지 않고 이직이 심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은 우리와 유사한 현상이었다. 이러한 대규모 국제회의에서는 강연을 통해 얻는 것도 있지만 쉬는 시간 혹은 그 외 활동을 통하여 만나는 외국 동료들과 일대일 대화를 통하여 오히려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스몰 토크의 위력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JA의 매력 중 단연 최고는 격식 없는 가족적 분위기이다. JA Worldwide 이사장과 회장도 직접 세션에 참석하여 직원들과 똑같이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상하 간의 장벽을 허물며 소통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JA Korea를 대표하여 이선아 부장이 그동안 참여했던 Fellowship program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멋있게 해주어 단연 돋보였다. 2년 전 Fellowship program은 전 세계에서 직원 8명을 선발하였는데 이선아 부장은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선발된 JA 식구였다. 이러한 사례는 후배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어 더 많은 우리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JA를 통하여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Work Readiness, Entrepreneurship, Financial Literacy 라는 JA 교육의 세 가지 기둥에 네 번째를 추가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Digital Skills 교육이다. 끊임없는 변화는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것에서부터 추동한다. JA의 다음 백 년을 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변화”일 것이다. JA Korea의 백 년의 비전은 무엇일까? 질문의 답변을 찾느라 돌아오는 비행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2019-12-06
2019 JA Biz My Way 중학생 실물창업 교육을 한눈에Credit Suisse의 후원으로 진행한 2019 JA Biz My Way- 중학생 실물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1월 2일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4월부터 11월까지 JA의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JA Biz My Way를 소개합니다. 1. 설문1) 교사 설문 응답 결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한 선생님들은 100%의 만족도를 보여주었고,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부분과 기업 경영의 금융 활동 이해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2) 학생 설문 응답 결과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 의식, 비판적 사고,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 등이 향상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친구에게 추천하려는 의사 역시 높은 편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프로그램 진행 사진1) 교사연수&O.T2) 교육 및 생산3) 멘토링4) 제품 판매5) 경진대회6) 제품위 사진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제품입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아이디어, 생산, 판매까지 스스로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입니다. 한 기관의 담당 교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효능감과 자기 만족도가 상승하였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2020 JA Biz My Way 프로그램 참여 모집!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심어주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2020 Biz My Way 중학생 실물 창업 프로그램에 기관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바랍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를 다운받으셔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신청서 다운로드]신청 및 문의JA Korea 유윤정: yjyou@jakorea.org / 02-6085-6014
2019-11-21
놀면 뭐하니? 배워서 남주자! 매번 돌아오는 방학, 이번 방학도 뭘 하면서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여행도 좋고, 노는 것도 좋지만 이번 방학에는 좀 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전국 6개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대학생이 동시에 참여하는 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활동(a.k.a 대경봉)에 함께해요! 경제알못도, 이과생도 함께 할 수 있는 교육봉사활동, JA 소셜크리에이터 1기가 더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작성자 : JA 소셜크리에이터 1기 박지원)* 제27기 경제교육 봉사단에 지원하고 싶다면?↓↓↓ 지원하러 가기 ↓↓↓[JA Korea 제27기 경제교육 봉사단 지원]네이버 JA 소셜크리에이터 포스트에도 놀러오세요![포스트 보러 가기]
2019-11-06
기업가정신 주간은 미국 카우프만재단 후원으로 매년 11월 셋째 주에 세계 각국이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가정신 확산 및 교류 행사이다. 170여 개 국가에서 기업가정신 관련 프로그램을 약 3만 5천여 개 운영한다. 국내에서도 정부와 여러 단체가 함께 2014년부터 행사를 개최해왔다. 때마침, 기업가정신 교육의 국제적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울 좋은 기회가 있어 지난달 항저우에 다녀왔다. 유네스코-APEID(Asian Programme of Educational Innovation for Development)는 교육에 관한 초등 수준의 초등교육 수준의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인간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5년 시작되었다. 이 회의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고, 교육을 존중하는 그들의 신념을 표출할 수 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유네스코 방콕과 중국 항저우 저장대학교가 “기업가정신 교육”이라는 주제(부제: Entrepreneurship Education fo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로 UNESCO-APEID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벌써 8번째 회의라니 꽤 놀랍다. 내가 알기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기업가정신 교육” 관련 학술회의는 드물다. 금번 회의에서 나의 역할은 2개 세션의 6개 발표를 정리하여 리포팅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세션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들어야 했다. 27개국, 140여 명의 참가자는 대부분 동남아의 국가에서 온 학자들이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대학교에서 상당 부분 기업가정신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듯했다. 참석한 교수들은 해당 대학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 발전시키고 있었으며 그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들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 교육이란 단순히 창업 교육을 넘어 전 생애 동안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즉 기업가정신 교육이 창업 교육보다 더 상위 개념으로 작동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참석한 한 교수님의 설명에 의하면 이러한 해석은 경제 특히 기업에서 바라보는 기업가정신 교육과는 차이가 있고, 이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한다고 했다. 기업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라고 할 때는 직접 창업하고 투자, 주식 및 배당의 개념을 강조하여 교육하는 것에 비해 학계에서는 더 도덕적 측면을 강조하는 성향이 뚜렷하다고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자 등 학계 참가자들이 많아 기업가정신의 윤리적 부분이 부각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우리 JA Company Program은 어떻게 자리매김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다음으로 많이 논의된 사항은 건강한 기업가정신 교육의 생태계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다. 국가별 교육 제도 및 경제 발전 그리고 그로 인한 문제와 도전이 매우 상이하지만, 정부, 학계, 기업 그리고 언론 등이 공통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합의하였다. 또한 이러한 행위자들이 다양하고 적극적인 포용적 노력을 통하여 기업가정신 교육의 생태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나아가 실제로 대학교 전공과 상관없이 전교생이 기업가정신 교육을 받게 하는 대학교도 여럿 있었다. 그들은 이전의 강의식 방법에서 벗어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며 스스로 창업을 해보는 도전정신에 수업의 큰 비중을 두고, 학점 역시 우리처럼 엄격히 등급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이하여 금번 회의 참석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건강한 일자리의 창출과 경제적 성장을 위하여 혁신에 기반을 둔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 교육이 다음 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일임을 깨달은 소중한 기회였다.
2019-11-06
올해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관하는 사업의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 사업은 비영리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 · 지원하여 취약 지역 및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사업 규모는 100억 원으로 단기사업의 경우는 1년까지, 장기 사업의 경우는 3년까지 지원한다. 매년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공모 사업으로 예비심사, 서류심사 그리고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데, 올 해는 무려 총 1,104건이 접수되었다. 심사의 주요 평가사항은 1) 사업의 혁신성, 2) 사업의 효과성, 3) 사업의 실현가능성, 4) 사업의 효율성 5)사업의 지속가능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관 신뢰성 및 사업수행능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꿈” 사업은 사업 평가 항목 중에 문제 해결의 창의성에 주목한 혁신성에 가점이 주어지며 “나눔” 사업은 지역 사회에 파급 효과에 중점을 두어 평가한다.이번에 나는 아동, 청소년, 교육 분야의 지원서를 심사했다. 심사한 38개 기관은 모두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였다. 우리가 평소 소홀히 했던 소외 청소년과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제도 교육, 보건의료,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했다. 이 기관 중 상기의 사업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모두 선발하여 지원해주고 싶었다. 그렇게 하지 못해서 “공모”라는 시스템이 갖는 몇 가지 아쉬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우리 JA Korea는 공모를 별로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업이 파트너십을 통한 프로젝트형 사업이다. 대상을 선정하고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업 기간을 결정한다. 다양한 클라이언트들과 수십 차례 회의와 토론을 진행하여 최종결과물을 도출하며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끊임없이 협의하여 문제점을 수정해나간다.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과 결과에 이해당사자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하지만 공모는 다르다. 일단 심사를 통과할만한 우수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는 반면, 사업은 아이디어만으로는 운영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안이 공모라는 틀을 거치다 보니 아쉽게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공모와 프로젝트의 중간 정도 모델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적절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우선 선별하고 거기에 적합한 여러 기관과 단체, 기업, 대학이 협업하여 최종 결과물을 내는 모델이라면, 좋은 아이디어지만 실행에서 약간 아쉬움이 있던 사업들을 구제하여 더 많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눔의 혜택을 주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공모는 공모대로,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대로 장단점이 있다. 더 많은 사회적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선발, 배분, 관리하여 그 혜택을 고루고루 나눌지가 관건이다. 공모와 프로젝트라는 이분법을 넘어설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2019-10-04
스타벅스 임직원이 특성화고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는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사전교육을 받은 스타벅스 파트너 50여 명이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와, 대전정보산업고등학교,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 서울방송고등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력서 작성과 모의 면접을 비롯하여 사회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기술과 갈등 해결 방법에 대해 교육 하였습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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