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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JA코리아 연계 인성교육 운영…“건강한 미래 설계 지원”

2026.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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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교육 프로그램 ‘Bridge for Brighter Future’ 운영 모습. 청주소년원 제공

[충청도민일보 이병호 기자] =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주소년원은 최근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Bridge for Brighter Future’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JA코리아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기 이해와 자아존중감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6차시로 구성됐으며 경제교육과 진로교육, 언플러그드 코딩, 마음노트 활동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해 실질적인 자기 성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JA코리아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했으며 토론과 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주소년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교정 교육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장윤정 청주소년원 교무과장은 “외부 전문자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자립 역량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도민일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