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속의 JA Korea를 전합니다.
[대전일보사·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기부 공동캠페인]메트라이프 생명 임직원, 대전 신일여고 학생 온라인 모의면접경영학과, 금융 회계학 전공생 대상 자소서 첨삭, 기업 인재상 조언메트라이프 생명과 JA Korea가 29일 대전 신일여고에서 '알.쓸.금.잡'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운데, 신일여고 2학년 조유빈 학생이 면접 노하우를 메모하고 있다. 사진= 대전일보 박우경 기자"취업 준비에서 부족한 점을 짚어줘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29일 대전 신일여자고등학교 조수아(경영학과·2학년) 학생이 취업 멘토와의 질의응답을 마친 후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이날 신일여고에서 진행된 교육은 주식회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 재단과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인 'JA Korea'가 공동 운영하는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알아두자! 쓸모 있는 금융&잡스킬', 일명 '알.쓸.금.잡'로 불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면접 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익혔다.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은 22명으로 대부분 금융회계·경영학과 학생들이다. 이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메트라이프 생명 임직원들을 만났다. 학생 3명당 임직원 1명씩 배치됐으며, 각각의 온라인 방에서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임직원은 학생들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등을 미리 받아 학생이 희망하는 직무를 파악해 놓은 상태였다. 비록 영상을 통해 서로를 마주했으나 모의면접은 실전과 같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한 임직원이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을 설명해보세요",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이내 학생들은 연습한 대로 술술 답변을 이어나갔다.조유빈 학생은 "이번 면접이 생애 첫 면접이라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고, 부담감도 컸다. 하지만 현직에 계신 분들이 부족한 점을 짚어주시니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자기소개서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 임직원은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며 성격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 메트라이프 생명 임직원은 "학생에게 성격이 급하다는 단점이 있다면 이는 업무를 신속히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는 등의 긍정적 설명을 덧붙여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완근 신일여고 취업지원부장은 "2학년 학생들은 입사 지원을 앞둔 시기로, 꾸준한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대전일보[기사 원문 보러 가기]
2020-11-02
여문환 사무총장 " 취약계층부터 파악해야 격차 해소 가능""체계적인 IT교육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률 높일 것"[서울=뉴시스] JA Korea 여문환 사무총장"디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여성, 장애인, 보호관찰 청소년, 저소득 혹은 소외계층 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처한 환경과 특성을 파악하는 일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코리아 여문환 사무총장은 최근 뉴시스와 인터뷰를 통해 사회계층 간 기술격차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JA 코리아는 120여 개 국가에서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로 한국에서는 기업, 공공기관, 학교와 협업해 청소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강사 양성 등에도 힘쓰고 있다. 주로 장애인, 여성, 탈북자, 저소득층,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여 사무총장은 "JA 코리아는 취약계층 대상 SW 교육 프로그램을 정부 기관, 기술력을 지닌 IT 계열 기업과 각자의 역량을 활용하여 수혜자 범위를 점차 늘려가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JA 코리아는 2014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IT 교육을 진행하며 사회 여러 계층 간 기술 및 기술 교육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사용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SW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면서 현재까지 1800여 명 이상의 장애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청각장애인 청소년 대상 코딩교육 프로그램으로 삼성농아원 청각장애 청소년 42명에게 총 12주 동안 마이크로비트, 아두이노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초 교육 등을 주 2회 교육하기도 했다.여 사무총장은 "많은 장애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들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해 무선통신기를 만드는 과정을 배워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강연을 한다"고 말했다.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론칭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인 이네블러 프로그램(Microsoft Enabler Program)에 비영리단체로 참여해 장애 포용적 직장 공간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여 사무총장은 "장애인 실업률이 높은 지역인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모든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권한을 부여한다'는 비전 아래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영리단체, 기업이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고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한국,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서 시범 운영 후 나머지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IT 분야 기술적 성취를 이룬 기술 활용인재를 발굴하고, 기업은 일터를 더 창의적이고 우수한 곳으로 만드는 포용적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수혜자의 79.3%가 교육 종료 후 사회에 복귀해 경력을 유지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을 포함한 취약계층 대상 IT 교육이 실질적인 진로개발과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으로 비대면 교육도 시작했다. 스마트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발달장애인 학생들에게 상추, 당근 등 원예 세트를 주고 미니컴퓨터를 넣어서 앱으로 측정할 수 있게 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지만 이렇게 비대면 교육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차원에서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여 사무총장은 디지털격차를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이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사례로 들며 "국가나 공적단체와 달리 빈구석을 찾아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게 목표"라며 "발달장애인들이 키오스크 사용의 두려움을 낮추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작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또 지난해 삼성SDS와 함께 총 1182명의 학교 밖 위기 청소년 계층인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 사이언스 교육을 비롯한 코딩 교육을 진행하면서 정보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로봇 산업 분야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여 사무총장은 교육을 진행하면서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했던 교육 수혜자가 가족돌봄으로 인한 경력단절 후 7년 만에 정보보안 전문가로 복귀했던 일을 뿌듯한 사례로 들었다.또 청각 장애인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참가했던 장애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직접 개발했던 것을 알고 SW분야 공부를 더 자세히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는 후기를 들었을 때 감동받았다고 전했다.그는 최근에 진행한 SK텔레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어린이 대상 ‘그랜파 코딩 선생님 교실’도 언급했다. 68세 김정수씨가 코딩을 배운 후 동영상 강의를 만들어 아이들이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 사무총장은 "현재 동영상 조회수가 5500건에 달한다"며 "할아버지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아이들이 직접 강의를 보면서 코딩을 따라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세대 간 정보격차를 줄이는 효과도 있어서 보람있다"고 말했다.JA 코리아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로드맵과 디지털 시민 교육 프로그램들을 완성할 계획이다. 여 사무총장은 "콘텐츠 연구와 개발에 착수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교육 로드맵을 완성해 청소년은 물론 전 연령층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출처 : 뉴시스[기사 원문 보러 가기]
2020-10-22
금융권 취업 관심 있는 특성화 고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SC제일은행은 지난 20일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인 ‘Youth to Work(유스 투 워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 사진=SC제일은행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본점 방문 견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직무 멘토링, 화상 모의면접, 본점 랜선 투어(가상 체험) 등이 진행됐다. 경화여자English Business고등학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섰다.직무 멘토링은 학생들의 질문과 임직원 멘토들의 답변 형식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은행 업무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금융인이 갖춰야 할 역량을 궁금하게 생각했다. 임직원들은 급속한 기술발전과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와 혁신에 대비하는 취업 준비를 주문하는 동시에 오랜 은행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금융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인재상을 들려줬다.화상 모의면접에서는 실전의 오프라인 면접장과 유사하게 구현한 온라인 환경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면접관 역할을 맡아 학생들과 가상 면접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SC제일은행 본점 랜선 투어’ 영상을 통해 학생들은 SC제일은행 본점의 영업부(객장), 대여금고, 컨퍼런스센터(회의실) 등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 투어 영상은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다예 학생(17)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화상으로 면접을 보는 기업들이 많은데 현직 은행원 멘토들과 예행연습을 해볼 수 있어 실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멘토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감사부 연제윤 팀장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참여했는데, 밝고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에 오히려 더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해 미래의 금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SC제일은행은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금융•경제 교육(Education), 취업(Employability) 및 창업 역량(Entrepreneurship) 배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Youth to Work(유스 투 워크) 또한 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청소년 교육 전문 비영리기관인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7개 이상의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출처 : 일간투데이[일간투데이][녹색경제신문][머니S][더파워뉴스][청년일보][위클리오늘][NSP통신][이코노믹리뷰][컨슈머타임스][한국금융신문][EBN][이데일리][서울경제][조세일보]
2020-10-22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의 변화에 늘어난 보안전문가 수요...공급이 따라가지 못해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 시대...기존 대면 교육중심의 보안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이동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발전과 디지털화와 네트워크화의 고도화에 따른 기술발전은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활동에 있어 편의성을 높였지만, 사이버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인 IoT와 클라우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산업 전반은 물론 일상생활 깊숙이 적용됐지만, 이를 노리는 사이버공격 또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미지=utoimage]보안분야 전문가들은 사이버보안 전문가 육성을 강조하고 그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제2차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에 보안전문가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제2차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 10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서는 ICT 융합에 따른 다양한 산업현장에 필요로 하는 정보보호 인력 양성(3만 명)과 개인맞춤형 경력 관리를 통한 원하는 일자리 연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융합보안대학원을 기존 8개에서 12개로 확대하고, SW·AI 인재양성과 상호연계(학점교류 등)할 계획이다.기존에 진행하던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2012년부터 진행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및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 ‘K-Shield’나,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 그리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사이버보안인재센터 교육도 계속된다.민간 기업에서 운영하는 보안교육도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한국MS, JA KOREA는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휴를 맺고 교육 및 경력설계를 지원했다. 안랩과 SK인포섹, 포티넷 등 보안기업들도 별도의 보안교육을 제공했다.세계시장에서도 온라인 교육은 2025년까지 급속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교육에 ICT를 결합한 이러닝 산업은 2022년까지 2,400억 달러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며, 인공지능(AI)과 가상·증강현실(VR/AR) 등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학습도구를 활용하는 양방향 디지털 학습 플랫폼인 에듀테크 역시 2025년까지 연평균 12.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후략)출처 : 보안뉴스[기사 원문 보러 가기]
2020-10-20
EY한영은 미래의 버팀목인 대학생들이 사업·구직역량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봉사활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료혜택에서 벗어나 있는 외국인 노동자 등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꽃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미래 이끌 청소년·청년에 힘을EY한영 임직원들은 지난 6월 사회공헌모임 '한마음나누미'를 통해 정기 후원 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우리누리에 750만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습권 보장하기 위해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우리누리에서 후원하고 있는 경제적 취약계층(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의 중·고교생들의 교육비와 온라인 수업을 위한 스마트 기기 구입에 사용됐다. 또 일부는 학생 중 50%이상이 저소득층 학생들로 이뤄진 고명외식고등학교 참가용 조리도구 지원비로 전달됐다.EY한영은 대학생 사업 계획 경진대회를 열어 한국 사회를 짊어질 젊은 세대에 진취성과 도전 의식을 심고 있다. EY한영이 개최하는 'JA Growth to Professional'(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 리플스 '미래세대 지원'의 일환으로 EY한영 현직 컨설턴트와 재무자문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대학생 대상 사업 계획 경연대회다.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Junior Achievement) Korea와 함께 개최한다. (중략)EY한영 관계자는 "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작은 물결을 일으켜 우리 주변에 따뜻한 온기를 퍼뜨릴 수 있다는 다짐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도 '보다 나은 세상 만들기'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출처 : 파이낸셜뉴스[기사 원문 보러 가기]
2020-10-20
투자 늘려야 일자리 만들고 구매력 키워 내수 튼튼해질 수 있어기업 환경 개선하면 국내외 투자 늘어 아시아 허브로 도약 가능디지털 경제 시대 맞아 제조업 규제는 과감하게 손 보고경쟁국보다 과도한 세금 부담 줄여 기업가정신 살아나게 해야전문가 사이에서도 정의하기 쉽지 않은 용어의 하나가 ‘선진국’ 개념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인당 국민총생산(GDP), 수출 상품 다양성, 금융시장 발달 정도 등을 기준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구분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이 같은 IMF의 개념 정의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대표적 선진국인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오고, 선진국의 별칭처럼 여겨지던 선진 7개국(G7) 국가들의 상황을 지켜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출처 : 기업 그래픽 이미지)우리나라는 올해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우리 국민의 입국을 제한했다. 이때만 해도 이러다가는 우리나라 이미지가 나락으로 추락하는 것 아닐까 우려됐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과 희생을 마다치 않는 의료진, 국민의 협조로 세계가 대한민국을 코로나19 방역의 모범국가로 평가할 정도가 됐다. 최근 급격한 확산이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이 또한 곧 잡힐 거라 믿는다. 우리나라는 성공적 K방역 덕분에 ‘살기 안전한 나라’ 기준으로 선진국 대열에 확실히 합류했다. 그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제약 정도를 비교할 때도 우리나라는 단연코 선진국 수준이라 할 만하다. 필자와 친한 다국적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에서 3개월가량 살 생각으로 8월 말 입국할 의향을 전했다. 국내 유치의 5배 수준인 해외 투자지난 5월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그런데 지속해서 내수를 튼튼히 하려면 소비보다는 기업 투자를 늘려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매력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 일자리가 늘어 취업자 소득이 증가하면 복지 정책을 위한 재정 부담도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기업 투자를 늘리는 일은 경제 정책의 핵심이다. 세계은행의 2020년 ‘기업환경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평가 대상 190개국 중 ‘기업 하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5위로 나와 있다. 하지만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과는 큰 괴리가 느껴진다.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는 해외 기업의 국내 투자(FDI)의 4.8배 수준일 정도로 국내 기업 환경은 열악하다.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 섭(葉)땅을 다스리던 섭공(葉公)은 자기 고을 사람들이 자꾸만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이탈하자 공자에게 방책을 묻는다. 이 질문에 대한 공자의 답은 간단명료하다. “자기 백성을 기쁘게 다스리면 이웃 나라 백성도 소문을 듣고 찾아올 것이다”(近者說遠者來). 한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다 보면 이들이 느끼는 기업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이들이 한국 기업 환경을 좋게 평가하면 투자가 늘고 아시아본부를 한국으로 옮기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질 것이다. 최근 홍콩은 중국 본토와의 갈등에 코로나19 문제마저 겹쳐서 매력도가 예전 같지 않다. 이런 때 우리의 기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면 우리 기업도 다국적기업도 공히 한국에 투자를 늘리는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뉴욕타임스가 디지털 뉴스 아시아 편집 거점을 홍콩에서 서울로 옮긴다는 뉴스는 매우 고무적이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 시대를 맞아 종래 제조업에 초점을 맞춘 규제는 과감하게 손볼 때가 됐다. 이제는 세계 경제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스포츠로 치면 경기 종목이 바뀐 셈이다. 경기 종목이 바뀌었는데 과거 종목의 코치가 규칙을 정하고 지도하는 것은 맞지도 않고 효과도 없을 것이다. 정책 당국은 새로운 산업에 맞는 규칙을 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가장 잘 대처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도 그때처럼 몇몇 핵심 분야에 대한 규제는 유연하게 적용하면 어떨까? 주당 52시간 근로 시간제, 대형 마트의 의무 휴업일과 온라인 판매 금지 같은 규제는 상황에 맞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게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를 가로막는 규제나 기득권 보호 정책은 과감히 손 보아야 할 것이다. 투자 유치의 걸림돌 노사 관계경쟁국보다 과도한 기업의 세금 부담도 기업가 정신을 해친다. G7 국가들은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법인세를 꾸준히 인하하는 추세다. 그런가 하면 세금 부과 방식인 세정에 대해 하소연하는 목소리도 많다. 본사와 지사 간의 ‘이전 가격(transfer price)’에 대한 다툼이 그 예다. 수입 가격을 낮게 책정하면 관세는 적게 내지만 대신 법인세를 많이 납부하게 돼 국가 세수 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세관과 기업 간에 ‘이전 가격’을 놓고 다투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하소연을 듣다 보면 좀 더 나은 조세 부과 방법은 없을까 묻게 된다. 노사 관계도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 노사 관계는 141개국 중 130위로 최하위권이다. 이러다가는 해외 기업의 아시아본부 유치는 고사하고, 우리 기업의 국내 유턴에도 걸림돌이 될까 걱정이다. 우리 정부도 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줄 안다. 하지만 기업인들을 만나 보면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 공자의 가르침처럼 이미 우리나라에 와 있는 기업인들이 기업 환경을 만족스럽게 평가할 때(近者說), 외국인 투자도 늘고 아시아 허브도 가능하게 된다(遠者來).출처 : 중앙일보[기사 원문 보러가기]
2020-08-24
전직 장관들이 증언한 책 출간“금융실명제는 이철희·장영자 어음사기 사건으로 터진 후폭풍을 수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1982년 재무부와 경제기획원이 논의했다.”(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노태우 정부 초반 금융실명제가 다시 추진됐는데 사돈인 최종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측근들이 이대로 하면 나라가 큰일난다고 하니 대통령이 마음을 바꾼 것 같다.”(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1993년 8월 12일 오후 7시45분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긴급명령으로 발표한 금융실명제 추진 과정의 전말을 다룬 책이 나왔다. 《한국의 경제질서를 바꾼 개혁, 금융실명제》다. 책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육성으로 듣는 경제기적 편찬위원회’가 펴냈으며 《코리안 미러클》 시리즈의 여섯 번째 단행본이다.KDI는 2011년부터 전직 경제관료 모임인 재경회와 함께 한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건이나 정책을 담은 《코리안 미러클》 시리즈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한글판 6권과 영문판 2권을 발간했다. 1편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2편은 1980~1990년대 금융자율화 정책, 3편은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 4편은 외환위기, 5편은 한국의 사회보험과 벤처기업의 역사를 다뤘다.이번엔 나온 6편은 1982년과 1989년에 시도됐으나 정치권의 반대로 도입이 무산된 뒤 1993년에서야 시행된 한국 금융실명제의 배경과 정착 과정 등을 담고 있다.이 책에선 강경식·홍재형·김진표·강만수·윤증현·진동수 등 전 장관들의 증언이 인터뷰로 담겼다. KDI는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발간 보고회를 연다.출처 : 한국경제[기사 원문 보러가기]
2020-08-10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는 오는 8, 9일
2020-08-10
SAP 코리아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사단법인 제이에이 코리아)와 함께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7월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취준생 온라인 멘토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취업 시장과 근무환경을 반영, 취업준비생을 돕고자 하는 취지의 비대면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SAP 코리아의 그 동안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해온 다양한 활동을 이번 프로그램으로 이어간다.두 회사는 이번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SAP 코리아 및 다양한 관계자들의 교육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대학생들을 디지털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해 기업의 장기적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지역사회, 대학생이 통합적으로 연계된 모델을 정착시키고 확대해 나가 SAP 생태계 내 지속적인 성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총 5기수로 구성되며 기수별로 4주 동안 20명의 멘티와 SAP 코리아 및 파트너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멘토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SAP 코리아와 JA Korea는 지난 6월 말 총 20명의 온라인 멘토링 1기 참여자를 선발했다. 신청자는 인사·총무, 마케팅·홍보, IT·프로그램개발, 연구개발·엔지니어, 영업·영업관리 등의 직무를 선택해 지원했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향후 4주 동안 멘토와 함께 멘토-멘티 매칭 및 자기소개, 현업종사자의 직무 이야기, 1:1 이력서 피드백, 온라인 모의 면접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여문환 JA Korea 사무총장은 “'JA Korea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변화시킴은 물론 사회발전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AP 코리아는 그 동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이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준생들에게 더욱 귀 기울이고 국내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고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2기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JA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출처 : 조세일보[조세일보][지디넷코리아]
2020-07-06
창업놀이터는 생활 속 불편함의 원인을고민하는 능력을 길러내기 위한 곳이며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구체적인 아이템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도와주고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조아라 생글기자(경민비즈니스고 2년) 지난 6월 20일 토요일, 나는 JA Korea와 삼성에서 주관하는 창업놀이터에 참가해 첫 교육을 받게 됐다. 창업놀이터는 1년 동안 전국 청소년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이 생각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들면서 실제 상품과 서비스는 어떻게 기획하고 판매하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수백 명의 사람이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교육은 줌(ZOOM)을 통한 화상채팅으로 진행됐다. 나는 창업놀이터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건 무엇인지, 창업놀이터에서 학생들이 무언가를 통해 어떤 것을 배우도록 도와주는지를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첫 강의에서는 가까운 곳에서의 문제점과 그 원인을 찾는 방법, 자신만의 창의력이나 개성을 발휘한 사람들의 사례, 아이디어와 새로운 상품 발명이 이어지는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 등 두 시간 동안 많은 내용의 강의가 이뤄졌다.처음 창업놀이터에 참여할 때는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 같아 기대나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나는 도전 정신이 투철하거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면서 발전을 이루어내려고 하는 성격이 아니다. 창업놀이터는 ‘적극적이고 의욕이 투철하고 창의적인 사람’이어야만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나는 창업놀이터의 취지에 맞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하지만 첫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창업놀이터는 반드시 놀랍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훌륭한 상품을 만들어내는 곳이 아니었다. 창업놀이터의 첫 교육을 담당하신 멘토 선생님은 “여러분이 무작정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에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건 문제의 ‘원인’을 계속 고민하는 것이다. 창업놀이터는 생활 속 불편함의 원인을 고민하는 능력을 길러내기 위한 곳이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아이템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셨다.나는 창업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의 내면적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문제의 본질적 원인과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생각해낼 수 있는 능력이 창업놀이터를 통해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만큼의 성취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한다.출처 : 한국경제[기사 원문 보러가기]
2020-07-06
사회로 나오기도 전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대학생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생활고로 자살을 하거나 가정이 붕괴하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과 책임에 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사람들의 경제관념에 틈이 느껴진다.이러한 경제관념은 단시간에 쌓을 수 있는 게 아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이에 한 사람을 교육하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공교육의 틈으로 스며들어 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경제교육 부재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JA Korea(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 회장 오종남)를 소개한다.JA Korea 여문환 사무총장JA Korea는 191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110개 국가에서 청소년을 교육하는 JA Worldwide의 한국 지부로, 대학생과 직장인 자원봉사자를 통해 교실 안팎의 청소년들에게 경제·금융, 진로, 기업가정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 비영리단체이다. JA Korea의 시작은 국내 청소년 교육 현황을 파악한 결과 경제교육이 결여되어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 2002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9만 명 이상의 교육 기부 봉사자를 통해 15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을 교육하였으며, 2019년에는 경제교육 활성화와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JA Korea의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각 연령층에 맞는 발달 단계와 교과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축됐다. 미국에서 개발된 교재를 국내에 맞게 현지화하여 교사들의 검증을 거쳐 활용하는데, 학생 스스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능력을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으로 짜여있다.뿐만 아니라 정규 학교 학생은 물론 북한 이탈 주민 자녀와 저소득층, 도서 산간 지역 등 정규 교육의 수혜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도 동일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국을 방문하여 교육한다. JA Korea 여문환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저소득층 아이들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디딤씨앗’같은 복지사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다”라며 “이 같은 국가적 지원은 물론, 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목표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교육을 통해 미혼모,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을 품어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또한 JA Korea는 다양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IT·식품 등 다양한 기업과 학교의 필요를 조율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가교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현직자들을 통해 이력서 작성법, 면접 방법 등 사회 진출 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일례로,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경우 매년 평균 50여 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JA Korea의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은 청년의 취업난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한편, JA Korea는 지자체에서 교육 요청이 올 경우 해당 지자체의 자원봉사 단체와 매칭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어렵고 더딘 일이지만, 차근차근 도전해나가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다.지난 5월 12일에는 국민대학교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Entrepreneur’s Playground(창업놀이터) 프로그램 등 지역의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JA Korea는 청소년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제품이나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창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5월 현재 140여 개의 고등학생 참가팀이 모집된 만큼 창업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할 초등학생·중학생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역시 기대되는 바다.JA Korea 여문환 사무총장은“청소년의 교육을 공교육에만 의존하는 건 한계가 있다. 이러한 때에 NGO 단체가 교육에 참여해 청소년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실패를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한다면 우리 청소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 믿는다.”며 “이에 JA Korea는 학교 안으로 들어가 학교 밖의 생생한 경제와 사회 속에서의 기업의 역할과 기능, 금융 지식 등의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공교육이 커버할 수 없는 빈틈을 채워주는 경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JA Korea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을 거쳐 더욱 편리해진 후원 시스템을 이용해 개인·기업 단위로도 쉽게 후원할 수 있다.출처 : 월간원예[기사 원문 보러가기]
2020-06-22
대학생 아이디어 발굴...밀레니얼 세대 의견 청취권 대표 직접 디지털 멘토링 나서…사회공헌 지속▲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지난해 11월 27일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초청해 디지털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대학생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데 노력한다. 젊은 청년층의 금융투자 트렌드를 살펴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2030 고객들을 유치하겠다는 취지다.(중략)권 대표 및 임직원은 지난해 11월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경기관광고, 대경상업고, 서울여자상업고, 일신여자상업고, 평촌경영고 학생 32명을 초청해 ‘Together Plus-디지털 멘토링’을 실시했다.한화투자증권의 Together Plus는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이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8년에는 금융을 주제로 한 ‘금융 멘토링’을, 작년 상반기에는 진로 설계와 취업을 주제로 ‘취업 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작년 실시한 멘토링은 디지털 역량으로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해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프로세스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학생들은 디지털 시대의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교구를 이용해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투자증권에서 디지털 교육을 수료한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링에 참여해 학생들을 도왔다.작년 상반기 개최한 멘토링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관련 내용을 직무소개, 자기소개서, 모의면접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의 회사 임직원들이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 준비를 돕기도 했다.권 대표는 “Together Plus는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이 무엇일까 고민을 통해 탄생한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디지털 멘토링은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준비한 만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출처 : 한국금융신문[기사 원문 보러가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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