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JA Korea의 교육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Walt Disney Company Korea가 후원하고 JA Korea가 운영하는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는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현직자의 멘토링 및 영화 제작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12월에는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작품에 대한 남다른 고민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4개 팀의 작품이 상영됐습니다. 🎥어떤 작품이 상영됐을까요? 소네트 - 살 수가 없다!! “막상 그를 사고 나서야 깨달았다.” ‘정말 좋아하던 사람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돈을 모았던 지난 시간’, 그의 사랑이 눈앞에서 품절되며 그 동안의 노력은 한 순간 물거품이 되고 만다. 현실을 부정하며 그를 어떻게든 잡아두고자 하지만 그제서야 깨닿고 만다. “살 수가 없다.” 고잔시네마 - 우버 “죽고 싶다. 안 아프게 죽는 법 없나?”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면과 따돌림을 겪으며 혼자 견뎌 오던 ‘소정’이 AI ‘우버’라는 존재를 만나 점점 그 관계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된다. 단순히 기술적 소재로 한 SF적 상상에 머무르지 않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의존은 어떤 비극을 불러내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인간의 감정과 이성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그려내고자 했다. 해무 - 해무海舞 “해안선 너머 해무(海霧) 도깨비가 사람들을 데려가고 있어.” 는 국가폭력에 의해 사라진 이들의 흔적을 어린 소녀의 시선으로 좇으며, 현실과 설화, 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잊혀진 기억을 복기시키려는 조용한 투쟁이다. 해무라는 흐릿한 안개 속에서 침묵 혹은 만들어진 환상을 강요당하던 미영은, 작품의 끝에서 해무를 추며 설화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그제야 제주 해안선에 드리웠던 안개는 서서히 걷히고, 오래도록 억눌려 있던 진실의 윤곽이 비로소 드러난다. Orea(오래) - 가족, 되어드립니다 “우리는 어떻게 서로의 가족이 되어줄 수 있을까?” 이 영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피를 나눈 전통적인 가족의 틀을 넘어, 함께 시간을 나누고 마음을 보듬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면 누구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상영부터 GV까지 시사회는 감독을 포함한 팀과 그 가족, 친구, 선생님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개의 작품을 감상하고, 제작한 팀에게 작품에 대해 물어보는 GV(Guest Visit)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영화를 제작하며 경험한 것들, 그리고 작품에 녹여낸 다양한 생각들을 나눴습니다. Q. 작품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요? 소네트 이주아 감독 '모든 걸 살 수 있는 앱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요즘의 사랑 얘기를 녹여낸 작품입니다. 각자에게 사랑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고잔시네마 박서연 감독 우리 모두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AI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해무 이정현 감독 역사적인 비극을 단순한 사건이 아닌 설화의 언어로 재해석하고자 했습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한국 요괴들은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정치적, 군사적 폭력과 그에 맞선 저항의 정서를 은유적으로 품은 존재들로 기능합니다. 이들의 의미와 대사를 곱씹으며 당시의 비극을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마주하고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Orea(오래) 김지우 감독 가족이 되기 위해 시험을 치러야 했던 사회에서, 가족의 따뜻함을 원하는 세 주인공이 가족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요. 관객 분들이 평소 생각하시는 가족의 의미와, 영화 속 저희가 담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번갈아 생각하면서 세 주인공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를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고잔시네마 정서윤 촬영/조명감독 첫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대로 된 촬영 현장에 가는 건 처음이었는데요. 실제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라고 하잖아요? 첫 촬영이 사실 다섯 번의 촬영 중 가장 엉성했지만, 그래도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소네트 이주아 감독 동료들과 함께 야외 촬영을 했던 게 떠오릅니다. 촬영 장소가 갑자기 바뀌었고, 소음도 심하게 들려 고생이 많았지만 고양이도 만나고 간식도 나눠 먹으면서 사소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무 이정현 감독 아역과의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혹여나 숲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의젓하게 연기를 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Q. '드림 스테이지'의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좋았나요? Orea(오래) 맹지율 스크립터 현직에 계신 감독님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시나리오를 쓴 저보다도 깊게 몰입하시는 모습, 그리고 카메라 구도나 촬영 방법을 설명해주실 때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고잔시네마 박예린 음향감독 담당 선생님들께서 어렵거나 고민되는 점이 있을 때마다 잘 들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던 것이 좋았습니다. 팀원들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했을 제작비 문제도 드림 스테이지가 있어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어떤 미래를 그리게 됐나요? 해무 윤다나 조연출/배우 저는 배우를 꿈꾸고 있는데요. 연기과 입시를 하면 연습실에 갇혀 지내는 게 익숙한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나 어색하던 카메라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영화라는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된 시간이라 의미가 컸습니다. 고잔시네마 정서윤 촬영감독 사실 저는 아직 명확한 꿈이 없지만, 제가 해본 적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건 소중한 일인 것 같습니다. 드림 스테이지는 제게 하나의 새로운 선택지를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 때 영화라는 선택지가 늘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rea(오래) 김민정 조연출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영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어요. 앞으로 영화 감독이 되는 게 꿈입니다. 미래의 제가 영화 곁에서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에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더 큰 꿈의 무대로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 청소년들은, 더 넓은 시야와 또렷한 시선으로 더 큰 꿈의 무대를 향해 달려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언젠가 더 크고 멋진 무대에서 만날 청소년들을 마음껏 기대해주세요. JA Korea는 영화 꿈나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꿈의 무대를 준비하겠습니다. 🌱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6-01-06
2025-12-22
2025-12-17
2025-09-22
지난 5월 16~17일 열린 Better Ground DAY 1박2일 캠프 현장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습니다.바로 ‘Better Ground 1기’로 참여했던 이제윤 봉사자인데요! 고등학생 시절,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기획자의 꿈을 키웠던 그가 이번엔 서포터로 돌아와 3기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참여자에서 봉사자로, 그리고 꿈꾸는 현업인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이제윤 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때 Better Ground 1기 48가이즈 팀으로 참여했고 지금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 콘텐츠 스쿨에서 기획자 공부를 하고 있는 이제윤이라고 합니다. 이번 Better Ground DAY 운영지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어요! Q. 1기로 참여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어떤 것이었나요? A.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크래프톤 사옥을 방문했던 일, 그리고 직군별로 토론하고 질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또, 실제 현업에 계신 분들께 프로젝트에 대한 팁이나 피드백을 직접 받고, 현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작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웃음) Q. 그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준 영향은 무엇일까요? A. 당시 심화 프로그램에서 만난 프로그램 개발자 멘토님을 통해 ‘기획자가 개발자에게 어떤 자료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그게 당시 저희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됐었는데요. 실제로 그때 개발을 맡았던 친구도 그때 배운 최적화 기법이나 시점 조정 팁 등을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저 역시 그때 받았던 조언들을 바탕으로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 이 교육이 지금까지도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Q. 이번에 자원봉사자로 다시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우선 참여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 때 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그 후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궁금했어요. 또 제 꿈이 크래프톤 입사이기도 해서 ‘이건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에 지원했어요. 좀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진로를 게임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보니 이런 프로그램 참여가 미래 진로 설계나 유사한 환경에서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Q. 참여자로서의 경험과 자원봉사자로서의 경험은 서로 어떻게 달랐나요?A. 참여자였을 땐 아무래도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조금 있었어요. 질문 하나에도 정말 도움 되는 것을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긴장감이 컸던 것 같아요. 반면 봉사자로 참여하니 부담 없이 참가팀들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참가자들이 기획한 콘텐츠는 학생 시절에만 나올 수 있는 참신함이 돋보였고, 예상보다 높은 완성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고, 도전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Q. 봉사 활동 중 크래프톤에 재직 중인 선배를 만나게 되셨다고 들었어요. 그 이야기 좀 나눠주세요. A. 멘토링 프로그램 중에 청강대 출신 멘토님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마침 선배님을 소개해주셔서 만나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예상하지 않은 일이라 좀 얼떨떨했지만, 같은 학교 선배를 만나니 동질감도 느껴지고 ‘나도 저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멘토님들과 선배님의 만남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현실적으로 제 꿈에 다가가는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어요.Q. 그 경험이나 베터그라운드 활동 전반이 진로나 꿈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A. 고등학생 시절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Better Ground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게임 기획이라는 방향을 확실히 정할 수 있었어요.처음엔 크래프톤을 그저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회사’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회사에 직접 방문하고 멘토님들을 만나 뵙고 나니 관심도 생기고 “정말 이런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부터 “나는 이 회사에 꼭 가야겠다”는 목표가 생겼고, 이번 활동이나 선배님과의 만남 같은 경험들이 그 꿈을 향해가는 저에게 에너지원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Q. 마지막으로, 진로 고민이 많을 청소년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드려요.A. 청소년 시기에는 다양한 가능성과 정보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오히려 진로 선택에 혼란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직접 경험을 통해 나와 맞는지를 확인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Better Ground에 참여하면서 ‘내가 이 분야로 나아갔을 때 어떤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고, 그 과정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JA Korea에는 Better Ground 외에도 다양한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단순한 활동을 넘어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윤 님의 이야기를 통해 Better Ground 프로그램이 한 청소년의 꿈에 얼마나 큰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참여자에서 서포터로 이어진 성장의 여정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진로 탐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죠.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JA Korea와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5-07-10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Villa Fontaine Grand Haneda Airport에서 ‘JA Asia Pacific Company of the Year Competition 2025’(JA AP COYC)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JA Asia Pacific과 JA Japan이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창업을 경험하고 기업가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올해 대회에도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각국의 청소년 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요. 한국에서는 BBBig과 SORBY 두 팀이 국제대회에 진출해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참가자들은 3월 10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후, 학생들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준비했습니다. 다음 날인 3월 11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Welcoming and Opening 세션이 열렸으며, 이어 PMIEF Project Management Session 특강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발표 심사를 앞두고 참가자들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Technical Check가 진행되었습니다. 3월 12일, 참가팀들은 Business Presentation and Interview 세션에서 직접 개발한 제품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Talent Show가 열려, 각국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월 13일에는 참가팀들이 도쿄 KITTE Marunouchi에서 열린 Trade Fair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BBBig 팀은 개발한 음식 탐험 교육용 보드게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5개를 판매하며 시장성을 검증했습니다. SORBY 팀은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샤워 필터를 선보이며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오후에는 도쿄의 명소를 둘러보는 City Tour가 진행되었으며, 저녁에는 하이라이트 행사인 Gala Dinner & Awards Ceremony가 열려 참가자들의 노고를 기념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3월 14일,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귀국하며 뜻깊었던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참가팀 소개 🌏🎲 BBBig 팀은 민족사관고등학교의 4명 학생들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새로운 음식을 즐겁게 탐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용 카드 기반 보드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이 게임은 편식하는 아동들을 위해 설계되어, 다양한 미션과 음식 테마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Trade Fair에서 일본 시민들에게 5개를 판매하며 제품의 실용성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SORBY 팀은 한민고등학교의 4명 학생들로 구성되어, 바이오 폐기물 문제 해결을 목표로 바다에서 버려지는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샤워 필터를 개발했습니다. 이 필터는 활성탄 필터를 대체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수돗물에 존재하는 중금속과 잔류 염소 같은 유해 물질을 흡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아직 판매 실적은 없지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가자 소감 💬"다른 나라 친구들이 모두 발표를 너무 잘해서 놀라웠어요. 특히, 본인의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예를 들어, 홍콩 팀은 보드게임 체험 워크숍을 열었고, 여러 학교와 협력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활용했어요. 저희 팀도 이러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싶어요." 배수윤 (BBBig) "창업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팀이었는데, 국제 대회까지 오게 된 지금의 모습이 믿기지 않아요. 막연했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팀원들과 틈틈이 노력했던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남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이뤄낸 성과가 정말 감격스럽고,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JA Korea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정석현 (SORBY) 이번 JA AP COYC 2025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창업 대회가 아닌, 진정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며,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면서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열정이 빛났던 만큼, 이들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미래의 기업가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JA Korea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곁에서 지원하겠습니다! 💡🚀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5-04-03
2024-12-16
2024-12-13
2024-09-13
JA Korea는 Google과 함께, 교사들이 최신 AI(인공지능) 기술을 교실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Gemini Academ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emini Academy는 Google의 생성형 AI인 Gemini(제미나이)를 활용하여 교사의 업무경감 및 전문성 향상을 돕기 위해 개발된 교육 콘텐츠로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개념과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고품질 프롬프트 작성법 등 Gemin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하여 교사 및 학생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구글코리아 블로그를 방문하여 Gemini와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Gemini : https://blog.google/intl/ko-kr/gemini-stories-collection/ 홍창민 선생님 인터뷰👇👇👇 김나경 선생님 인터뷰👇👇👇 지금 구글 블로그에서 다른 교사들의 경험을 확인하고, Gemini Academy가 어떻게 교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4-08-30
지난 6월 12일, 전주 대정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 프로그램에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의 경제교육을 통해 경제의 기초를 배운 한 어린이가 이제 대학생이 되어 봉사자로서 새로운 세대에게 경제교육을 전하고 있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어린 시절 받은 교육이 김보름 님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이제는 어떻게 다른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김보름 님: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대학교 식품 유통학과에 재학 중인 김보름입니다. 저는 현재 식품 유통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유통과 무역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입니다~!! Q. 초등학생 때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김보름 님: 무역 게임을 진행한 기억이 희미하게 납니다. 그중 조별 활동을 한 것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조별로 3개의 자원을 맞추고, 다른 조와 함께 자원을 교환하며, 즐겁게 진행한 기억이 납니다. Q. 당시 경제교육을 받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나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 김보름 님: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광주 효덕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그 당시 반에 적응 중이라 반 친구들과 말을 몇 번 해본 적이 없었는데, JA Korea의 조별 활동 덕분에 편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져서 이 기억이 지금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조별 활동 중에 천연자원 등 자원의 종류를 다른 모둠과 교환하며 무역 거래를 진행했던 것도 생각이 납니다. Q. 경제교육이 이후의 학업이나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 김보름 님: 경제교육 이후, 경제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대학교에 들어가 경제학 과목을 수강하며 경제에 대한 재미를 가지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교육 당시에 무역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는데, 그때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 현재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Q.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경제 지식이 실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 김보름 님: 돈을 용돈의 개념에서 확장하여 수입과 지출, 저축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경제교육 전에는 돈은 부모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을 샀기에 바빠했던 것 같습니다. 경제교육을 통해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돈을 관리하기 위해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니,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Q. 대학생이 되어 다시 이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김보름 님: 제가 초등학생 때 느낀 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초등학생들에게 다시 알려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재미와 기쁨을 느껴 다시 봉사자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지식은 빨리 알수록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알기에 초등학생들이 경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또한 저는 평소 누군가를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침 어릴 적 교육받은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이 생각났고, 봉사자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Q. 봉사자로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김보름 님: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저를 쳐다볼 때 가장 가슴이 벅찼습니다. 봉사자로서 활동하며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수업은 은행은 돈을 빌려주기도 하고, 보관해 주기도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또한 1학년 아이들의 경우 수업에 대해 감사함으로 색종이를 접어 주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순수함에 매료되었습니다.Q.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 김보름 님: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한 측면의 일방적인 소통이 진행된다면 아이들은 수업 후에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회차부터 7회차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열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들에게 ‘고기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현명한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동기에는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용돈 외에 소득이 없기 때문에 많은 아동이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형성되는 경제 습관이 평생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는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Q. 학생들이 경제교육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고 느끼기를 바라나요? 👩 김보름 님: 학생들이 경제교육을 통해 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돈을 버는 과정과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침으로써, 학생들이 더 현명하고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경제교육 속 다양한 활동을 조별로 진행해 보며, 아이들이 적극성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받도록 권유하는 말을 해준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 김보름 님: 경제하면 어떤 것이 생각나나요? 우리 가족, 우리 마을 등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보고 알아볼 수 있는 것이 경제예요. 경제교육을 통해 우리 세상을 더 탐구할 수 있는 기회예요. 또! 재미있는 활동들도 많이 있으니, 친구들과 즐겁게 활동을 하며 경제를 배울 수 있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김보름 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경제를 공부하며, 경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아졌습니다. 또한, 저 혼자 이해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학습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늘 단기간에 외우고 까먹고의 반복이었지만, 이번 경제교육은 내용을 단순히 외워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가 되어 내용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반복해서 탐구하는 과정을 거치며 경제교육 내용을 숙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학습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저는 대학교에 다니며, 경제학에 대한 소양을 쌓을 것입니다. Q. 경제교육 봉사를 통해 얻은 점은 무엇인가요? 👩 김보름 님: 저는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에서의 활동을 통해 큰 자아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감사의 말들, 그리고 따뜻한 포옹은 저에게 큰 보람과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제 자아를 다시 발견하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발표 공포증을 극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이 제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유통과 무역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며, 이는 사람들과의 소통 능력이 필수적인 분야입니다. 경제 교육 봉사를 통해 얻은 소통 능력은 향후 제 의견을 전달하고 발표하는 데 큰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JA KOREA에서의 활동은 제 꿈을 이루는 데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본인의 경험을 통해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김보름 님: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학창 시절의 배움이자, 대학 생활의 경험이자, 앞으로의 추억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대 때는 경제교육을 받고 20대 때는 경제교육 봉사를 다니며, 앞으로는 경제교육 경험을 추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보름 님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경제 교육은 아이들에게 삶을 스스로 설계할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습니다. 이 아름다운 선순환에 동참하여,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4-07-02
24년 5월 11일, FedEx-JA International Trade Challange(ITC, 국제무역창업대회) 온라인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비즈니스와 창업에 관심있는 전국 1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예선과 본선에 참여하고, 이를 통과한 3개 팀의 학생들은 올해 8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릴 AP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워크숍에서는 국제무역 및 창업에 관한 기초지식 교육, 팀 별 Market strategy 수립, 프리젠테이션 후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생들은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몇몇 친구들의 소감을 공유할게요.) “ I learned the way how to create noble ideas especially making different strategys from others.” “ It has been very impressive to communicate with a diversity of students, as well as expanding my knowledge on a sector I wasn’t really interested in.” “ I realize that there's so many different opinion that I can not strongly argue my idea.” “ Our group spent a lot of time considering how our product can be used effectively in selected region with many different perspectives.” 학생들은 배움과 성장을 계속할텐데요.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4-05-20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고유식별 수집 및 이용 동의
CMS 약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관한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