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속의 JA Korea를 전합니다.
‘JA 아시아퍼시픽 COYC 2026’ 서울서 개최 아태지역 12개국 청소년 창업가 80여 명 집결 금융·환경·마음건강 해법 담은 창업 성과 발표 “빈곤에서 벗어나려면 어릴 때부터 ‘금융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학생들이 저축과 투자, 부채 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3개월 만에 7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앞으로는 은행과 기업,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교육의 접근성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청소년 창업가 80여 명이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모였다. 이들은 팀별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카드게임, 고령자용 낙상 감지 밴드, NFC 기반 분실물 솔루션, 해양 쓰레기를 업사이클링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됐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유스호스텔에서 열린 'JA 아시아퍼시픽 COYC 2026’ 대회에서 필리핀의 캅와(Kapwa) 팀 청소년들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 JA코리아] 이날 열린 행사는 ‘JA 아시아퍼시픽 COYC 2026’이었다. COYC(Company of the Year Competition)는 JA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실제 사업 아이템과 운영 성과를 겨루는 경연대회다. 각국에서 선발된 팀들은 권역별 대회에서 경쟁하고, 여기서 우승한 팀은 글로벌 무대인 ‘데 라 베가 글로벌 기업가정신 대회(De La Vega Global Entrepreneurship Award)’에 진출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룬다. JA아시아퍼시픽이 주최하고 JA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해 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등 12개 국가에서 선발된 21개 팀이 참가했다. PMIEF가 파트너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ᐧ한국투자공사ᐧ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ᐧ스타벅스코리아는 후원사로 함께했다. 아이디어에서 판매까지... 실전형 창업 경연 이번 아태지역 경선은 지난 10일 공식 오프닝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참가팀들은 ▶︎회사 실적 보고서 ▶︎트레이드 페어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인터뷰 등 네 단계에 걸쳐 평가를 받았다. 11일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트레이드 페어에서는 각 팀이 부스를 차리고 3시간 동안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상품을 판매했다. 카드 게임, 굿즈, 의류, 친환경 제품 등이 전시됐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대중을 만나 상품을 소개하는 박람회 형식의 '트레이드 페어'가 열렸다. 전시 준비를 하는 청소년들. [사진 JA코리아] 심사는 경영·경제·컨설팅 분야 전문가들이 맡았다. 평가 기준은 단순히 높은 매출이나 아이템의 혁신성이 아니다. 각 팀이 어떤 방식으로 성과를 냈는지, 왜 그런 의사결정을 했는지, 지속적인 혁신의 중요성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12일 오전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뒤에는 팀당 10분씩 4명의 심사위원과 피드백 면접이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은 사업 확장 계획, 제품의 차별성, 자금 조달 방식, 팀 내 의견 조율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질의응답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심사위원과 참가팀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주고받고, 비평이 아닌 배움의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방식이다. 공개된 자리에서 피드백이 이뤄질 경우 경연 특성상 서로의 부정적인 부분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대표상인 ‘JA 아시아퍼시픽 올해의 기업(JA Asia Pacific Company of the Year)’ 1위는 금융교육 게임을 개발한 홍콩 아일랜드스쿨의 ‘웰스 위자드(Wealth Wizards)’가 차지했다. 2위는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카드게임을 만든 말레이시아의 ‘오로라 엔터프라이즈(Aurora Enterprise)’, 3위는 마음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업사이클 데님 제품을 선보인 인도의 ‘디뉴(DeNew)’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인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상은 괌의 문화를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요리책을 제작한 ‘핫사(Hatsa)’가 받았다. 1위를 차지한 웰스 위자드 팀의 무찬 김 CEO는 “이번 경험을 통해 기업가정신은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데 진심인 사람들의 것이라는 점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 아시아퍼시픽 올해의 기업(JA Asia Pacific Company of the Year)’ 1위로 선정된 홍콩의 웰스 위자드 팀원들. [사진 JA코리아] COYC 지역대회 1위 팀에게는 JA월드와이드의 ‘데 라 베가 글로벌 기업가정신 대회’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이 대회에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ᐧ태평양, 유럽, 중동·북아프리카(MENA), 미국 등 전 세계 6개 권역의 지역대회 우승 팀이 참가해 JA의 글로벌 학생 창업상을 놓고 경쟁한다. 최종 우승 팀에는 1만5000달러(약 2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철식 JA코리아 이사장은 “12개국 21개 청소년 기업가 팀이 보여준 열정과 비즈니스 역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청소년들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교류하고 응원하며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100년 넘게 이어진 기업가정신 교육의 힘 JA월드와이드는 1919년부터 청소년의 기업가정신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지역에서 매년 23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사 32만5000명과 비즈니스 전문가 46만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JA코리아는 2002년 설립 이후 12만 명의 교육자와 함께 210만 명의 청소년에게 교육을 제공해 왔다. 예비 청소년 창업가들은 전문가들의 교육과 컨설팅을 받으며 시장 조사, 상품 개발, 자금 조달, 홍보, 재무 관리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한다. 이번 아시아퍼시픽 COYC에 도전한 학생들도 지난 1년간 ‘JA 컴퍼니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3~4명씩 팀을 꾸려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규모 회사를 직접 운영했다. 인도의 '디뉴(DeNew)' 팀이 업사이클링 데님을 활용해 만든 가방.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되는 아이템들이 부착돼 있다. [사진 JA코리아] 학생들은 6개월에서 1년 동안 원격 수업,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가정신과 조직 운영의 기초를 배우고, 기업명과 CI를 정하는 일부터 사업 아이템 발굴과 검증, 생산·마케팅·홍보·판매 전략 수립, 가격 책정, 손익분기점 계산, 투자 설명회와 사업계획서 준비까지 실제 창업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한다. 스스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고민해 보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JA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배운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리사 메이어 전 야후 CEO, 마크 큐번 미국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주주 창 ABC뉴스 앵커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JA 출신들은 창업과 IT, 미디어, 의료, 스포츠, 사회혁신 등 여러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JA 아시아퍼시픽 COYC 2026’ 참가자들.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 국에서 8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사진 JA코리아] 기업가정신 교육은 고용과 진로 측면에서도 효과를 내고 있다. 일자리가 부족한 국가에서는 청년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실업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포르투갈에서는 JA 수료생의 55%가 취업했고 44%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니트(NEET) 비율은 1%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수료생의 직업 만족도가 88%로 일반 대중 평균(48.7%)을 크게 웃돌았고, 여성 졸업생의 70%는 스스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답했다. 노르웨이에서는 수료생의 85%가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벡 쿠마르 JA아시아퍼시픽 사장 겸 CEO는 “청소년들은 창의적이고,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갖고 있다”며 “JA COYC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도전하고, 국경과 문화를 넘어 협력할 때 얼마나 큰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고 했다. 이어 “이들이 내놓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해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지은 더버터 기자 더버터 (링크)
2026-03-17
아쉬시 아드바니 JA월드와이드 CEO는 “기업가정신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가능성을 심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JA월드와이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교육 NGO다. 전 세계 6개 대륙 100여 국가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 시작은 무려 19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세기 초 ‘기업가정신’이란 단어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때부터 이들은 아동·청소년에게 기업가정신을 가르쳐왔다. 현재 JA월드와이드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청소년 숫자만 연간 2300만 명을 훌쩍 넘는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아쉬시 아드바니 JA월드와이드 CEO를 만났다. 그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 JA 아시아퍼시픽 COYC 2026’ 행사 참석차 방한했다. COYC(Company of the Year Competition)는 JA아시아퍼시픽이 주최하는 글로벌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로 예비 청소년 기업가들이 직접 팀을 꾸려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아드바니 CEO는 “COYC는 ‘난 못해’(I can’t)를 ‘할 수 있다’(I can)로 바꾸는 JA월드와이드가 추구하는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수”라며 “학생들이 실제 창업팀처럼 가설 검증은 물론 프레젠테이션, 시제품 제작, 관련 법규 검토, 수익모델 검증까지 하도록 구성돼있다”고 설명했다. 경험으로 배우는 기업가정신 Q. 실제 창업과 유사한 모의 창업대회군요. A. “맞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팀을 꾸리고, 자신들이 파고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계속 피드백하는 시스템이에요. 실제 창업가들이 겪는 과정처럼 IR과 유사한 발표를 하고 사업의 현실 가능성도 꼼꼼히 따집니다. 예를 들어 ‘원가율은 따져봤나요?’ ‘관련 법규는?’ 같은 질문을 던지며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개선하도록 요구합니다.” Q. 실제 창업과 유사한 모의 창업대회군요. A. “맞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팀을 꾸리고, 자신들이 파고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계속 피드백하는 시스템이에요. 실제 창업가들이 겪는 과정처럼 IR과 유사한 발표를 하고 사업의 현실 가능성도 꼼꼼히 따집니다. 예를 들어 ‘원가율은 따져봤나요?’ ‘관련 법규는?’ 같은 질문을 던지며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개선하도록 요구합니다.” Q. 강의로도 기업가정신을 가르칠 수 있을 텐데, 굳이 이런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가 있나요. A. “JA월드와이드 프로그램 안에는 강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강의만으론 충분하지 않아요. 기업가정신은 단순히 창업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포착하고, 그걸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설명으로만 듣는 것과 팀원·전문가·소비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하늘과 땅 차입니다. 그런 경험은 말 그대로 한 청소년의 삶을 바꿉니다.” Q. 좋은 모델이 있나요. “바로 저죠! 제가 산증인입니다. 지금은 CEO로 일하고 있지만, 열네 살 때 JA월드와이드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40년도 넘었네요. 당시 ‘커스텀 티셔츠’라는 아이템을 냈습니다. 지금이야 흔하지만, 당시엔 꽤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찬받았어요(웃음).” Q. 그 경험이 어떤 영향을 줬나요. A. “물론이죠. 젊은 시절부터 창업가로 살았고, 두 번의 엑싯도 경험했습니다. 커스텀 티셔츠라는 아이디어는 지금 보면 단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팀원을 모으고 원가를 계산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해보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얻는 것이 이후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자산이 됐습니다.” Q. 성공적인 창업 경험이 있는데도 NGO에서 일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창업·투자 업계에서는 매일 ‘안 된다(No)’를 말해야 할 상황이 많습니다. 하지만 JA에서 하는 일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심어주는 일입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 과정 자체가 매우 보람 있습니다.” 기업이 교육의 파트너가 될 때 JA월드와이드는 COYC 외에도 다양한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교육비를 받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기업 후원으로 이뤄지는데, 이때도 후원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십분 활용한다. JA코리아는 콘텐츠 전문성이 있는 ‘월트디즈니코리아컴퍼니’와 함께 ‘드림스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팀을 뽑아 실제 단편 영화 제작까지 지원한다.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과는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자 멘토링을 받으며 게임을 개발해 보도록 하는 식이다. Q.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A. “저희 모토는 ‘하면서 배운다(Learning by doing)’입니다. 청소년들이 개념적으로 세상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죠. 그래서 예산 수립이나 경제 교육 등 현실에서 필요한 지식도 함께 가르칩니다. 자기 삶을 잘 관리하면서 더 큰 꿈을 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Q.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중요해 보입니다. A. “기업과 협력할 때 단순히 ‘후원해 주세요’라고 접근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경험과 지식은 훌륭한 교육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JA의 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Q. 한국 기업과의 협력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A. “글로벌 사회에서 한국 기업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많은 나라가 한국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한국 기업들도 해외 진출을 원하죠. JA월드와이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단체라 다양한 나라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과 CSR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흐름을 ‘K-CSR’이라고 부릅니다.” Q. 앞으로 집중할 분야는요. A. “기후변화나 AI 등으로 미래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JA 프로그램에서 만난 청소년들을 보면 늘 희망을 느낍니다. 실제 학생들이 만든 프로젝트의 약 70%가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주제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제 계획은 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는 어른이 되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꾸준히 새로운 기술과 인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낼 겁니다.” 아드바니 CEO는 “한국이 빠르게 이뤄낸 경제적 성취와 그를 이끈 한국인들의 교육열에 감탄하곤 한다”면서도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에게 시험공부를 통해 배울 수 없는 세상의 다양성, 혁신, 창의성 교육, 즉 기업가정신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선하 더버터 기자 중앙일보 (링크)
2026-03-12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2025 JA Company of the Year 국내대회 결선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결선 무대에서 팀 ‘노이슈’가 1등상인 2025 JA Company of the Year Local First Place를 수상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2025 JA Company of the Year 국내대회 결선에서 트레이드 페어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2025 JA Company of the Year 국내대회 결선에서 트레이드 페어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2025 JA Company of the Year 국내대회 결선에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창업가 탄생’… 제이에이코리아, Company of the Year 국내대회 성료 - 제이에이코리아, 청소년이 미래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 COY 진행 - 청소년 8개 팀, 결선 무대에서 직접 상품 전시하고 판매… 투자자 설득 위한 PT도 - 팀 노이슈, 문제 풀이 방식 활용한 코딩 교육 플랫폼으로 1등상 수상 - 오는 3월 영등포에서 아·태지역 12개 국가 청소년 참여하는 ‘2026 JA AP COYC’ 개최 - 이은형 회장 “앞으로도 청소년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 청소년 교육 NGO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회장 이은형)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청소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2025 JA Company of the Year 국내대회 결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Company of the Year는 청소년이 창업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함으로써 미래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다. 제이에이코리아는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청소년 248명에게 창업 교육과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10일 개최된 결선 대회는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해보는 ‘트레이드 페어’, 9개월 간 준비한 사업 계획으로 투자자를 직접 설득해보는 ‘프레젠테이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창업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팀이 출전했다. 청소년들은 또래 창업가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사업의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성장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에이코리아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 방식을 활용한 코딩 교육 플랫폼 ‘REPORCH’를 개발한 팀 노이슈(김진우(금정고), 임현지(선정고), 유한별(선린인터넷고))에게 1등상인 ‘JA Company of the Year Local First Place’를 수여했다. 또한 개인정보 노출 없이 분실물을 회수할 수 있는 NFC 키링인 ‘TAGBACK’을 선보인 팀 크레비스(이도연(한국디지털미디어고), 박사랑(한국디지털미디어고), 최은비(한국디지털미디어고))에게는 2등상인 ‘JA Company of the Year Local Second Place’를 수여했다. 상위 2개 팀은 오는 3월 서울 영등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 국가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 창업 경진 국제대회 ‘2026 JA Asia Pacific Company of the Year Competition’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팀 노이슈의 김진우 학생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의 흐름과 필요를 고려해 서비스를 구체화한 과정이 특히 의미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업해서 만든 결과를 좋은 평가로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질적인 서비스로 연결하는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주식회사 유씨시스템 유병수 대표이사는 “8개 팀 중 3개 팀이 AI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상품을 고민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일부 팀의 경우 실제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까지 진행한 것이 대견하다고 생각했다”며 “기업가정신에 기반해 학생끼리 힘을 모아 사업을 직접 해보는 경험은 앞으로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에이코리아 이은형 회장은 “창의성과 추진력, 도전 정신을 갖춘 멋진 예비 청소년 창업가를 발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이에이코리아는 청소년들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4
(메트라이프생명 보험재무설계사들이 지난 6월 경남 창원 북면초에서 꿀잼 어린이 금융 교육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NGO)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11년간 ‘꿀잼 어린이 금융 교육’을 실시해 왔다. 꿀잼 어린이 금융 교육은 메트라이프생명 소속 보험재무설계사(FSR)가 제이에이코리아의 경제 교육 교재를 활용해 초등학생에게 금융 지식과 노하우 등을 가르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시작돼 총 1만1264명의 청소년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메트라이프생명 보험재무설계사는 누적 기준 1741명이다. 올해만 보험재무설계사 75명이 초등학생 391명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했다. 이 과정을 통해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가 개선되는 성과도 거뒀다. 제이에이코리아의 사전·사후 조사에 따르면 꿀잼 어린이 금융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는 평균 18% 이상 개선됐다. 용어 이해, 절약·저축 습관 형성 등 핵심 항목에서 고른 향상이 나타나 실질적 행동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꿀잼 어린이 금융 교육의 특징 중 하나는 청소년이 교육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환율 빙고게임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편성했다는 점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험재무설계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 북면초 교사는 “학생들이 매년 제이에이코리아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금융 교육을 받아왔는데,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경제·금융 전문가들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교육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이에이코리아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23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도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꿀잼 어린이 금융 올림픽’을,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대전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에게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을 각각 진행하기도 했다. 제이에이코리아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속성에 무게를 두고 내년에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형 제이에이코리아 회장은 “청소년에게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하게 금융 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제이에이코리아는 청소년의 건강한 금융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BETTER GROUND High School’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청소년·청년의 게임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3년째 펼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5일 고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 ‘BETTER GROUND High School’ 수료식을 열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BETTER GROUND(이하 베터그라운드)’는 2023년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게임 분야로 진로 설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며 필요한 교육을 크래프톤 구성원의 재능기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팀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및 협업 역량을 길러준다. 크래프톤은 외부 파트너십을 활용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2023년부터 청소년 교육 전문 국제 NGO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운영에 대한 협력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를 올해부터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운영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참가 대상 역시 기존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넓혀 국내 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게임 동아리를 선발해 지원한다. 참가자의 수요에 맞춰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대학생에게 게임 제작 경험과 실질적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로 프로그램도 세분화했다. 연간 약 600명의 청소년 및 청년을 지원하는 규모다.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일반고를 포함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90명이 지원했으며 개발 기획서를 심사해 54명(12개 팀)을 선정했다.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330여 명의 지원자 중 84명(21개 팀)이 선발됐다. 크래프톤은 4월부터 5개월간, 총 33개 팀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현직자 23명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의 수료식은 국내외 우수 참가자로 선정된 65명의 학생과 크래프톤 및 JA Korea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며 경험을 공유했다. 매경게임진 아시아투데이 지디넷코리아 디지털타임스 일간스포츠 스포츠한국 전자신문 아이뉴스24 뉴데일리 외 다수 언론사
2025-09-08
페덱스, ‘2025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 아태지역에서 한국-베트남 연합팀 1위 차지 총 54명의 학생, 폐섬유 업사이클링 친환경 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 전략 제시 서울, 대한민국, 8월 25일, 2025 -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은 주니어 어치브먼트(Junior Achievement, 이하 ‘JA’)와 공동 주최한 ‘2025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ITC)’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 대회에서 한국 학생이 소속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9개 시장에서 4,7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선발된 54명의 학생들은 서로 다른 국가 출신과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뒤, 싱가포르의 기업가와 중소기업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 주제는 ‘폐섬유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전략’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의 환경적 영향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현실적 과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기회가 됐다. 최종 우승은 한국의 제이미 스미스(Jamie Smith)와 베트남의 캐시 응우옌(Kathy Nguyen)으로 구성된 ‘스파이시 누들스(Spicy Noodles)’팀이 차지했다. 두 학생은 버려진 섬유를 맞춤형 자수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준우승은 ▲필리핀의 자넬 애니카 S. 탄(Janelle Anika S. Tan)과 홍콩의 로이든 소(Royden So)로 구성된 ‘이노브먼트(Innovement)’팀(폐섬유 폐기물로 제작한 스마트 벽 패널) ▲태국의 파나산 트라이타빌(Panasarn Traithavil)과 베트남의 란 안 판(Lan Anh Phan)으로 구성된 ‘리텍스(ReTex)’팀(주거용 태양광 패널 제품군 제안)이 각각 차지했다. 우승팀의 제이미 스미스와 캐시 응우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경쟁하며 교과서적 이론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국제무역에는 비즈니스 역량뿐 아니라 문화적 이해와 진정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고, 국경을 넘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덱스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멘토십 투자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 아태지역 우승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상자들은 각자 속한 지역의 페덱스 운영 시설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교류하고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상거래와 공급망 운영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기업가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왈 프리트(Kawal Preet)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회장은 “페덱스는 지난 20여 년간 ITC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기업가들이 국경을 넘어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지원해왔다”며 “오늘날의 상호 연결된 경제에서 혁신은 보다 스마트하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과 맞닿아 있으며, 차세대 리더들이 이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이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글로벌 마인드를 육성하는 것은 보다 지속가능하고 복잡한 무역 환경을 헤쳐 나갈 미래 상거래의 토대를 다지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마지알 사베트(Maziar Sabet) JA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겸 CEO는 “아태지역 청소년들이 모일 때마다 우리는 단순한 재능을 넘어 비전과 열정,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용기를 확인한다”며 “ITC는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협력하고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JA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잠재력을 발굴해 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는 페덱스와 JA 아시아태평양(글로벌 비영리단체 JA Worldwide 소속)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9년간 아태지역에서 5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경제, 국제무역을 배우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에서도 지금까지 2,9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2025-08-25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등 5개 센터 아동 55명 초청 한국조폐공사는 7일 화폐박물관에서 대전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수현]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박물관이 7일 사임당홀에서 대전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유익하고 재미있는‘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교육은 한국조폐공사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사)제이에이코리아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더 많은 센터에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조기 금융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합리적인 경제 인식과 건강한 금융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견학을 통해 화폐경제교육에 대한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프로그램은 교육 전문기관인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의 교재와 전문 강의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게임과 체험 중심의 방식으로 조기 금융교육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부터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이 프로그램은 올해까지 총 12개 기관, 148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교육 전후 실시한 금융이해도 및 금융태도 평가에서 상승폭을 보여 실질적인 교육 효과도 입증됐다. 올해는 꿈동산지역 아동센터 등 5개 지역센터 3학년에서 6학년 아동 55명이 참여했다.한국조폐공사는 2008년부터 장애인, 어린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폐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지역 경제교육단체 등과 협업으로 경제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20 years of sharing love’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년간 금융포용, 지역사회 나눔, 문화예술, 환경 분야에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꿀잼 어린이 금융교육’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모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이루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이에이코리아는 국제청소년 비영리 교육 전문기관으로 진로·취업교육, 경제·금융교육, 기업가정신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제이에이코리아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분야별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해결 능력, 관계 맺기, 실패 경험 등을 학습하며 이를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3개 기관이 협력해 3년 연속 ‘꿀잼 어린이 금융・화폐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금융·화폐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이코노미뉴스
2025-08-07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중학생 및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한 신용관리 중심의 금융경제교육 ‘2025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 =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필드뉴스 = 유호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청소년에 금융경제교육을 짆애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중학생 및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한 신용관리 중심의 금융경제교육 ‘2025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1사 1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청소년 신용케어 아카데미는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인 신용관리 역량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국제 청소년 교육 비영리 단체 JA Korea가 지난 201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온 이래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올해 청소년 신용케어 아카데미는 서울 선유중학교 재학생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진로 탐색 멘토링과 함께 신용관리를 중심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모색하고, 기본적인 금융경제 지식 및 신용관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달 초에는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저축, 소비, 기부 등 균형있는 가계 경제활동 및 신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올 하반기 중으로 50대 이상 시니어를 위한 신용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고령화 시대에서도 시니어 참가자들이 건강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는 “한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아동·청소년기에서부터 노년기에 걸쳐 각 시기마다 요구되는 금융 이해력을 제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신용습관을 기르는 것이 한층 중요해졌다”면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앞으로도 책임있는 보험사로서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주력상품인 신용보험과 연계한 신용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가계부채와 빚 대물림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호석 기자 newsman@fieldnews.kr 출처 : 필드뉴스(http://www.fieldnews.kr) 한스경제 서울타임즈뉴스 현대경제신문 이코노믹리뷰
2025-07-10
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학생 대상 ‘특별한 JOB담’ 실시 이성호기자 | 2025.06.27 16:05:20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CD)’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특별한 JOB’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봉사자들은 인천문곡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 멘토링 및 모의 면접, 직업 흥미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는 것.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JA Korea와 함께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Shining Future)’을 후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씨티그룹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통해 전 세계 각지에서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CNB뉴스 EBN산업경제
2025-06-27
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 대상 ‘투게더 플러스 취업 멘토링’ 성료 2025-06-25 15:16:09 [사진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서는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와 ‘실전 취업전략’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4분기에는 ‘투게더 플러스 금융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는 경일관광경영고, 경주여자정보고, 구미여자상업고, 대전신일여자고, 부천정보산업고, 순천창암고, 울산여자상업고,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 인천여자상업고, 창의경영고 등 전국 10개 특성화고 학생 총 106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투게더 플러스는 청소년이 각자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취업을 앞둔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최아영기자 (cay@mk.co.kr) 데일리안 신아일보 켠슈머타임스 투데이신문 중소기업신문
2025-06-25
전북교육청, 17일 스타벅스-JA코리아와 함께하는 채용설명회 개최 커피 테이스팅 실습부터 사회 초년생 위한 경제·금융교육도 병행 1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스타벅스-JA코리아와 함께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전북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 취업로드맵 프로그램’ 일환으로 1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스타벅스-JA코리아와 함께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커피브랜드 스타벅스와 교육기부 국제NGO 단체인 JA코리아가 공동 주관한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교사 및 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현직 스타벅스 매니저들이 ‘Build Success Skills’를 주제로 △스타벅스 브랜드 이해와 현장 경험 공유 △채용 정보 안내 △커피테이스팅 실습 △사회초년생을 위한 경제?금융 교육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직무 정보와 채용 사례를 통해 취업 진로를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금융 기초 교육을 통해 사회 진입 단계에서 꼭 필요한 역량을 사전에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스타벅스 매니저들의 생생한 현장 사례와 직무 관련 강의 등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관심과 만족을 보였다. 전북교육청은 설명회를 계기로 스타벅스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취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25-06-17
페덱스, ‘2025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 한국 대표 선발 - 3개팀, 총 6명 한국 대표로 선발돼, 8월 싱가포르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 진출 서울, 대한민국, 6월 9일, 2025 -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은 ‘2025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ITC)’의 한국 결선을 통해 선발된3개 팀, 총 6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페덱스는 2007년부터 주니어어치브먼트 코리아(Junior Achievement Korea, 이하 JA 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청소년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ITC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무역을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와 워크숍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한국 본선 우승팀은 총 3개팀(6명)으로, △ Disruptor(권 범, 이제이미(Jamie Smith),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 NexTrade(이주은, 한도연, 서울상일여자고등학교), △ NextVibe(강민서, 김지환, Suffield Academy, 서울외국인학교)다. 올해 학생들은 반품으로 인한 패스트패션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각 팀은 반품된 의류를 활용해 홀가먼트 니트웨어로 재탄생시키는 순환 패션 브랜드, 개인의 체형과 사이즈 정보를 추적하여 쇼핑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물 태그 ‘EcoID’, 중고 의류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한 생분해성 패키지(박스) 주제로 출품하여 선발됐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는 미래를 위한 준비는 오늘날 청년 혁신가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며, 더욱 가까이 연결되고 있는 세상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대회는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는 한편, 사람과 가능성을 연결한다는 페덱스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한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각국 대표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 대회는 한국 학생들에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젊은 예비 창업가들과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의미 있는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는 현재까지 2,900명 이상의 한국 학생들이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ITC)’에 참가했으며, 2018년, 2021년, 202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에서 파트너 국가 학생들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기사 원문 스포츠경향 물류신문 헬로티 뉴스탭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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