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JA Korea의 교육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4월의 마지막 날, 서울 강남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서는 27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약 300명이 참여하여 모의면접, 멘토링, 커피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꿈꾸던 기업의 임직원들을 멘토로 만나며, 다채로운 경험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모두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커피향이 솔솔 나는 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행사 장소인 에스제이쿤스트할레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1층에서 멘토링, 커피체험, 퍼스너컬러 진단, 네컷 사진 등의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2층에서는 모의면접, 증명사진 촬영 그리고 캐리커처 부스가 설치되었답니다. 스타벅스 ESG팀의 김지영 팀장님과 JA Korea의 이선아 사무국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잡페어가 시작되었는데요. 스타벅스 곰돌이 친구도 학생들을 응원하러 왔네요~! 스타벅스 임직원 13명이 모의면접, 멘토링 그리고 커피체험 부스로 나눠 멘토로 함께 해주셨는데요. 멘토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모의면접과 멘토링에 참여하며 잔뜩 긴장했던 친구들도 끝나갈 무렵에는 표정이 한껏 밝아졌답니다. 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검사에서, 임직원과의 프로그램이 이날 하루 진행됐던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사실! 취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고, 앞으로 각자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하네요.이날 행사는 모의면접과 멘토링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증명사진 촬영과 내게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는 퍼스널컬러 프로그램도 인기였답니다. 이 밖에도 캐리커처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면서도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들로 꾸려진 이번 잡페어를 모두 경험하고자 학생들이 쉴 틈이 없었다죠! 이번 잡페어가 학생의 진로와 취업준비에 보탬이 되었길 바랍니다!는 학생들이 꿈꾸던 직업을 가진 멘토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받으며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JA Korea는 학생 여러분이 꿈을 이루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4-05-13
2008년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UJAT) 봉사자로 JA Korea와 인연을 맺었던 이대한 님은 지금까지도 JA Korea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을 위한 교육 장소 대관 등에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이대한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이 청소년의 미래 뿐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도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이대한 님: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국내 자동차 부품 회사의 지주회사 경영관리 팀장으로 있습니다. '쿤스트할레'라는 복합문화공간은 저희 회사에 자회사 중 하나로 관리 차원에서 매니저 업무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Q. 2008년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셨는데 당시 교육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이대한 님: 저는 2008년 당시 동일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경제 교사로 활동했었는데요. 저는 경영 전공이지만, 저 역시 경제에 대해 지식은 대학교 때 처음 접했습니다. 여러 책을 보다보니, 외국에서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을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고 그 결과, 대학생 경제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 경제교육 봉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 이대한 님: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을 바라보면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글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실제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들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Q.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한지 약 16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JA Korea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계시는데요. JA Korea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이대한 님: 경제교육봉사단이었던 대학생 때도 한국에 이러한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널리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또 경제학이 지겨운 학문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도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 취지가 좋아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대한 님: 봉사활동은 제가 사회적으로 받은 혜택, 즉 지식과 경험을 널리 전파하여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회적 의무를 다해 다른 사람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저 역시 그를 통해 행복을 돌려받는 순환적인 일 같아요. Q. 교육봉사가 다른 봉사활동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 이대한 님: 교육봉사는 본인이 그동안 느꼈던 경험과 배웠던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써 그 경험과 지식이 보다 널리 전파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Q. JA Korea에서 봉사를 했던 경험이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 이대한 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던 시간들로 인해 현재 저는 직장 생활에서도 의사 표현에 있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 앞에서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 참여했던 봉사자로서 JA의 프로그램이 현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 이대한 님: 그동안 사회적으로 소홀했던 경제교육 분야이지만 JA의 경제교육 프로그램들로 인해 이제 청소년들도 경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현재 고령화 사회의 연금 문제 등 사회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지만, 경제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성년이 되어 이러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이대한 님의 도움으로 쿤스트할레에서 스타벅스 Build your Opportunies가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Q. 봉사자와 후원자의 입장에서 JA Korea에 바라는 모습은 무엇인가요? 👨 이대한 님: 경제는 계속 변화하는 학문이고, 학문 또한 늘 발전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이후에 JA Korea 교육 커리큘럼을 본 적은 없지만, 앞으로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커리큘럼이 시대에 맞게 계속 업데이트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 역시 결혼도 한 직장인이지만 경영학 석사 이후, 현재는 공대생으로 전기 전자공학 대학교 2학년에 다시 재학 중입니다. 서로서로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Q.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JA Korea와 함께 해주실 계획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대한 님: '쿤스트할레'라는 복합 문화 공간을 관리하면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계속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JA Korea와 함께 했던 열정적인 봉사의 여정과 다시 돌아온 후원의 의미를 들려주신 이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제공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영감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사소한 참여와 관심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함께 할 준비가 되셨나요? JA Korea와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 주세요. 🫶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INSPIRING YOUTH
2024-05-09
JA Korea에 특별한 봉사자들이 함께 했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각자 다른 길을 걷던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손을 잡고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처음으로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학교인데요. 무슨 얘기냐고요? 우재원 노무사님과 이나리 변호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된 후 처음으로 시작한 일은 바로 교육봉사! 둘만을 위한 신혼여행이 아닌 모두를 위한 신혼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로 한 건데요. 그 아름다운 현장!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Q: 안녕하세요.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나리 변호사: 안녕하세요. 저는 사법연수원 49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나리 변호사입니다. 사내 변호사로 있고요. 👨우재원 노무사: 안녕하세요. 저는 노무법인 9년차 공인노무사 우재원입니다. Q 신혼여행은 두 분에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일텐데요. 그 소중한 시간을 JA Korea와 함께 청소년 경제교육 봉사 활동을 하면서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이나리 변호사: 처음에는 신혼 여행지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시간과 비용도 상당해서 내가 뭔가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 거면 차라리 남에게라도 좋은 일을 하자 해서 방향을 틀었어요. 보통 봉사활동 하려고 하면 주로 평일에 해야하잖아요. 신혼여행 기간은 우리가 여유롭게 평일 업무 시간을 쓸 수 있으니 봉사활동이 딱 좋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어요. 👨우재원 노무사: 저희는 항상 분쟁을 겪는 직업이고, 그 와중에 저희가 항상 정의로운 일만 하는 건 아니거든요.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봉사활동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좀 정화를 하자는 의미가 있고요. 저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Q: 이전에도 다른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나리 변호사: 노무 상담, 법률 상담, 법률 강의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안양 교도소랑 소년분류심사원 접견하고 상담해주고 봉사에 참여했어요. 부모님이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편이세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도 어렸을 때부터 꽤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했어요. 삶 속에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이 녹아 있고 활력소가 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Q: JA Korea 교육 봉사활동으로 초등학생에게 직접 대면해서 교육하셨는데 어떠셨나요? 👨우재원 노무사: 이전에는 중고등학생들한테 많이 교육을 했었거든요. 초등학생들에게는 교육이 처음이었는데요. 집중력이 있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제 지인이 본인이 조금만 더 젊었을 때 누군가가 삶의 방향을 제시해줬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건데 너무 안타깝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제 이야기를 듣는 학생들 중 한 명만이라도 자기의 진로를 찾거나 길을 찾으면 보람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줄 수 있는 JA Korea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경험을 못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해 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고 그런 의미에서 JA Korea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반찬인 것 같습니다. Q: 오늘 경제 교육을 한번 해보셨는데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재원 노무사: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는 경제 교육이 제일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사람들이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없는 국가에서는 경제 교육이 더 중요하구나라고 인식하고 있잖아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그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법률과 경제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나리 변호사: 저는 경제 교육을 안 받은 세대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봉사활동은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셨지만 경제 교육은 별로 안 시켜주신 케이스예요. 저축 말곤 주식과 같은 경제에 대해 하나도 몰랐구요.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부모님이 아기때부터 통장 먼저 만들어주고 경제에 대해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사회가 조금씩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Q: 두 분에게 교육 봉사란? 또는 봉사는 OOO이다라고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요? 👨우재원 노무사: 저는 교육 봉사로 한정하면 나침반 또는 내비게이션이다. 아까 말한 것처럼 오늘 교육한 20명 중에 한명쯤은 제 이야기를 듣고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본인의 재능을 발견하기까지가 쉽지 않잖아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고 또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봉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나리 변호사: 제가 생각하는 봉사란 신나는 일! 교육을 받는 친구들이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교육을 하는 사람도 재밌어요. 아이들의 신나하는 반응을 보면 저도 함께 신나거든요. 봉사라는 단어는 내가 베푼다는 느낌의 의미가 강한데, 사실 교육 봉사는 주고 받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신혼여행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청소년을 위해 할애해주신 우재원 노무사, 이나리 변호사 부부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청소년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청소년이 꿈을 향해 비행하고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는 일 아닐까요? JA Korea의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경험의 가진 봉사자들을 환영합니다. JA Korea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일,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JOIN US #WORLD OF POSSIBILITY
2024-02-29
JA Korea는 청소년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기에 오늘도 청소년을 교육합니다. 청소년을 교육함에 있어 JA Korea에는 다양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2023-09-01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죠. 10년은 긴 시간이기도 하지만 또 돌아보면 바로 어제처럼 느껴 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년 동안 JA Korea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는데요. AI와 SW교육으로 성장과 확장을 거듭해 온 JA Korea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JA Korea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자라나는 청소년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머신 러닝**과 같은 생소한 개념을 보다 쉽게 설명하고 처음으로 코딩을 배우는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과정은 다양한 수업 형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듈형으로 개발되어 자유학년제, 동아리, 교과연계 등 수업시간에 활용하기 매우 편리하죠. 수업시간에 활용되는 교육, AI⸱SW교육을 실현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교사연수, 그리고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경진대회로 많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란? 디지털 시대에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갖추는 것으로 정보검색, 문제해결, 창의성과 협력 등 다양한 개인의 능력을 의미 **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란? 컴퓨터가 스스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로 인공지능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 ▲ AI·SW 교육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합니다 수업현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상황을 설정해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고, 팀원들과 소통, 협업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분석과 논리적 사고를 갖추게 되죠. 학생들은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 “새로운 내용은 조금은 어렵지만 친구들이랑 서로 도와주니까 재미있어요. 앞으로 AI가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 같아요.” - OO초등학교 이O민 학생 👦 “IT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은 편해졌지만 소외되는 노인분들은 오히려 디지털 소외를 많이 겪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를 극복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AI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있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 OOO중학교 김O빈 학생 👩 “이 수업이 끝날 때쯤엔 AI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길 것 같아요. 나중에 군 전용 AI를 만들고 싶어요. 군대 안에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보안이 중요하니까 특화된 똑똑한 AI가 필요하겠죠?” - OO고등학교 최O욱 학생 ▲ AI 수업은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디지털 경진대회인 ‘해커톤(Hakathon)’을 개최해 참가자가 가진 아이디어를 실무진의 멘토링과 디자인 씽킹, ESG 등 관련 특강을 통해 구체화하고 마지막에는 실제 프로그램으로 실현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하고 있습니다. 👨🎓 “여름방학 내내 대회에 참여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어요. 하지만 멘토님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엉뚱한 아이디어에 걱정이 앞섰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노력과 도움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도전을 하게 되더라도 실패가 두려워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도전할 생각입니다.” – 창작대회 참여자 OO고등학교 전O환 학생 ▲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그렇다면 교사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소감은 어떤지 들어볼까요? 👩💻 “AI 교육은 쉽게 하려면 너무 쉽고 조금만 더 심화하면 너무 어렵고… 중간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연수에서 직접 수업사례를 보여주시고, 좋은 교육도구도 소개해 주시니까 교육 전문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OOO초등학교 박O영 선생님 👨💻 “교사연수에 참여하니 직접 강사님과 논의도 하고 수업을 진행하며 궁금했던 점이 많이 해소되었고, 공통의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네요.” - OO고등학교 이O재 선생님 ▲ 연수가 교육 전문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혹자는 AI교육을 미래교육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현재의 교육입니다. AI스피커에 날씨를 묻고, 자율주행차량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만큼 일상 속에서 AI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AI교육이 미래의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어려우면 안 되겠죠. 우리 학생들이 AI 수업을 책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이 아니라 온 몸으로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수업이라고 생각했으면 합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기주도성, 융합적 사고를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테니까요. 이제는 미래가 아닌 현재의 교육이 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JA Korea가 함께하겠습니다. #JOIN US #INSPIRING YOUTH
2023-08-31
지난 2023년 5월 Fedex Express / JA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2023의 국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학생들은 국제대회에 곧 국제대회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긴장된 모습으로 대회에 참여를 앞 둔 이들을 응원해주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국제대회에 참여했던 선배와 만남을 통해 힘을 잔뜩 얻은 친구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BOUNDLESS POTENTIAL #INSPIRING YOUTH
2023-08-30
지난 7월 22일, 서초구 서래마을의 한 카페에서 제1회 JA Korea Alumni Homecoming이 열렸습니다. JA Korea와 함께 고등학교 시절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풋풋하고 열정 넘쳤던 청소년들이 이제는 어엿하고 늠름한 사회인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 오늘 여기, 한 자리에 모인 JA Korea Alumni 사는 곳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JA Korea Alumni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각자 고등학교 시절 나갔었던 국제대회 관련 추억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보는 자리라 어색할 법도 한데 금세 어우러져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 또한 JA Korea Alumni Homecoming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기 위해 JA Korea에서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는데요. 바로 JA Korea의 이사님들로 존 리의 부자학교 대표 존 리 이사님과 전 미래에셋대우 Global 부분 대표이자 현재 KAIST 교수로 재직 중인 류혁선 이사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인생 선배로서 JA Korea Alumni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존 리, 류혁선 이사님 자리에 참여하신 이사님들은 인생 선배로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창업에 관심이 있는 Alumni들에게 창업과 투자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젊은 나이기에 할 수 있는 여러 도전을 이야기하며 Alumni들의 도전과 시작을 응원했습니다. ▲ JA Korea Alumni 회장 오강석 군 다음 순서로는 JA Korea Alumni 회장 오강석 군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JA Korea Alumni의 초대 회장인 만큼 JA Korea Alumni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들은 단순히 네트워크를 하는 것을 뛰어넘어 고등학교 시절 받았던 JA Korea의 교육을 보답하고자 자신이 참여했던 국제대회의 멘토 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게다가 교육 소외지역에 찾아가 경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Hey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 JA Korea Alumni다! JA Korea Alumni다! JA Korea Alumni 회장 오강석 군이 JA Korea Alumni에 대한 소개를 멋들어지게 해준 덕분에 이후의 시간은 JA Korea Alumni들이 자발적으로 본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이 시간을 준비하면서 사실 아무도 나서지 않을까 봐 걱정했었는데 너도나도 자기소개를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무려 자기소개를 한 시간이나 한 것은 안 비밀입니다. ▲ JA Korea Alumni Leader로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JA Korea Alumni Homecoming을 통해 첫인사, 첫만남을 가진 JA Korea Alumni들은 오늘을 시작으로 친밀감을 쌓으며 다양한 활동들을 가질 예정인데요. 그 시작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JA Gather에 가입하고 JA Korea Alumni Fund를 생성했습니다. 또한 임원진을 선출하여 더욱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JA Korea의 교육을 받고 성장한 이들이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지난 20년 동안 JA가 꾸준히 뿌린 교육이라는 씨앗이 이제는 하나 둘 씩 수확을 맺어 크나큰 열매로 돌아오는 듯합니다. 앞으로도 JA Korea는 꾸준히 교육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JA Changed My Life #Network of Opportunity
2023-08-04
흔히 투자를 할 때 미래에 가장 가치가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오늘 JA Korea와 베어링자산운용은 그 어떤 상품과도 비교가 되지 않을 미래 세대들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Barings-JA Korea INVEST YOUR FUTURE 미래 세대인 학생들은 베어링 자산 운용 본사에 방문해 임직원 특강을 들으며 자산관리운용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오피스 투어도 진행하며 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업무 환경을 미리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 특강을 통해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아요! 또한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베어링자산운용 임직원 6명과 함께하는 임직원 멘토링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고민하고 있던 진로 관련 고민을 털어놓으며 미래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 인생 선배들에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법에 대해 배워갑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임직원 멘토링에도 참여한 베어링자산운용 지영수님은 아래와 같이 인터뷰 하며 미래 세대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소감을 밝혔습니다. ※ 아래 본문은 베어링자산운용 SOCIAL IMPACT: Volunteer Spotlight: Yongsoo Ji & JA Korea의 내용을 일부 발췌 및 인용한 것을 밝힙니다. -아래- Tell us about JA Korea JA Korea works with local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to deliver learning programs to students aged 5—25 in areas including work readiness and financial literacy. The Barings team has been involved with JA Korea since last year. What exactly have you done? We run a mentoring and personal finance education program, ‘Invest Your Future’, with about 25—30 high school student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he program takes two parts: lectures on the finance industry and the career paths Barings teammates have taken; and mentoring on topics including going to college and careers in the financial sector. I was a mentor and general coordinator of the program. ▲ Youngsoo (far left) leading a mentoring session during the Barings-JA Korea ‘Invest Your Future’ program Why does this resonate so much in Korea? Culturally, education in Korea is extremely important. Excelling academically and securing good employment is seen as crucial. It’s quite rare for high school students to directly interact with professionals in the office and to be exposed to a career and mentoring program with people who work in the field—so this is actually a unique learning opportunity. Why did you get involved? I’ve always been interested in volunteering—in fact, I was a student volunteer with JA Korea in college. My motivation for volunteering at Barings is that I believe giving back is my responsibility. I had a lot of support from others to become who I am today, so I want to give back to the local community, which could help create a virtuous cycle that makes everyone more successful. We have resources at Barings, and I don’t mean just financial resources. We have incredible people working here with such deep knowledge in their fields and careers. As I mentioned, education is very big here in Korea, so if we can share that knowledge and help younger generations to start thinking about their future path, the impact we have could be huge. What’s your best memory of volunteering with Barings? This month, we had our second event with JA Korea and the student feedback was very touching: saying how special and unique it was to have the chance to talk with people in the industry, and how useful it was to receive tips on applying for college. It was very encouraging and motivating, and really made me feel like we were making a difference. 끝. ▲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 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 학생들의 표정만 봐도 이와 같은 시간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필요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JA Korea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자신이 원하는 열매를 맺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JOIN US #INSPIRING YOUTH # TRANSFORMING LIVES
2023-07-13
TTBiz 2022년 우승팀인 Team Cinderella는 우승혜택으로 지난 6월 5일~8일, 3박 4일간 일본으로 스터디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후원사인 Accenture Japan을 방문해 임직원과 심사위원도 만나고, 일본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유익한 일정을 보내고 돌아왔는데요. 이들이 들려주는 TTBiz 비하인드 인터뷰를 담아왔습니다. ▲ TTbiz 2022 우승팀, Team Cinderella입니다. Q. 만나서 반갑습니다. 팀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희 팀은 TTBiz 2022에서 우승한 Team Cinderella입니다. 저는 팀장이자, 타겟 조사를 맡은 최소율이고요. 우리 팀은 리서치와 마케팅을 담당한 양리원, 싱가포르에서 온 Manya, Xuan 그리고 Daiki까지 총 다섯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anya는 여행 계획 구성을 담당했고 Xuan은 예산 기획, 그리고 Daiki는 일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리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Q. TTBiz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TTBiz는 Travel and Tourism Business 프로그램으로, JA AP(Asian Pacific)에 속한 한국,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청소년이 함께 팀을 이루어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광을 주제로 관광상품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 프로그램에서 저희 팀이 1등을 했답니다. Q. TTBiz 2022년 우승팀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소감을 묻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최종 우승팀 발표가 3월 12일이었어요. 우승 발표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22년 8월부터 팀원들과 함께 고생한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하는 프로젝트라 시차도 있고 처음엔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새벽 2시, 3시까지 열심히 만들고 서로 도우면서 1등 자리에 오르게 되어 정말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Q. 8월부터라니, 2022년 하반기를 TTBiz와 함께 보낸 셈이네요. 네, 지난해 8월에 시작했으니까 거의 7개월정도요. 온라인 Kick-off 때는 30개 정도 팀이 참여해서 본선은 12개 팀이 올랐고, 결선은 6개 팀이었어요. 각 단계에서 합격팀을 발표할 때마다 그야말로 심장이 ‘쫄깃쫄깃’ 했었어요. 고생한 만큼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 설레는 Stusy Tour, 잘 다녀왔습니다. Q. Team Cinderella의 여행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지속가능한 환경과 경제 그리고 문화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어요. 대중교통을 활용하면서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오오카야마, 오사카, 교토를 여행하면서 일본의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여행으로 구성했습니다. Q. 가장 특별한 점이 무엇일까요? 저희 팀은 세가지 핵심 포인트를 설정했는데요. 번아웃으로 쉼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 일본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점,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힐링 받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 Team Cinderella의 프로젝트 가치입니다! Q.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외국인 친구들과 하는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의사소통이 처음엔 잘 안됐어요. 모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삐걱거렸죠.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합을 맞추면서 우리가 함께 만든 프로그램에 애착을 갖게 되었고 특히 Accenture Japan 임직원 멘토링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Q. Accenture Japan 임직원 멘토링은 어떻게 진행됬나요? 멘토링을 받아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본선에 오른 12개 팀은 기획서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데 이때 Accenture Japan의 멘토님과 멘토링을 진행했어요. 전체적인 흐름은 나왔지만 디테일을 만드는 데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완성 과정에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분의 멘토링이라 실질적이고 명확한 조언이 많았습니다. ▲ 오피스 투어를 하며 Accenture Japan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TTbiz 심사위원과의 만남까지, 알찬 Study Tour입니다. Q. 마지막으로 TTBiz 2023에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TTBiz에 참여하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멘토링도 받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많이 성장했어요. 가장 중요한 외국인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고요. 거기다 우승 상품으로 이렇게 Study Tour도 참여했습니다. 누구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 꼭 도전하세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웅크리고 있던 JA Korea의 다양한 청소년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활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이제 곧 TTBiz 2023년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합니다. TTBiz 2022년도 우승팀의 말처럼 친구도 만들고 프로젝트도 개발하고 우승팀은 일본으로 Study Tour까지 갈 수 있는 TTBiz! 국제 비즈니스와 관광에 관심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TTBiz 2023의 모집과 신청 시기가 궁금하다면, JA Korea 홈페이지와 SNS를 놓치지 마세요! 2023년 TTBiz의 주인공은 나야 나! #INSPIRING YOUTH #JOIN US #TRANSFORMING LIVES
2023-07-07
어느덧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고 휴가하면 떠오르는 도시 부산! 부산에 가면 해운대나 광안리에 가서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고 맛집이 즐비한 곳에 가서 배를 불릴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보다 더 가치 있고 즐거운 일이 부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여 맛집과 볼거리의 유혹을 떨치고 바로 한 초등학교에 찾아갔습니다. 이곳은 부산 강서구에 있는 명지초등학교인데요. 오늘 명지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특별한 수업을 진행해줄 특별한 선생님들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 선생님들의 정체는 바로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입니다. 경제교육에 관심이 있고 교육봉사에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초등학교에 찾아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맞춤형 커리큘럼에 맞춰 경제교육을 진행하는데요. 오늘은 1학년 학생들에게 `우리 가족` 교재를 활용하여 가족 구성원들이 어떻게 경제활동을 진행하는지 교육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수업이 시작되었고 개구쟁이 1학년 아이들의 수업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수업 현장은 밝고 활기찼는데요.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 친구들도 호응이 좋은 학생들과 마주하니 그 어느 때 보다 신나게 수업하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 수업을 들으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 친구들의 태도였습니다. 경제 교육을 진행하는 데 있어 경제 용어를 정확히 알고 경제 지식이 뛰어나서 이를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초등학생들과의 관계 형성입니다. 학생들과 친밀감을 쌓고 친근하게 눈을 마주치며 다가갈 때 학생들은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저 기계처럼 지식만 전달하는 수업을 진행한다면 그 수업에서 얻는 것은 단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봤을 때 제가 본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 친구들은 학생들에게 마음을 다해 다가가고 그 이후에 재미나게 수업을 진행하는 최고의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온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 친구들을 이대로 집에 보내기엔 아쉽기에 몇몇 친구들과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김수빈: 안녕하세요. 저는 김수빈입니다. 어릴때 부터 사실 경제라는 과목을 어려워했고 싫어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성인이 되고 경제 관련 공부를 하다 보니 경제라는 과목으로 국한하지 않고 경제로 넓게 보니 경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이를 좀 더 빨리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경제를 싫어했었던 제가 직접 초등학교에 가서 중요한 경제의 가치를 어린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선빈: 안녕하세요. 한선빈입니다. 저는 평소 누군가를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고민하던 찰나에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 지식은 어릴 때 알수록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학생들에게 경제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도와주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박자윤: 안녕하세요, 저는 박자윤입니다. 대학교에 들와서 봉사 동아리를 하고 봉사를 하는 것에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과 같이 교육 봉사하면서 나의 적은 노력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한 걸음 더 성장할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어느덧 벌써 네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확실히 첫 번째 교육을 했을 보다 성장하거나 진화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김수빈: 첫 번째 교육을 진행할 때 교육을 진행함에 있어 준비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렸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고 막막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교육을 여러 번 진행해보고 학생들과 소통을 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하다 보니 준비 시간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한선빈: 학생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가 저의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회차가 진행될수록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편하게 대하고자 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매 수업 친근한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박자윤: 수업을 진행하기 전에 항상 수업을 이런 방식으로 진행해야겠다고 계획을 짜고 가지만 막상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변수가 많기 때문에 계획대로 완벽하게 진행된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상황판단을 빠르게 해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 활동이 미래의 여러분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 같나요. 👧김수빈: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은 그 어떤 활동보다 저의 자존감을 많이 높여준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교육받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항상 저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 담긴 포옹까지 다른 활동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저라는 사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선빈: 미래에 제 의견을 전달하고 발표해야 하는 상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발표 공포증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누군가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매우 떨렸는데 이렇게 학생들에게 저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는 이 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덧 발표 공포증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박자윤: 사회적인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봉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 소중한 인연들을 얻고 갑니다. Q. 여러분들에게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이 의미가 있는 활동이 되어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을 성실하게 들어준 초등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김수빈: 부족한 멘토였지만 열심히 따라와 준 모든 학생에게 고마워요. 우리가 함께했던 경제 교육이 여러분들에게 작은 행복한 기억이 되어 나중에 커서 경제를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저에게 행복을 주었듯이 여러분들에게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응원할요. 👩🏫한선빈: 완벽한 선생님은 아니었지만 언제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의견을 표현해줘서 저도 항상 많이 배워가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열정이 불타올랐습니다.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고 경제를 더 이상 어려워하지 말고 계속해서 흥미를 가져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박자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준 덕분에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흐뭇한 미소를 지은 적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말 고맙고 함께 수업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지난 4월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이제는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 친구들!! 학업을 병행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줘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오늘날 이 경험이 미래의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미래의 인재가 될 초등학생들의 코치가 되어주었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Be a Game Changer #JOIN US #Inspiring Youth
2023-06-23
앱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항공우주 연구원 위와 같은 직업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디지털, 컴퓨터와 같은 단어가 떠오르는데요. 오늘날과 같은 기술중심 사회에선 AI⸱SW는 중요한 교육 주제가 되었고 동시에 예술과 인문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교육도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JA Korea는 Digital Literacy 교육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15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Google과 함께 교사연수 프로그램인 Level UP! AI⸱SW Class를 진행했습니다. Level UP! AI⸱SW Class는 Google의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모든 교과에 적용할 수 있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번 교사연수는 정보교과 선생님과 그 외의 교과 선생님을 1:1로 매칭해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프로세스 기초를 배우는 과정으로 개설되었으며, 연수 후에는 학교로 돌아가 다양한 교과와 AI 교육을 융합하여 활용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및 기법 ▲ 반갑습니다, Level UP! AI⸱SW Class입니다 이번 연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초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인공지능 원리와 활용법을 배우고 1차연수 후 과제를 부여하여 문제상황을 탐구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참여한 선생님들의 과목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1차 과제였던 프로젝트 주제와 데이터 분석 결과도 조의 개수만큼이나 다양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가장 관심있어 할 ‘공부 시간과 성적과의 상관관계’부터 미용과목 선생님과 함께 한 학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색조 화장품 판매율의 변화 알아보기’를 주제로 정하고 다양한 일상 속 데이터를 정제하고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데이터 분석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목표는 데이터 분석을 성공하는 게 아니라 직접 수행하면서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는 데에 있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 전 예상과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 왜 다른지 고민하고 문제 상황 설정 시 주의사항 등 의견을 나누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탐구하면서 수업시간에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 우리 조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두번째 과제는 1차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머신러닝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인데요. ‘오토드로우를 활용한 인공지능 비전 관련 서비스 홍보 포스터 만들기’나 ‘구글 트렌드를 활용한 코로나19 관련 마스크&백신 데이터 검색량 비교하기’ 등으로 학생들과 데이터 수집, 전처리와 분석 및 시각화를 직접 수행하면서 수업 진행방향과 내용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발표하고 수업 진행할 때의 꿀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 순간포착, 이렇게 즐거운 연수가! 연수가 마무리되고 선생님들께 소감을 짧게 들어봤는데요. “교육 인프라가 적은 지역의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어떻게 SW⸱AI교육을 소개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연수였습니다.” “학교에 돌아가서 선생님들과 융합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수업에도 바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교육방향 뿐 아니라 학생들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사의 전문성을 개발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여러 과목의 선생님들이 서로 어울려 인공지능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면서 지식을 전달받는 연수라고 하기 보다 참여한 연수생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과학기술의 집약체인 누리호 3차 발사를 성공하고,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이 여기저기서 공개되면서 더 이상 SW와 AI가 먼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SW⸱AI교육도 함께 쏟아지고 있는데요. JA Korea는 다양한 Digital Literacy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시대와 미래세대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2023-06-07
지난 2023년 5월 27일 (토) Fedex Express / JA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2023의 국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번 대회와는 달리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대회가 진행되여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던 대회의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9개팀(2인 1조)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심사위원들에게 어필할 예정인데요. 고등학생의 시선에서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발표할지 기대됩니다. 학생들이 만든 발표자료와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만 들어봐도 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얼마나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훌륭한 발표를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9개팀 중 3팀 만이 국제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되는데요. 그 결과를 지금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및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Jeju entrepreneurs(이재원, 이정우)팀, 등대글로벌스쿨고등학교 및 세인트폴국제고등학교 Panorama(백승우, 이지원)팀,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잎사귀 Leaves(박정욱, 주윤영)팀이 국제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재사용 가능한 루모 캔들, 친환경 생리컵, 제로 플라스틱 샴푸바 및 칫솔 세트와 같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였습니다.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학생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도 선전하여 좋은 결과와 밝은 미소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INSPIRING YOUTH #JOIN US #TRANSFORMNIG LIVES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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