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JA Korea의 교육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JA KOREA_INTERVIEW제15회 FedEx Express-JA 국제무역창업대회 (ITC) 수상자 인터뷰지난 8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5회 FedEx Express/JA 국제무역창업대회 (ITC)"에서우승과 3위를 차지한 박채린, 안서진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상과 트로피를 전달하며 수상 소감과 대회 후기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인터뷰를 통하여 전 일정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기간 동안의 뜨거웠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2022년 FedEx- JA ITC 예비 참가자들을 위한 팁과 응원 메세지도 빼놓지 않았는데요,두 학생의 인터뷰, 함께 읽어볼까요?우승 : 노년층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향기나는 씨앗이 포함된 'Seed Link' 카드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함. ( 팀원- 필리핀의 Princess Cecile F. Gurrea / 한국의 박채린). 사람들에게 향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단절된 상황에서 긴장을 풀고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임.(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11학년 박채린 학생)1. 우승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가장 중요했던 점은 구체적인 타겟과 뚜렷한 포지셔닝을 가진 시선을 사로잡는 창업 아이템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타겟을 생각하여 아이템을 발표하면 그 자체로 이미 다른 팀들과는 차별화된 발표를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희 팀 또한 다른 결승 팀들이 분석하지 않았던 ‘영국 여성 노인’이라는 구체적인 타겟을 잡아서 심사위원 분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업 아이템을 확정한 후에는 그 아이템을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경쟁 상품 항목과의 확실한 차별점이 필요합니다. 타겟 소비자들이 창업 아이템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니, 저희 팀의 창업 아이템이 특정 시장에서 가지는 필요성과 독특한 장점들을 심사위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의 원동력은 서로의 아이디어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과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 저와 제 파트너 간의 팀워크였다고 생각됩니다. 2. 다국적 팀으로 재편성되어 진행되었어요. 다국적 팀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한가지씩 말해 주세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다른 문화에서 살아온, 저와는 관점이 다른 또래 친구와 밀착하여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고집이 센 파트너를 만나게 되는 경우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가질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한팀이라는 동지애를 가지고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특히나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회이다 보니 파트너를 직접 만나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회를 준비할 수 없었던 한계가 아닐까 싶어요. 3. 다국적 팀으로서 문화적 교류, 커뮤니케이션, 협업 등을 경험했는데요, 만약 2022년 참가 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와 제 파트너는 AP 대회에서 마련해준 FedEx Facilitator분들과의 미팅 시간 및 Slack 플랫폼과 더불어, SNS 계정을 공유하여 주로 소통하였습니다. 온라인 국제 대회인 만큼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열정 가득한 파트너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계속 공유하며 오히려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AP대회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체력이라고 생각해요. PPT발표 시간까지 약 48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 선정부터 시작해서 예상 financial statement까지 모든 걸 완성하려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요. 결국 잠자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집중해서 작업해야 하는데 마지막 날쯤 되니 체력에 한계가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2022년 참가자들에게 꼭 말해드리고 싶은 팁은 대회전에 체력을 길러서 꼭 최상의 컨디션으로 참가하시라는 것입니다. 4. 3일의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연자(Speaker)나 과정(Session) 있다면 간단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저는 3일 동안 진행된 여러 세션 중에서도 FedEx 직원분들께서 직접 질문을 받아 주시고, advice를 주신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무를 직접 담당하고 계시는 전문가분들께 조언 받으며 저희 아이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정에서 열정 넘치는 분들과 소통하면서 비즈니스라는 분야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된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5. 에 대한 아이디어의 영감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출처가 궁금해요. (예, 경험 이나 뉴스기사, 관련 도서 등) 타겟이 연로한 어르신들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면서 집안에 고립되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하는 노인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남는 시간을 다육이를 키우면서 보내시는 저희 할머니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선택한 주제입니다. 또한 초기 치매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할아버지께서 컬러링북을 구매하신 적이 있는데요, 이 두 상품들을 합칠 수 있는 아이템은 어떨까 해서 생각해낸 사업 주제였습니다. 실제로 조사를 진행해보니까 영국도 마찬가지로 노인 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할머니가 직접 사용하실 제품이라 생각하고 저희의 타겟 소비자들의 니즈에 알맞은 컨텐츠로 구체화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 JAWorldwide / JA Asiapacific / JA Korea에서는 ITC이외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친구들 또는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본인도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요. ITC를 통해 정말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비즈니스라는 공통 주제로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은 3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 새롭게 배운 팁들을 소중하게 여겨 향후 제가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인 이제서야 JA를 알게 된 것이 많이 아쉬운 한 편, 아직 어린 후배들에게 다양한 국제대회에 꼭 도전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창의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구현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것 만으로도 빠르게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7. 국제대회를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응원 메세지 부탁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여러 번의 대회 참가를 통해서 얻은 좌절과 실패의 경험들이 쌓여 결국 언젠가는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 대회는 영어의 유창성이 많이 중요해 보이지만, 결국 비즈니스 대회의 핵심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제 대회라고 겁먹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는 거 같아요. 대한민국 청소년들만큼 도전적이고 적극적이고 똑똑한 학생들이면 어느 국제 대회를 참가해서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해요!! 내년 ITC AP대회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3위 :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화와 정서적인 안정감을 지원하여 원격학습을 하는 유아들을 케어하는 교육용 테디베어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음 (팀원 - 한국의 안서진/인도네시아의 Riefka Azka Aulia Hasna)(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11학년 안서진 학생)1. 3등을 수상한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대회의 관건은 주어진 주제에 가장 알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해 체계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있고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저희 팀이 3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희의 창업 아이템이 주제에서 제시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표적 시장을 적중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자신 있고 체계적이게 발표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가상의 사업 아이디어임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템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발표했기에 그 마음이 심판 분들에게까지 전해진 것 같습니다. 2. 다국적 팀으로 재편성되어 진행되었어요. 다국적 팀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한 가지씩 말해주세요.인도네시아에서 온 파트너를 만나 이 대회를 함께 진행하는 건 색다르고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팀원과 함께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도 자신의 나라에서의 관점을 공유하면서 시야를 넓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저희 모두에게 영어가 외국어이다보니 모국어만큼의 편한 의미전달과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서로가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었고, 팀워크가 견고해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다국점 팀으로서 문화적 교류, 커뮤니케이션, 협업 등을 경험했는데요, 만약 2022년 참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일을 독단적으로 진행해 모든 짐을 본인이 부담하려고 하는 대신, 본인과 팀원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시간을 갖고충분한 대화를 거친 뒤 분업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대회는 며칠 안 되는 짧은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 짧은 시간 내에 최대의 퀄리티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각자가 가장 잘할 자신이 있는 일을 맡고, 이후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정하는 것이 서로의 능력치를 시간을 제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4. 3일의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연자(Speaker)나 과정(Session) 있다면 간단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초반에 그룹으로 나뉘어 물병 뒤집기 등의 재미있는 활동들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대회가 경쟁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알아가고 즐기는 데에 취지를 둔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5. 유아들을 타겟으로 한 테디베어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아이디어는의 영감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출처가 궁금해요. 최근에 이 판데믹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건 유아층이라는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어린 유아들에게 온라인 수업은 적절하지 않고, 대면수업을 진행한다고 해도 마스크 때문에 표정과 입모양을 읽지 못해 상대방의 감정표현과 입모양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어 사회성과 언어 학습에 지장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아기에 이러한 장애물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고, 학업적인 방면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만남이 제한적이게 되어 외로움을 느끼고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곰돌이 모양의 인공지능 기반 학습•정서 안정용 대화 기능의 기기를 함께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6. JAWorldwide / JA Asiapacific / JA Korea에서는 ITC이외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친구들 또는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본인도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걸 배웠고, JA가 청소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임을 느꼈습니다. JA가 개최하는 다양한 국제대회에 저 포함 많은 후배와 친구들이 참여해 좋은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국제대회를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응원메세지 부탁합니다. 외국인 파트너와 함께 일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생소한 과정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2021-09-23
2021년 6월 7일 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청소년 혁신 캠프 < 2021 Belt and Road Youth Online Innovation Camp > 2021 Belt and Road Youth Online Innovation Camp는 JA China와 SCAS(Shanghai Commercial Accounting School)의 공동 주최로 열린 온라인 캠프로서 아제르바이잔, 중국, 홍콩, 조지아, 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한민국, 세르비아, 싱가포르, 태국, 터키, 베트남 등 아시아 및 유럽 약 12개국 고등학생 및 청소년 120여명이 참가하여 개인의 성장, 자신감 형성, 리더십 및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활동을 통하여 지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문화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이번 대회는 특히, 글로벌 참가자들의 상호 작용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팀을 재 편성하여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파이널 리스트에 올라간 한국 참가자들의 기쁜 수상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수상한 한국 참가자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그리고, 한국 참가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3등을 수상한 14팀 Zoomers 의 김하영, 김은채 학생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상을 수상한 13팀 NICE DAY의 이다희, 이가은 학생! + JA China Team의 감사편지와 함께 학생들의 후기가 도착했습니다.
2021-08-30
Winners of the 15th FedEx Express - JA ITC!! 세계 최대 특송 운송 기업인 FedEx Express는 Junior Achievement(JA) Asia Pacific과 함께 개최한 '제15회 FedEx Express/JA 국제무역창업대회 (ITC)'의 우승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의 10개국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된 학생들은 이미 4,0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치열하게 경쟁하여 각 국가에서 열린 본선 대회를 통과한 학생들입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락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물리적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취합하고, 영국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전략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환경에서 열린 결승전에 참가한 60명의 학생들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우승팀은 노년층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향기나는 씨앗이 포함된 'Seed Link' 카드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한 팀 ( 필리핀의 Princess Cecile F. Gurrea / 한국의 박채린) 입니다. 사람들에게 향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단절된 상황에서 긴장을 풀고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2위는 팀 (싱가포르의 Wong Yong-Cheng/ 인도의 Aastika Jain)은 단절되어있는 상황이지만 가정에서 음악 콘서트를 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DIY 콘서트키트' 를 개발하는 아이디어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위를 차지한 팀 (한국의 안서진/인도네시아의 Riefka Azka Aulia Hasna)은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화와 정서적인 안정감을 지원하여 원격학습을 하는 유아들을 케어하는 교육용 테디베어 아이디어를 제출했습니다. 우승팀인 의 학생들은 “우리 모두 우승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쁩니다. 함께 한 재능있는 동료들 사이에서 선발되어 큰 영광입니다! 대회의 모든 과정도 그렇지만, 특히 결승전은 우리에게 훌륭한 학습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프레젠테이션, 협업, 멘토링 경험은 좋은 영감을 주었고 기업가의 여정을 더욱 열정적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FedEx Express의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AMEA) 지역 사장인 Kawal Preet는 “많은 재능있는 학생들이 현재 팬데믹 이후 세계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실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창의성, 혁신 및 추진력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들이 결승 진출에 관계없이 기업가정신을 갖추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대회의 패자는 없습니다. 배우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 라는 소감과 함께 “기업가를 양성하는 것은 FedEx의 모든 직원에게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세대에 힘을 실어주고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라는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JA는 청소년들에게 개인으로서, 그리고 더 넓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힘을 실어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서두로 시작된 JA Asia Pacific 회장 겸 CEO인 Maziar Sabet의 소감에서 그는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는 NGO로서 학생들 및 FedEx와 같은 훌륭한 기업 파트너들이야말로 기업가정신과 글로벌 마인드에 대한 헌신을 통해 공동체를 풍요롭게 하고, 귀중한 명분에 맞추어 발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https://newsroom.fedex.com/ 에서 일부 발췌 -JA Asia Pacific Celebrates 15th-Annual FedEx Express/JA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 JA Worldwide -2021 ITC AP Finals | jaasiapacific
2021-08-19
글로벌 무역 비즈니스 사업을 선도하는 FeDex Express와 JA Asiapacific이 주관하는 ITC 본선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국제무역창업대회 ITC는 오는 8월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선을 개최합니다. 9개국 약60명의 청소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로 경합을 벌이는 ITC는8월 9일부터 3일동안 진행됩니다. 한국대표 3팀(총6명)도 본선에 진출했는데요,채드윅송도국제학교 안서진, 서울국제학교 한승규 학생들로 구성된 COMFIT팀 채드윅송도국제학교 김준영,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나현준 학생들로 구성된 FAROGH팀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박채린, 서울국제학교 석수빈 학생으로 구성된 SCHWA팀이상 6명의 자랑스러운 본선 진출자들에게열띤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1-08-04
씨티은행의 후원으로 특성화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JOB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총 6번 진행했고, 6월에 2회만을 남겨둔 '특별한 JOB담' 참가자들의 후기 모음입니다.
2021-06-01
지난 5월 21일에는 무디스코리아 CEO와의 점심 특강 멘토링이 진행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멘토, 멘티의 후기 모음입니다.* 무디스(Moody's)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글로벌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디스는 신용평가 및 채권 ∙ 기타 증권 관련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Moody’s Investors Service와 첨단 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자문 및 신용/경제 분석, 금융 리스크 관리 관련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Moody’s Analytics의 모회사입니다. 또한 Moody's Analytics 산하 기업인 Bureau van Dijk에서는 사업 정보 및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06-01
2021-05-31
페덱스와 JA 가 함께하는 2020/21 페덱스 -JA 국제무역창업대회(ITC,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아태지역 본선대회에에서 한국 - 싱가포르 연합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박채윤(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학생은 국내대회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여 삭티벨 아루무감(싱가포르) 학생과 조를 이루어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두 학생은 사용자의 멘탈 웰빙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 바이크를 아이디어로 제안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박채윤 학생을 만나보겠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둔 소감을 말씀해주세요.사실 국제대회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었는데 2등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팀원과 함께 일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상까지 받아 더 좋은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 국제대회에서 게다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처음 본 친구와 같이 팀을 이뤄서 발표를 준비하게 됐는데, 같이 하게 된 소감과 서로의 팀워크는 어땠는지 얘기해주세요.다른 국가 친구와 같이 일할 수 있는 것도 큰 기회이고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같이 팀을 이뤘던 싱가폴 친구가 성격도 잘 맞고 서로 배려해줬던 것 같아서 너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일 내내 한명이 고집 부리거나 준비에 제대로 참여를 안하는 일도 없었고, 그 어떠한 일로도 갈등도 없어서 오히려 신기했어요! 덕분에 준비도 일사천리로 끝나서 밤새는 일 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이번 국제대회 주제와 그 주제를 어떻게 생각하셨나요?'남아프리카에서의 멘탈 웰빙'이라는 주제를 듣고 처음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보통 남아프리카면 기근이나 절도 등을 생각할 수 있는데 멘탈 웰빙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려니 조금 막막하기는 했지만 조금의 자료조사와 관점의 전환으로 생각보다 수월하게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참여 소감을 알려주세요.국제 본선에 진출하게 되어서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듣는 것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중을 설득하는 방법이나 아이템을 더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등을 배워서 앞으로 다른 경연대회나 학생 창업에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참여할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말?처음에는 국제대회는 절대 못 받는 상일줄 알았는데, 팀원과 잘 협력하고 주제에 대해 창의적으로 접근하여 빌드업을 알차게 준비하면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3-29
한국씨티은행과 JA Korea가 함께 진행하는 특별한 JOB담은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확장하고, 취업에 필요한 자소서 작성과 면접 스킬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음으로써 취업역량강화에 도움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JA - Citi 특별한 JOB담 프로그램 참여후 포스코 인터내셔널에 취업한 참여자의 인터뷰 ](참가자의 요청에 따라 이름 및 소속 학교는 밝히지 않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A: 안녕하세요 따스한 봄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OOO입니다.Q. 네. 이름은 말씀하신것 처럼 무기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포스코에 취업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취업을 축하합니다. 하시는 업무와 부서 소개 가능하실까요?A: 정확히 얘기하면 포스코의 그룹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철강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저희부서에서 철강제품들을 해외 거래처에 수출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거래처들과 연락하면서 선적서류를 만들고 송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작년에 JA - Citi 특별한 JOB담에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되었나요?A. JOB담에서 현직자에게 자기소개서를 첨삭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포스코인터내셔널 현직자분께 직접 저의 자기소개서를 평가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하나씩 자세히말씀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고 따뜻한 격려까지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때 첨삭해주신것을 참고하여 실제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자기소개서 작성하였는데 서류전형은 물론 최종까지 합격하게 되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멘토들과 함께 모의면접을 해보고 실제 회사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회사면접 경험이 한번도 없을때여서 막막했었습니다. 모의면접 시간을 통해 면접분위기를 체험해보고 면접 대답도 준비해보는 경험을 통해 실제 면접에서도 크게 떨지 않고 차분히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Q.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던것이 있을까요?A. 저 스스로의 내면을 가꾸는 것을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독서도 하고 면접준비를 위해 수없이 연습하였으며, 실무에 적응하기 위해 엑셀과 이론 등도 틈틈히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것은 누구에게나 신뢰받을 수 있는 성품과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존재하는 사회생활에서도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내면(멘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격에서 드러나는 됨됨이가 자기소개서에서도 면접에도 분명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Q. 취업에 성공한 선배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A. '절대 초조해 하지 말자' 취준생 시절 매일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에 비하여 취업이 늦게 된 편이었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둘씩 취업을 할 때면 조바심 나기도 하고 자책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취직은 자신을 발굴하기 위한 '출발점'이지 결코 '결승점'은 아닙니다. 초조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조해 하지 말고, 쉬지 말고, 꺾이지 말고, 소중한 자기 일생의 언덕을 올라가야 합니다. 장래의 진로를 이미 정한 사람은 집념을 갖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기 바랍니다. 도중에 포기하면 안 됩니다. 집념을 갖고 했을 경우에는 혹시 실패하더라고 후회가 없습니다. 성공하며 꽃을 크게 피울 수 있습니다. 여하튼 다음의 길로 연결됩니다. 또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사람은 '지금 해야 할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주위 사람에게 자주 상담하여 있는 힘을 다해 '자신의 길'을 찾길 바랍니다.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A.저에게 취업이라는 결과를 안겨주기 위해 큰 도움을 주신 JA KOREA 관계자분들과 자기소개서 첨삭을 해주신 그때 그 현직자 분에게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괴로울 때는 이 어둠이 영원히 이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그러나 '밤은 반드시 아침이 됩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됩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밤도, 영원히 계속되는 겨울도 절대로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괴로워한 사람은 누구보다도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만이 위대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전해드리며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JA Korea는 다양한 진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2021-03-26
기업가로 첫 발걸음을 내디게 해준 JA- 고성준 동문 FedEx가 후원하는 '국제무역 창업대회(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ITC)'는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전통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고등학생들에게 국제 시장진입전략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법을 교육하고 이후 국내대회를 통해 대표팀을 선발하여 아태지역 국제대회까지 출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단순한 국제대회 그 이상으로 아태지역 10개국 학생들이 경쟁하고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2012년, ITC에 참가했던 고준성 동문이 이제는 홍콩의 사업가로 성장하여 JA에 한 통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의 사업과 스토리를 여러분께도 소개합니다!Q.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 본인 제공) A. 안녕하세요. 저는 고준성이라고 합니다. 2012년에 ITC에 참여하였고 한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금융업계에 종사하다가 작년에 크리에이티브 러닝 플랫폼 'FRIDAY(fridayoz.com)'을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Q. 운영하고 있는 'FRIDAY'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출처 : fridayodz.com)A. 'FRIDAY'는 지역 내 아티스트들이 온, 오프라인 장소에서 크리에이티브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예술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홍콩이나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의 제품과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큐레이션 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Q. 왜 창업을 생각하셨나요? A. 개인의 근로 소득이 아무리 높아진다고 해도 자본시장의 성장률과는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어요.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절대로 그 격차를 줄일 수 없지요. 과거에는 '자수성가'라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자나 기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JA는 청소년이 성장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금융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것을 미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JA는 어떻게 청소년들이 투자자가 되고, 기업가가 될 수 있는지 교육을 시키기도 하지만, 저는 JA의 교육이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Q. 2012년 참가했던 ITC를 통해 국내대회를 거쳐 국제대회까지 다녀왔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준성님께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A. ITC는 제가 기업가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해준 순간 중 하나에요. 기업가로서 어떤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프로그램의 진짜 영향력은 사실 대회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 같아요. JA는 그 네트워크 안에서 청소년들이 계속 시도해보고 또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그 안에서 체득한 것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아태지역 대부분의 국가에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이 일종의 문화처럼 자리잡고 있어요. 그런데 JA의 교육은 그 인식과는 약간 상반되는 부분이 있어요. 계속 새로운 시야를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거든요. 그러한 경험과 가르침이 제가 살아가는 데에 큰 자산이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ITC에 참여했던 친구들은 어디서나 자신의 몫을 잘 해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A. 저에게 기업가로서의 첫 순간을 선물해 주신 JA와 FedEx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소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1-02-25
Microsoft-JA Korea 활동을 통해 클라우드 전문가로 성장했어요 - 김현호 봉사자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나 '클라우드 서비스',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꽤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이지요. 그런데 정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지금 소개하는 김현호님의 스토리에 주목해 보세요. Microsoft와 JA Korea가 운영했던 코딩교육 봉사 활동, JA Korea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이제는 클라우드 전문가로 성장한 교육 봉사자 김현호님의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Q. 안녕하세요 현호씨,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대학교 재학 중 Microsoft-JA Korea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김현호입니다. 올해 국내 모 기업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취업했는데, 제가 평소에 입사하고 싶던 기업에 간절히 원하던 직무로 취업하게 되어 무척 기쁘네요. Hi, my name is Hyunho Kim and I am currently a cloud engineer at company in Korea. I am a computer science major at Sangmyung University, and I am very glad to get a job which I admire before graduation. Q. Microsoft와 JA Korea와 맺은 인연이 꽤 오래되었죠? 처음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첫 인연은 2016년 ‘Be a Coding Hero’라는 청소년 코딩 교육 봉사 활동 참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JA Korea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참고해서 팀원들과 함께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직접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교육하는 봉사활동이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마지막 교육 날 학생이 직접 만든 게임을 함께 했던 것입니다. 그 프로그램이 언플러그드 코딩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었는데요. 처음에 교육 시작할 땐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마지막 수업에서 아이들이 직접 게임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그것을 할 수 있게 옆에서 교육하고 도움을 주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꾸준히 JA Korea에서 교육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My first activity from Microsoft-JA Korea was ‘Be a Coding Hero’ which is the youth coding education volunteering program. It was volunteer activity that develop a curriculum with my teammates with referencing the guideline given by JA Korea and gave a lecture from community child center with it. The most memorable episode was playing a game with my student which she made. I could feel the pleasure and achievement of education from her because she does not know anything about the computer and programming at the beginning of the class. Afterward, I steadily volunteering the coding education from JA Korea. Q.참여한 여러 프로그램 중 가장 본인에게 임팩트를 주었던 Microsoft-JA Korea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가요?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과정(AZ-900)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Z-900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 전반에 대해 폭 넓게 공부할 수 있었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과 함께 등장한 MSA, DevOps 등의 개념들도 함께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용어 정리도 잘되어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 모호했던 ‘elasticity’와 ‘scalability’의 차이를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클라우드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Azure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취업과정에서 저를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된 포인트로 보여지게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AZ-900 과정을 수강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된 인재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점차 기업의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옮겨질 것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이해는 IT관련 종사자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될 것이라는 부분을 자기소개서에서 어필했습니다. 또, 면접에서는 제가 갖고 있는 클라우드에 대한 열정과 향후 클라우드 산업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며 면접관들을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클라우드에 대한 열정을 객관적으로 증명했기도 하고요. 특히 점차 부각되는 클라우드의 중요성에 비해 아직 대부분의 학생들이 클라우드 관련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Microsoft-JA Korea에서 제공하는 활동이나 교육을 통해 이를 준비하면서 취업에 좀 더 유리한 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The cloud course(AZ-900) was the most useful program when I getting a job. I could learn about the cloud overall and I could establish the concepts about MSA, DevOps etc. which derived from evolution of cloud computing. In my cover letter, I appealed that all the infrastructure of every company will move to the cloud infra gradually. From the interview, I could persuade the interviewer with my passion and vision of cloud industry which I earn from the course. And I improve my passion of cloud with my AZ-900 certification. Through the cloud course, I could become a prepared person which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ompared with the importance of cloud, most of the student has not any experience about the cloud. So I’m very advantageous from the job market then them because I prepared cloud skills with Microsoft-JA Korea program. Q. Microsoft-JA Korea 프로그램만이 가진 매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Microsoft-JA Korea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또 다른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다른 대외활동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도 많은 반면, Microsoft-JA Korea에서는 참가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적극 독려합니다. 제가 ‘Be a Coding Hero’ 활동을 했을 때 Microsoft에서 주최해준 파워포인트 MVP분의 강의는 추후 제가 PPT 스킬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JA Korea에서 지방지역 교육 봉사 활동에 참여했을 때 수십 명의 학생들 앞에서 직접 강의를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요.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제가 했던 모든 경험들이 저의 역량을 좀 더 단단하게 해 주었고, 제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주었거든요. You can take various experience and chances from the Microsoft-JA Korea program if you have positive attitude. Most of the activities were done by once but from the Microsoft-JA Korea, they encourage many activity and event for useful to participants. When I am activating from ‘Be a Coding Hero’, the Microsoft Korea host the Power Point lecture which given by the MVP was helpful for improve my Power Point skill. And when I participate the provinces education activity from the JA Korea, I had a chance to give a lecture for dozens of students. During the getting a job, these various experiences were useful for me. Q. Microsoft-JA Korea 프로그램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꼭 참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앞으로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이해만큼 중요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데이터 관련 역량입니다. 예전에는 기업에서 소유하고 있는 데이터 자체가 각각 유의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었죠. 그런데 이제는 SNS나 사물인터넷, 웹서비스의 발달로 간단히 정보만을 갖고 있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로부터 기업은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고 싶어합니다. 수집한 데이터 개별적으로는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전체 데이터의 분석 과정이 필요하고요. 따라서 현재 많은 크고 작은 기업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를 채용하고 있고, 신입 교육 때 직무와 상관없이 데이터 분석 관련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Microsoft-JA Korea에서 Data Science 관련 교육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이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차세대 역량을 충족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he data related skill is important as much as understanding of cloud technology. From the past, the data which company own has meaningful and specific information. But nowadays, by developing of social media, Internet of Things, webservice, each data just has brief information and company wants to extract meaningful information from that massive dataset. It needs an analysis processing because it cannot earn from the meaningful information from the single data. So, many companies open a data analysis position, and they teach the data analysis from the new employee training whatever their position is. I am expect to Microsoft-JA Korea’s Data Science related course because it will give student to satisfying the next generation skills which company demands. Q. 10년 후 현호씨의 모습은 어떨까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으세요? Microsoft-JA Korea 프로그램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Microsoft의 '테크에반젤리스트' 분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요. JA Korea에서 코딩 교육 봉사를 하며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하며 느꼈던 성취와 즐거움을 Microsoft의 테크에반젤리스트분들이 하는 업무에서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땐 막연하게 테크에반젤리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어떤 기술 분야를 사람들에게 공유할지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회사에 다니면서 다양한 테크 세미나와 컨퍼런스에서 스피커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아마 10년 후에도 한참 회사에서 일하고 있겠죠? 그러다 퇴직이 다가올 무렵에 클라우드 아키텍처 컨설턴트로 제가 가진 기술을 사람들과 나누고 활동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During the Microsoft-JA Korea program, I met a Microsoft’s tech-evangelist who sharing and speaking the technology to people. From their job, I could expect the pleasure and achievement of sharing knowledge which I felt from the coding education volunteering from the JA Korea before. I just undefinedly want to become a tech-evangelist without what kind of technology to share. But now I could take expertise from the cloud technology, and I am plan to active speaker from various seminar and conferences. Ten years later, I still working hard at my company. However, when my retirement is coming closer, I want to become a cloud architect consultant.
2021-01-15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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