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예쁜 아이들을 그리게 되어서 기뻐요. 제가 그림도 못 그리고 머리도 나쁘지만 제 꿈에 열심히 노력하면 화가가 될것같아요. 미술 선생님이라도... 할튼 저 아이들이 좋아요. 하늘, 동물들도 좋아요. 그래서 전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어요. 그림을 잘그려서 제가 그린 그림을 그 사람에게 주면 기뻐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림을 잘그려서 좋아요. 제가 지금은 그림을 잘 못그려요. 부모님이나 언니, 선생님이 안 도와주면 전 그림을 그리지도 못해요. '어떻게 그릴까?'라는 생각도 못해요. 그래서 그림을 잘그려야해요. 화가는 그림을 잘그려야해요^^
그리고 화가가 될수있게 준비해야할것! 당연히 빠지면 안되죠!! 수채화, 포스터칼라, 물, 붓(여러종류~~), 그림을 받칠수 있는 이젤(언니한테 물어봤는데 맞을까 모르겠어요ㅡㅡ;;), 연필, 지우개, 제일 중요한 도화지(도화지가 없으면 그림을 못그려요...특히 5절지!!), 포스터칼라를 놓을 수있는 아크릴판, 이게 제일 중요해요... 도화지보다...바로 사람, 풍경, 동물 등~~(제일 중요해요... 이것이 없으면 뭘그려요?)여기까진 것 같네요. 필요한게 많네...
그래서 전 화가가 되고 싶어요. 지금이라도 제 꿈을 위해 열심히한다면 그림도 잘그릴 수있을꺼예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하세요. 글은 잘 못쓰거등요~~^▽^ 제가 만약에 열심히해서 그림을 잘그리게 된다면 나중에 커서 미술선생님이나 화가가 꼭 되고 말꺼예요. 만약 진짜 된다면 선생님 먼저 그려드릴께요~~ 대신 선생님도 하나 해주셔야되요^^
저 영경이는 앞으로도 제 꿈을 위해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노력하겠어요. 그래서 누구보다도 잘그리는 화가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