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속의 JA Korea를 전합니다.
JA코리아-삼성, 창업 꿈나무들의 놀이터 ‘창업놀이터 페스티벌 2022’ 개최 JA코리아(JA Korea)는 오는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JA Korea-삼성 창업놀이터 페스티벌 2022’을 개최한다.올해 196개팀, 784명이 참여한 ‘창업놀이터’ 고등부 프로그램은 4월부터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을 찾고 발전시켜 왔다. 지난 11월 26일~27일 양일간에 걸쳐 예선을 진행, 그 중 선발된 본선 진출 37팀이 ‘JA Korea-삼성 창업놀이터 페스티벌 2022’에서 교육의 성과를 발표하고 결과물을 전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 참여자뿐 아니라 대학생, 일반인 관람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먼저 ‘앙트너 네트워킹데이’에서는 올해 청소년팀의 프로젝트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 대학생 멘토 앙트너의 활동 사례를 서로 공유하며, 그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함께 개최된다.‘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에는 문화기획자 류재현 감독, 주식회사 리슬의 황이슬 대표가 연사로 나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장 컨설팅, 선배팀 부스 전시, 실시간 현장 투표 등의 참여 이벤트가 마련되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JA 코리아는 경제/금융교육, 진로/취업교육, 디지털교육 그리고 기업가정신교육을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역량을 키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하는 비영리 청소년 교육 기관으로, 삼성 금융 6개사와 함께 하고 있다.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을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창업놀이터’ 사업을 기획하고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백수원 기자. (2022.12.15.). JA코리아-삼성, 창업 꿈나무들의 놀이터 ‘창업놀이터 페스티벌 2022’ 개최. 아시아투데이. 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215001029477 [굿모닝경제] [아주경제] [대한경제] [디스커버리뉴스] [데일리경제] [서울경제TV] [증권경제신문] [한국경제TV]
2022-12-15
국민대-JA Korea-삼성이 함께하는 ‘드림업 창업캠프’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2일 ‘국민대학교-JA Korea-삼성이 함께하는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청소년 교육 비영리 단체 JA Korea, 삼성금융 6개사, 사랑의 열매가 공동 주관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창업캠프는 총 10개팀(대학생 18명, 고등학생 33명)이 참가해 △기업가 정신 특강 △비지니스 모델 및 사업화 그룹별 특화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세션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창업캠프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한 팀을 이뤘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는 학생들이 제시한 창업 아이템에 대한 사업 가능성과 기능성, 협동력 등을 심사해 총 3개의 활동 우수 팀을 선정 및 시상했다. 국민대학교 총장상은 국민대 경영학ㆍ사회학 전공 학생들과 가림고, 심석고, 천안월봉고 학생들로 이루어진 6그룹(박동영, 신재령, 박승서, 유지민, 이정인)이 창업 아이템 ‘블랭크’로 수상하며 활동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민대 공업디자인 전공 학생과 세명컴퓨터고, 곤지암고, fayston preparatory of suji, 고색고 학생들로 이루어진 3그룹(김선호, 박동현, 박지원, 이성준, 장원준)이 창업 아이템 ‘Eco Mail’로, 국민대 경영학ㆍ신소재공학 전공 학생들과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대동세무고, 충북고 학생들로 이뤄진 10그룹(고정아, 김준호, 권강빈, 노태원, 이지환)이 창업 아이템 ‘디글리’로 JA Korea 회장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종성 국민대 LINC 3.0 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은 “국민대와 JA Korea가 함께 창업캠프를 운영한 지 3년째인데, 특히 올해는 국민대 재학생과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함께 팀을 만들어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창업교육이 진행돼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라며 “향후 우리 사업단은 경험형 창업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학생 창업붐'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A Korea 여문환 사무총장은 “참여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의 과정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와 같은 창업캠프가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조선에듀] [비즈니스코리아]
2022-11-29
취준생 지원에 앞장...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대상 취업 멘토링 성료 전국 7개 특성화고 학생 110여명 참여 / 취업 학생 대상 모의 면접·직무 특강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9일과 10일에 걸쳐 '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Together Plus'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임직원 재능 기부 사회 공헌활동으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금융 멘토링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하반기에는 취업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직무 특강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취업 멘토링은 △경주정보고 △경화여자 English Business고 △목포여자상업고 △삼일상업고 △서울여자상업고 △안산국제비즈니스고 △진영제일고 총 7개교 학생 약 11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서울여자상업고 2학년 김나현 학생은 "취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멘토링이 큰 도움이 됐다"며 "자기소개서부터 모의면접까지 자세한 피드백과 조언으로 취업 준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Together Plus는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한화투자증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 [서울와이어] [파이낸셜투데이] [SEN서울경제TV] [CEO스코어데일리] [뉴데일리] [아시아경제] [청년일보] [소비자가만드는신문] [현대경제신문] [이뉴스투데이] [핀포인트뉴스] [데일리안]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데일리] [대한경제]
2022-11-14
도원고, 창업 놀이터 '고등학생을 위한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운영 국제 청소년교육 비영리단체인 삼성 JA Korea에서 후원 대구교육청은 도원고가 2일 국제 청소년교육 비영리단체인 삼성 JA Korea에서 후원한 창업 놀이터를 통해 '고등학생을 위한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주제탐구활동을 통해 창업가 마인드를 이해하고 메타버스 속에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봄으로써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씽킹에 대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사업 아이템을 찾고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다. 또한 실물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템플릿을 생성하고 디토랜드 스튜디어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봄으로써 메타버스 공간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했다. 메타버스 속에 직접 자신이 설계한 공간을 구축한 1학년 박건태 학생은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명확한 개념이 서지 않았는데 플랫폼을 사용해 메타버스 공간을 구성하고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등을 고민하며 메타버스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어떤 학문 분야를 공부하고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기업가가 됐다는 전제 하에 자신이 선정하고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본 제품의 취지, 사용처, 이점 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 보는 투자발표회 활동을 하면서 놀이터처럼 쉽고 재미있게 창업을 체험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다. 박대호 교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완성형이 아니라 찾아가는 과정이다. 주변의 불편함에서 시작하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며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베리타스 알파]
2022-11-04
남해 창선고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주제 특강' 열어 삼성 '안소호' 디자이너..'실패를 통해 배우는 삶' 남해 창선고는 2일 삼성과 JA Korea가 함께 하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임직원 재능기부 주제 특강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특강에는 삼성 제품 디자이너 안소호 프로님을 강연자로 원격 연결해 '실패를 통해 배우는 삶'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다. 안소호 디자이너는 인생에서 겪었던 수많은 실패담을 들려주며, 나일론을 발견했던 월리스 캐러더스, 페니실린을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플레밍, PIXAR를 거쳐 결국 애플을 일으켰던 스티브 잡스, 이들 모두 누구나 알 만한 큰 실패 끝에 결국 성공한 사람들임을 상기시켰다.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디자인'을 모토로 미래를 예측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는 강연자의 디자인 노트를 공개하기도 하고, 연탄 모양의 히터나 스위치 모양의 조명 등 디지털 제품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시켜 디자인한 창의적인 제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 디자이너의 삶이라는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은 강연이 끝난 뒤에도 식지 않고 거듭되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실패를 되풀이하다 결국 성공을 이루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좌절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순간,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책은 무엇이었나?” "삼성과 애플의 디자인 경쟁 구도를 디자인 전문가로서 어떻게 보는가?” 등을 질문하고 강의만큼 진심 어린 답변에 경청했다. 이번 강연을 기획한 강은희 교사는 "실패와 성공의 그래프가 마치 사람의 심장 박동 그래프처럼 보인다는 메시지에서 큰 울림을 얻었다. 강연자님의 말씀처럼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을 질타하는 데에 머물지 않고, 꿈으로 나아가는 길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선고는 2022학년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운영학교로 선정돼 학생들을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8월에도 SWAI 교육을 위한 시작을 알리며 스마트교실 현판식을 가진 바 있으며, 이번 주제 특강은 삼성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에게 역할모델 제시/진로 설계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출처 : 베리타스 알파]
2022-11-02
[충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웃 사랑 실천] 충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센터장 곽인순) 이용 학생들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4일 방과후아카데미는 ‘2022년 JA Korea와 함께하는 JA Business Lab 청소년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경진대회 출품 아이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에 기부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스스로 아이템 기획·제작 회의를 거쳐 3가지 색상의 분필을 한 번에 보관, 사용할 수 있는 ‘3in1 분필홀더’를 개발했다. 개발된 분필홀더 판매 수익금 50만원은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전액 기부했다. 곽인순 센터장은 “이번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 [뉴스핌] [충북일보] [국제뉴스]
2022-10-24
삼성-JA Korea, ‘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개최 - 사회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낸 15개 우수팀 선정 - 8년간 누적 3만609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소프트웨어 실력과 사회문제 해결 능력 향상 -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비전 아래 다양한 청소년 교육 실시 삼성은 지난 3일 삼성SDS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2022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은 2013년부터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공교육 교사 대상으로 SW교육 연수과정을 제공하고, 이 교사들을 통해 각 학교 학생들에게 SW를 교육해오고 있다. 삼성은 학생들이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통한 학습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들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누적 1만3557개팀 3만6094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삼성과 JA Korea(협력 NGO)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소프트웨어 중심대학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환경·사회문제(더 나은 미래를 위한 ESG관련 문제 해결방안)’를 주제로 619개팀 163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60팀에게는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개발자 60명과 소프트웨어 전공 대학생 60명이 1:1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성우 삼성SDS 사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이은형 JA Korea 회장,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자문위원 김재현 교수, 방효창 교수가 참석하여 15개 수상팀(지속가능상 1팀, 개발상 3팀, 창의상 3팀, 상생상 3팀, 공감상 5팀)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사위원장인 국민대학교 이민석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했을 것”이라며 “더 넓은 시각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힘 쓰는 한편,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 소프트웨어에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발굴·육성을 위한 ‘SW 멤버십’ (1991년) ▷대졸 신입 채용시 ‘SW직군’ 신설(2011년) ▷인문계 출신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과 채용을 위한 ‘SCSA’(2013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은 회사의 역량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노하우를 활용, 국가적 차원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초·중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2013년)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2018년)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해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CEO스코어데일리] [NSP통신] [스마트에프엔] [매일안전신문] [데일리시큐] [데일리한국] [여성소비자신문] [아시아투데이] [G글로벌경제신문] [S저널] [이코노미톡!뉴스] [빅데이터뉴스] [아시아타임즈] [인사이트코리아] [전자신문] [조선비즈] [디지털데일리] [EBN] [머니투데이] [비지니스코리아]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아시아에이] [미디어팬] [이뉴스투데이]
2022-09-06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중학생과 미혼모 위한 ‘신용케어 아카데미’ 실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중학생과 미혼모를 위한 신용관리 중심의 경제교육 사회공헌활동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신용케어 아카데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국제 청소년 교육 비영리 단체인 JA Korea와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제교육 및 진로 멘토링 사회공헌활동 ‘드림하이(Dream High)’의 확장이다. 올해부터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따라 저소득층 등 금융취약층에게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중학생과 미혼모를 대상으로 8월 개최된 신용케어 아마데미를 시작으로 오는 4분기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및 신용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서울 봉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중학생 아카데미에서는 각 부서에서 근무중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직원 멘토들이 100여명의 학생들과 직접 만나 본인의 진로 탐색 및 취업 과정을 공유하고, 신용의 개념/신용관리의 중요성/현명한 신용생활에 대해 소개했다. 미혼모 아카데미는 전문강사의 금융교육 강의 및 참가자 실습을 통해 금융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나가는 과정에서 수입과 지출뿐만 아니라 신용에 대한 관리도 꾸준히 병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공론화 되고 있는 빚 대물림 문제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미성년 자녀의 빚 상속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알렸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금리상승기에 접어들면서 금융취약층에 대한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당사는 올해로 12년째 진행 중인 드림하이 프로그램을 중학생, 미혼모, 시니어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에게 필요한 신용관리 중심의 경제교육으로 재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신용보험 선두기업으로서 향후에도 신용관리 통합 지원을 위한 신용케어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실시해 가계부채, 빚 대물림 등 사회적 문제 해소에 기여하면서 포용금융 실천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사고 시 대출 상환을 보장하는 ‘신용생명보험’ 제공에 앞장서 온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올해부터 건강한 신용생활의 기본인 신용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신용케어 프로그램’도 실시해 신용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용케어 가이드’, 금융취약층을 위한 신용관리 경제교육 ‘신용케어 아카데미’ 등을 제공 중이다. [출처 : 조세일보] [뉴스프리존] [한국보험신문] [소비자가만드는 신문] [현대경제신문] [EBN산업경제] [아시아투데이] [보험매일] [데일리한국] [아시아에이]
2022-09-05
함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을 위한 「IoT 기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호)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높이는 「미래정원(Futuer Garden)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2022년 1학기 동안 운영하였다. 미래정원(Future Garden) 프로그램이란, 쓰리엠(3M)이 후원하고 제이에이 코리아(JA Korea)에서 운영하는 IoT 기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참여를 희망한 전국 60여개의 특수학교(급) 중 23개교를 선정하여 운영하였으며, 커리큘럼은 총 8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최경호 교육장은 “IoT 기반 스마트팜 교육 활동을 통해 함양 관내 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인 성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미래교육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경남신문] [함양신문] [함양투데이] [함양군민신문] [함양교육지원청] [경남교육청] [행복한교육-교육부 발행]
2022-07-20
EY한영 임직원 126명, 재능기부로 미래세대 성장 지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대학생 대상 사업계획 경연대회인 ‘EY한영-JA 그로쓰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EY한영과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 단체인 JA Korea가 공동 주최하는 EY한영-JA 그로쓰 투 프로페셔널 대회는 미래의 창업가와 컨설턴트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역량강화와 성장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소재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5명씩 10개팀을 이루어 팀빌딩 활동, 워크샵 강연,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된 3주간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들은 EY-파르테논과 EY컨설팅 소속 컨설턴트들이 진행한 △초 양극화시대 기업의 성장공식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논리적 사고 등 내용의 강의를 수강했다. 또한 멘토로 참여한 현직 컨설턴트들과 재무자문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을 구상하고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EY한영 임직원 총 126명이 멘토, 강사 등으로 나서 재능기부를 펼쳤다. 작년에도 임직원 107명이 참여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대회 주제 △디지털(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19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 사업 아이템을 구상했다. 이 가운데 일회용 라이터 재사용 ESG 솔루션을 선보인 ‘Re:Buy:ter(리바이터)’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계획서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우수상은 디자이너 의류 리폼 서비스를 구상한 ‘INTA’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은 상금 120만원과 60만원을 획득했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 대회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서울와이어 (seoulwire.com) 한국세정신문(taxtimes.co.kr)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디지털데일리(ddaily.co.kr)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2022-07-13
교동초, 삼성 코딩교육 협력학교 선정 청주 교동초등학교(교장 장시은)가 2022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운영 학교에 선정되었다. 작년 충북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낸 박도건 교사가 신청하여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에서 추구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교육의 방향을 학교에서도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삼성과 UN인정 국제 NGO인 JA Korea에서 교육기부 형식으로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코딩교육을 중점으로 한다. 교동초는 2021년 AI선도학교를 운영하여 우선선발 조건을 갖추었고, 신청 결과 충북의 8개 초등학교 중 하나로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항상 함께하며, 성장하고, 편리함을 가져다주며, 우리를 안전하게 해주는 AI’라는 네 가지 주제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맞춤형 AI, SW 문제해결 프로젝트 교육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다. 현재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 AI보드라는 실물 교구로 피지컬 컴퓨팅까지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교동초등학교 장시은 교장은 '학생들의 기본적인 수업 외의 시간에 교사가 자발적으로 무료 방과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사교육 경감 등의 좋은 취지인줄로만 알았는데, 삼성의 프로그램을 학교 안으로 들여오는 멋진 일을 해낸 박도건 교사의 추진력에 놀랐다. 학생들은 이런 경험을 통해 훗날 AI를 다루는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리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을 하고자 할 때,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교동초등학교에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열정적인 꿈을 가지고 자라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22-06-09
페덱스, ‘2022 한국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 수상자 발표 페덱스코리아(FedEx Express Korea, 한국지사장 채은미)는 8일 청소년 경제 교육기관 JA(Junior Achievement)와 공동 개최한 ‘2022 한국 FedEx Express/JA 국제무역창업대회’의 수상자 6명을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13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뛰어난 아이디어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한 9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심사위원단 앞에서 캄보디아 시장을 겨냥한 건강 제품을 주제로 각자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8월 개최되는 AMEA(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본선에서 다른 9개의 AMEA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경쟁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한국 FedEx Express/JA 국제무역창업대회’는 기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경진대회로 이번 대회는 페덱스코리아 임원진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어플 미소(Miso)의 CEO 빅터 칭 (Victor Ching)이 심사위원단으로 참가해 아이디어의 독창성,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조사의 철저함을 기준으로 사업 제안과 발표를 평가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어린 학생들이 신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우리를 매년 놀라게 할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 페덱스는 FedEx/JA ITC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 리더들이 다음 단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한국 학생들을 미래 리더로 육성하는 일은 페덱스에게 매우 중요하며, 매년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리더십을 키우고 특별한 경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 2명이 1개팀을 이루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브라더스(Brothers)팀’과 ‘블루 벨류 크리에이터(Blue Value Creators)팀’, ‘지엠지(GMG)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브라더스팀의 이건희, 이승희 학생은 ‘손소독제와 모기퇴치제의 기능을 합한 헬스케어 제품, 보디가드(Bodyguard)’을, 블루 벨류 크리에이터팀의 안준형, 백기열 학생은 ‘무설탕·저칼로리의 천연 에너지 드링크 티, 프로스티(Frostea)’를, 지엠지팀의 하지민, 곽도연 학생은 ‘탄산 음료와 프로틴 음료를 합친, 프로틴 스파클링(Protein Sparkling)’을 주제로 한 기획안을 선보였다. AMEA 본선에서는 문화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총 10개국 후보들이 무작위로 새로운 팀에 편성될 예정이다. 이는 국적이 다른 학생들끼리 각자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국제적 시각을 갖추고 협업을 통한 사고를 장려하기 위함이다. 2022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JA Kor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해럴드 경제]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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