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속의 JA Korea를 전합니다.
한화금융네트워크는 JA 코리아(www.jakorea.org 이사장 강경식 전 부총리)와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야구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Korea와 함께 진행하는 한화-JA 경제스쿨 어린이 경제교육에 참여한 공부방들 중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해당 기관의 어린이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한 것. 경기를 보기 전, 한화금융네트워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야구용품과 한화 이글스 선수들의 사인볼을 선물로 주었다. 또 김태균, 박찬호 등 한화 이글스 선수들과의 깜짝 만남의 시간도 가져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지지역아동센터에서 참가한 김모군은 “대학생 선생님이랑 경제공부하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야구장에 와서 박찬호 선수를 직접 만나니까 너무 신나요. 저도 유명한 투수가 되도록 야구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 꺼에요”라고 말했다.대한생명보험 최규석 팀장은 “열심히 경제교육을 받은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일보 ] [ 한국경제 ]
2012-05-17
고등학생 대상 ‘2012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실시 태국에서 열린 2011 FedEx-JA ITC 국제본선에 참가한 아태지 역 8개국 참가 학생들(사진=FEDEX)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청소년 경제교육기관인 JA(Junior Achievement) Korea와 함께,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12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 (2012 FedEx-JA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14일밝혔다.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는 미래 비즈니스의 주역으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펼칠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비즈니스 아이템 발굴 및 전략 수립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가적 자질을 키우기 위한 행사로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이번 행사는 6월 23일 열리는 ‘국제 무역 창업 워크샵‘을 시작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최종 국제 대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샵에서 발표된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바탕으로 선발된 총 10개 팀, 20명의 학생들은 7월 27일 국내 예선에서 글로벌 사업 아이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국내 예선에서 최종 선발된 최우수 3개 팀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베트남 등 총 9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외국 학생들과 경합을 벌인다.‘국제 무역 창업 워크샵’ 참가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JA Korea 홈페이지 (www.jakorea.org)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salee@jakorea.org)로 접수하면 된다.‘2012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대회 진행사항은 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ITC)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아주경제 ] [ 아시아경제 ] [ 스포츠조선 ] [ 뉴스토마토 ] [ 물류신문 ] [ 아크로팬 ] [ 포커스 ] [ 교통신문 ]
2012-05-15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경제교육 비영리단체인 'JA코리아'와 함께 전국 대학생을 위한 지역별 순회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1,200명으로 대상으로 이틀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총 6회(회차별 200명)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서울(경기.강원), 부산, 대구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서울(경기.강원), 대전, 광주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산 및 예산 계획, 저축과 지출, 대출, 투자, 보험, 재무설계 등 경제 금융지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JA코리아 전문 강사단이 교육을 맡는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경제생활' 발표 대회를 열어 입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JA코리아 홈페이지(www.jakorea.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머니투데이 ] [ 뉴스핌 ] [ 아시아경제 ] [ 아주경제 ] [ 아시아투데이 ] [ 뉴스토마토 ] [ 뉴시스 ] [ 서울파이낸스 ] [ 노컷뉴스 ] [ 브레이크뉴스 ] [ 매일경제 ] [ 한국경제TV ] [ 전자신문 ] [ 디지털타임스 ] [ mbn ] [ 국제신문 ]
2012-05-08
신한은행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JA Korea와 함께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에서 ‘신한-JA 어린이 희망가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물품 판매 시장인 자자(自自)마켓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어린이 희망가게 만들기 교육에 참가하여 상품을 직접 만든 어린이들은 자자마켓에서 희망가게 창업매뉴얼을 진행했던 약 50여개 아동센터와 함께 허브 비누, 퀼트제품, 휴대폰 액세서리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자자마켓은 어린이 희망가게 매뉴얼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고 과정들을 단계별로 체험한 뒤, 사업자 등록을 하고 씨드머니를 받아 제품을 만들어 판매해보는 체험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자자마켓에는 창업교육에 참여했던 어린이들의 물품 판매부스 외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자벼룩시장도 함께 열 예정이다. 현재 5월 1일까지 벼룩시장에 참여할 6~12세 자녀를 둔 가정 200개 팀을 모집 중이다. (문의 02-761-6089)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희망가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꼬마 사장님들을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미래 한국의 꿈나무, 경제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일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태준 JA Korea 회장은 “어린이들이 자신들만의 가게를 만들고 상품을 판매하는 동안 자신감, 창의적 사고력, 협동심 등 다양한 능력을 함께 배우게 되어 경제교육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실제 창업을 해보는 경험은 어린이들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소중한 경험이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신한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JA Korea와 함께 매년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금융사박물관으로 초청하여 금융교육을 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위한 창업프로그램인 신한-JA 어린이 희망가게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의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170개 기관의 어린이 1700명을 교육했다. [ 이데일리 ] [ 뉴스핌 ] [ 서울파이낸스 ] [ 건설경제신문 ] [ 아시아투데이 ] [ 한국경제 ] [ 파이낸셜뉴스 ] [ 뉴스1 ] [ MTN ] [ 이투데이 ] [ 금융경제신문 ]
2012-04-26
신문 스크랩은 지식 쌓는 일… 가방엔 늘 신문과 가위 여문환 JA Korea 사무국장 신문은 내 지식의 보고(寶庫)다. 아침형 인간이라 일찍 일어나 대문밖에 ‘툭’ 하고 신문 떨어지는 소리에 마음이 들뜬다. 신문이 오지 않는 일요일 아침이 얼마나 섭섭한지 모르겠다.신문에는 꿈과 희망이 있다. 대학 시절 어느 교수의 유학 시절을 담은 신문기고문을 오려서 코팅했다. 졸업 후에도 상당 기간 책상 위에 붙여 놓았다. 그 기고문은 나의 멘토였으며 삶의 지표였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다시 읽어 마음을 가다듬었다. 신문에서 발견한 나의 장래 모습, 즉 꿈과 희망을 담은 내용은 언제나 오려서 책상 주변을 어지럽게 장식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지만 아직도 새 기사를 찾아 붙이는 습관은 그대로다.내 지식은 신문 스크랩 덕분에 가능했다. 첫 직장이 국책연구원 비서직이라 한국 신문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신문을 매일 읽고 정리했다. 신문을 공짜로 읽을 수 있어 정말 신났다. 나이가 들면서 관심사가 다양해져 스크랩하는 내용이 점점 많아졌다. [ 기사 원문 보기 ]
2012-04-26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이 24일 다문화가족들의 경제여행 도우미가 됐다. 이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지원하고 국제 비영리경제교육기관 JA-KOREA(회장 김태준)가 함께 진행하는 이주여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방 중소도시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을 우수하게 마친 이주 여성과 그 가족들을 뽑아 ‘쉼’(休)과 ‘금융교육’, ‘여행’이라는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에서 뽑힌 다문화부부 14쌍은 2박3일(4월24~26일)동안 제주도 관광을 하며 쉼과 여행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아내들에 대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남편들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은행은 이날 은행 견학과동문재래시장에서 체험활동을 위한 제주사랑상품권을 선물해 다문화가족들의 친절한 안내자 몫을 했다. 여문환 JA-KOREA사무국장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정이 묻어나는 사람들과의 만남, 색다른 교육기회를 통해 이주 여성들이 한국에서 느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가정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미디어제주 ] [ 제주일보 ] [ 한라일보 ] [ 제민일보 ]
2012-04-26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디딤씨앗지원사업단(단장 류영수)과 JA Korea(이사장 강경식)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JA(Junior Achievement) Korea는 2002년부터 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국제 청소년 비영리단체로, 이날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으로 위촉된 40명의 대학생들은 5월 한 달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기, 경남, 전북 등 전국 21개 아동시설을 돌며 경제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아동자립을 돕게 될 디딤씨앗통장 활용법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 기사 원문 보기 ]
2012-04-17
DGB금융그룹과 JA KOREA가 지난 13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경산다문화지원센터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DGB경제연구소는 경산지역 다문화가정 여성 25명을 초청해 가계부 쓰는 법, 통장 개설방법 및 금융제도 등 일상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또 영업점 및 금융박물관을 견학하고 은행 업무에 대한 현장교육으로 금융기관 이용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몽스레이몽씨는 “지금까지 저축만 할 줄 알았는데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은행 이용방법과 펀드 투자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DGB경제연구소는 경산다문화지원센터 다문화가정 여성에 대한 금융경제교육을 시작으로, 5월에는 수성구다문화센터, 6월에는 구미다문화센터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김광호 DGB경제연구소장은 “DGB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대구·경북지역 다문화 여성들이 겪고 있는 금융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시아뉴스통신 ] [ 뉴시스 ] [ 경북매일신문 ] [ 세계일보 ] [ 매일경제 ] [ 대구신문 ] [ 경상매일 ] [ 경북일보 ]
2012-04-16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이 다음달부터 서울과 대구의 3개 초등학교 50개 학급에서 경제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 등 총 100명의 ‘경제 선생님’들은 3개월 동안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 생생한 경제∙금융 교육을 펼친다. 경제교육봉사는 금융사에서 쌓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일종의 재능기부(Pro Bono) 활동이다. 지금까지 재무설계사와 임직원 530여명이 1만5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해왔다.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은 교보생명이 JA코리아(국제 비영리 청소년 경제교육기관)와 손잡고 지난 2008년에 시작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 경제 전반에 걸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쉽게 알려주므로 해당 학교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재무설계사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달부터 6, 7세 유아 대상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 대구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50여 곳에서 250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이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핌 ] [ 세계일보 ] [ 머니투데이 ] [ 경제투데이 ] [ 디지털타임스 ] [ 매일경제 ] [ 메디컬투데이 ] [ 한국금융신문 ] [ 금융경제신문 ]
2012-04-13
6~7세 경제교육프로그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 JA 코리아가 유아들을 위한 체계적인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JA 유아경제학교’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JA 유아경제학교는 교육의 기초가 되는 유아기부터 경제교육을 할 수 있도록 6~7세 아동을 위해 개발된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JA Worldwide의 유아교육교재를 한국 유아들에게 맞게 개발한 교재를 이용한다. [ 기사 원문 보기 ]
2012-03-20
교보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로 구성된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이 활동 폭을 넓힌다. 교보생명은 6, 7세 유아 대상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4월부터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유아를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국내 최초의 유아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개발한 동화책을 통해 유아들이 경제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경제활동을 체험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보생명 재무설계사 100명이 참여해 서울, 대구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50여 곳에서 250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JA코리아(국제 비영리 청소년 경제교육기관)와 함께 지난 2008년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을 발족했다. 지금까지 교보생명 재무설계사와 임직원 530여명이 1만500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기관으로서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하는 것은 회사, 임직원, 재무설계사 입장에서도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함께하는 경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경제TV ] [ 경제투데이 ] [ 세계일보 ] [ 머니투데이 ] [ 한국보험신문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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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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