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속의 JA Korea를 전합니다.
여주 경기관광高, 스타벅스-JA Korea Build Success Skills 참여 여주 경기관광고등학교(교정 황병권) 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고자 ‘스타벅스-JA Korea Build Success Skills’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JA(Junior Achievement)는 지난 1919년에 설립돼 전 세계 110개국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경제 교육을 진행하는 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정 분야 협의 지위를 받은 국제 NGO이다. JA Korea는 스타벅스의 후원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타벅스 임직원의 실시간 멘토링과 스타벅스 파트너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JA Korea Build Success Skills 프로그램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면접 요령, 스타벅스 파트너의 일과, 면접 경험과 갈등 해결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파트너십에 지원할 기회가 먼저 부여된다. 경기관광고 3학년 한 학생은 “스타벅스의 파트너로 일하고 싶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확고하게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고,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경기일보]
2022-04-29
김치 만들기로 한국 문화 배우go! 가족 간 사랑 나누go~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7가정, 고려인 가정 3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김치속 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모와 함께하는 김치속 경제' 라는 주제로 아시아발전재단-JA Korea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코로나19로 외부 체험활동이 어려워진 각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다. 15일 온라인 교육을 통해 김치 역사 알아보기,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김치 만들기 방법 등을 교육 받은 후 김치 만들기 키트를 제공 받아 각 가정에서 만들어 보는 순으로 진행했다. 김치 만들기 완성 후 김치 인증사진과 3분 이내 홍보 동영상을 제출하는 가정에는 15만원 상당의 외식 쿠폰을 지원한다. 특히 김치를 가족과 함께 만들며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박선영 센터장은 "올해에도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 가족 간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다양한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가족 응집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 : 중도일보]
2022-04-29
HSBC코리아, 자립준비 청소년에 금융교육 지원 HSBC코리아(대표 정은영)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와 함께 자립 준비 청소년의 경제·금융 교육지원 사업인 '플렉스(Flex)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23개 복지시설에 있는 중·고등학생과 이제 막 자립을 시작한 청년(만19~24세)에게 각 연령대에 맞는 경제적 지식과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중학생에게 기본적인 경제생활 교육, 고등학생에게 자립을 준비하기 위한 진로와 멘토링,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관계형성과 진로 미래설계에 대한 교육과 지원 장학금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2년간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HSBC그룹의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지원 사업으로도 선정됐다. 지난 21일 열린 첫 교육은 23개 청소년 복지시설 교사와 종사자로 선정해 이들이 금융 지식을 쌓아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월급관리 재테크'를 주제로 강연했다. 출처 : 전자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
2022-04-25
EY한영ㆍJA, 사업계획 경연대회 대학생 참가자 모집 글로벌 회계ㆍ컨설팅 법인 EY한영은 대학생 대상 사업계획 경연대회인 ‘EY한영-JA 그로쓰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의 대학생 참가자를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비영리 청소년 교육 단체인 JA Korea와 공동 주최하는 EY한영-JA 그로쓰 투 프로페셔널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본 대회는 EY 사회공헌 캠페인인 EY 리플스(EY Ripples)의 핵심 영역 중 하나인 ‘미래세대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국내외 소재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의 역량강화와 성장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 소속 컨설턴트와 전략컨설팅 특화 조직인 EY-파르테논의 전략 컨설턴트를 비롯해 재무·자문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 등 다양한 역할로 참여해 사업계획 경연대회 준비에 도움이 되는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회 신청 마감일인 4월 24일까지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4일에 서류 전형 결과가 발표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면접을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 명단은 5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올해 EY한영-JA 그로쓰 투 프로페셔널은 특별히 대회 지원자 전원에게 교육 워크숍 일부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도 컨설턴트 업무 소개를 비롯하여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 60여 명은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팀워크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 워크숍 강연,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된 일정을 소화한다. 교육 과정 중 EY한영 컨설팅 및 재무·자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 2인이 한 팀씩 담당해 경연에 선보일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할 피드백을 제공한다. 6월 3일에 진행되는 최종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1팀을 선발해 상금 120만 원, 우수 1팀에게는 상금 60만 원을 수여한다. 또한 필수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 발급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출처 : 이투데이] [조세일보] [파이낸셜뉴스] [디지털데일리]
2022-03-31
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 JA Korea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 청소년 특화시설인 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궁리하다센터, 센터장 최종태)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제이에이코리아(이하 JA Korea, 회장 오종남)와 3월 8일 청소년 미래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금융 진로 프로그램 및 창업 교육 운영 △궁리하다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JA Korea의 활동 교재 및 교구 제공 등 청소년의 미래 진로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태 센터장은 “궁리하다센터는 JA Korea와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금융 교육과 관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미래로 달리는 청소년과 함께하고, 궁리하다센터의 역할에 부합하기 위해 JA Korea와 서로 협력해 청소년들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문환 제이에이코리아 사무총장은 “JA Korea는 미래 금융 지식을 포함해 AI, 빅 데이터, 스마트 팜 교육 등 센터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명의 학생을 교육하려면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센터 목적에 맞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프로그램들을 협력, 이행해 모든 청소년이 성공하도록 뜻을 모을 수 있도록, 궁리하다센터와 좋은 계기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기자단] [국제뉴스] [한국뉴스통신]
2022-03-16
창업놀이터 열어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을 심어주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가정신이 화두로 떠올랐다. EU 국가 중 약 2/3에서 초등정규교육 과정에 기업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그들은 기업가정신을 ‘삶의 기술’로 이해하고 전 생애를 통틀어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역량으로 보고 있다. 국내의 기업가정신 교육의 부재를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있다. 바로 국제 청소년교육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다. JA(Junior Achievement) Korea는 삼성그룹 금융 6개사의 후원으로 지난 2020년부터 3년째 ‘창업놀이터’라는 브랜드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교육하고 있다. 도전정신과 창의성, 혁신성, 리더십, 문제 해결력을 핵심가치로 초·중·고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창업놀이터에 참여한 학생 수는 모두 4,262명으로 전년대비 약 150% 증가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거둔 놀라운 성적이다. 창업놀이터 초등 과정은 기초경제교육과 접목한 놀이 중심 커리큘럼으로 담임교사가 한 학기 교육을 진행한다. 중등 과정은 자유학년제 기간을 활용해 기업가정신 및 창업 관련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문제 해결 아이디어 활동이 그 중심에 있다. 고등 과정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전국 단위의 팀을 모집하여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프로그램은 디자인씽킹을 통해 우리 주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혹은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구상 ▲투자설명회를 통한 프로젝트 중간점검 및 자금 조달 ▲아이템 구현을 위한 시제품 개발 ▲페스티벌 참여 및 결과 발표, 마무리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의 우수성이나 완성도보다는 참여팀들이 함께 오랜 시간 이뤄낸 과정을 모두 고려해 평가하므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총 228개 팀(784명)이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그중 10여 개 팀의 경우 실제 사업자등록이나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고등 과정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라도 존중해 주는 프로그램 환경이 좋았고, 실제 창업을 해보는 것 같았다.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실물/서비스 아이템으로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며 “학교와 일상에서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이 앞으로 진로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리 사회에 기업가정신을 가진 구성원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나아가 구성원 개인의 삶도 역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창업놀이터는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이를 입증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JA Kore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년 봉사 NGO인 JA Worldwide의 한국지부로서 2002년 설립 이래 약 170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경제금융, 진로취업, 기업가정신, 디지털교육을 제공해 왔다. JA Worldwide는 매년 1,000명이상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 세계에서 약 1,200만 명의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출처 : 한국일보 (지면 및 인터넷)
2022-02-24
함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을 위한 미래교육을 만나다! 연수 실시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호)은 1월 24일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관련자 대상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미래교육을 만나다!’ 연수를 실시하였다. 본 연수는 한국시티은행의 후원을 받아 JA Korea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함양 관내 도서벽지 지역 장애학생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에센셜’ 교구 7세트 기증 및 맞춤형 연수가 지원되었다. 연수는 ‘2021. 하이파이브 브릭 챌린지’ 특수교육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레고 활용 수업 사례에 대해 나눈 후, 직접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에센셜을 활용해 다양한 모형을 만들어 코딩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최경호 교육장은 “특별히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사뿐만 아니라 치료사와 전문상담교사도 함께 참여하여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장애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해 모두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함양 관내 장애학생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출처 : 경남매일] [경남도민일보] 고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을 위한 미래교육을 만나다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애)은 1월 25일(화) 관내 특수학급 및 통영, 남해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미래교육을 위한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본 연수는 한국시티은행의 후원을 받아 JA Korea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성 관내 도서벽지 지역 장애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한 특수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큐로 AI 코딩블록’ 교육용 교구 10세트(350만원 상당)를 기증하고,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였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선도교사인 함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이대송 선생님의 강의로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장애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한 SW, AI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큐브로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모형을 만드는 코딩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장애 학생을 지도할 때 유의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았다. 특수교사 연수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히 연수 장소를 방문한 김정애 교육장은 “SW, AI 교육은 미래 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이기 때문에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소외시킬 수는 없으며, 우리 특수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잘 배워서 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재미있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장애 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 [경남매일]
2022-01-25
“함께 멀리” 한화투자증권이 만드는 행복한 내일 한화투자증권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 재능기부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는 비대면으로 전환, 코로나19에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링(사진)을 실시, 직무 소개, 자기소개서, 모의 면접 등으로 나누어 회사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링에 참여해 구체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준비를 도왔다. 특히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4차산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언택트 라폴 프로그램’을 열어 임직원들이 집 또는 사무실에서 기부물품을 직접 제작해 위로가 필요한 곳에 기부했다. 책꽂이, 태양광 랜턴, 마스크 , 에코백 등을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영아 보호소 등에 전달했다. [출처 : 해럴드 경제]
2022-01-25
스타벅스 코리아 '청소년 바리스타' 149명 채용 완료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와 진행한 2021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149명을 채용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스타벅스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을 예상한 인원인 50명의 약 3배를 웃도는 인원이다. 2020년 특성화고 학생 채용인원과 비교했을 때도 4배가 넘는다. 스타벅스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채용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업계 최초로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임직원들이 전국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했다. 이어 12월에 진행된 온라인 채용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149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들은 고교 졸업 후 올해 3월, 만 18세 이상이 된 학생부터 차례로 스타벅스에 입사해 바리스타로 근무할 예정이다. [출처 : 뉴스1] [연합뉴스] [테크M] [한국농어촌방송] [매일신문] [해럴드 경제] [조세일보] [시장경제신문] [더퍼스트] [G밸리뉴스] [FETV] [핀포인트뉴스] [뉴시스]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팍스경제티비] [경인매일] [프레스맨] [CBC뉴스] [빅데이터뉴스] [뉴스케이프] [라이센스뉴스] [뷰어스] [뉴스핌] [뉴스투데이] [농업경제신문] [더퍼블릭] [CNB뉴스] [천지일보] [열린뉴스통신] [이코노믹리뷰] [굿모닝경제] [여성소비자신문] [싱글리스트] [포스저널] [로이슈] [ASIAA]
2022-01-17
한화투자증권이 실전투자대회 상금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한화투자증권은 2021년 9월 개최했던 ‘원조의 귀환!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에서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7개 지역연합 단체전을 통해 조성했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단체전에서 누적수익률 1위부터 3위를 달성한 지역의 학교와 아동센터에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상금 1800만 원의 2배인 3600만 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했다.단체전 1위는 충청지역, 2위는 경기지역, 3위는 경상지역이 차지했으며 각 지역에 위치한 동양초등학교, 배영초등학교, 산현초등학교, 성환삼육영어지역아동센터, 세종드림지역아동센터,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 금융 및 디지털 교육에 필요한 태블릿PC와 도서 등을 기부했다.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이해를 높이고자 환경 관련 도서를 기부했다. [출처 : 비즈니스포스트] [뉴스핌][위클리오늘][뉴스락]
2022-01-07
국민대 LINC+사업단과 JA Korea가 공동 주관한 ‘국민대학교-JA Korea 창업캠프’가 17일 ‘2021 국민대학교 산학협력 K*O-UP Week’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4일 전했다.창업캠프에서는 대학부 15개, 고등부 20개 팀이 참가해 실질적인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 인식 제고 및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IR 피칭 △전문가의 그룹별 멘토링 △마케팅 강의 등을 진행했다. 창업캠프 종료 후에는 팀별 사업계획 PPT 및 발표자료를 심사해 대학부 3개, 고등부 4개 팀 총 7개의 우수 팀을 선정하여 시상했다.대학부에서는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Favorfit’ 팀(변근호ㆍ오상기)이, 고등부에서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아이스루나’ 팀(유도희, 라윤지, 안채영, 변종현)이 대상을 차지했다.대학부 대상 Favorfit 팀의 오상기 학생(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은 “K*O-UP Week를 통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더 열심히 좋은 서비스를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등부 대상 아이스루나 팀의 유도희 학생(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은 “이번 창업 아이템은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 기반의 코딩 교육 어플리케이션으로, 코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제작되었다.”며 “창업캠프 참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김종성 국민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로 2번째 온라인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대와 JA Korea는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리고, JA Korea 여문환 사무총장은 “국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잠재된 창의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성공과 희망을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JA Korea(제이에이코리아)는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경제, 진로, 기업가정신, 디지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 전문 단체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 및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출처 [베리타스알파][데일리경제][비즈니스코리아]
2021-12-24
한국씨티은행은 22일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전문기관 JA코리아와 '씨티-JA 샤이닝 퓨처(Shining Future)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씨티은행은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고자 지난 2015년부터 JA 코리아와 함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여대생을 위한 IT 진로 취업 교육과 지역간 금융격차 해소를 위한 금융 소외지역 고등학교 경제금융교육도 진행한다.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은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취업 특강과 함께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및 직무별 모의 면접 그리고 IT 교육 프로그램 수강의 기회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에 위치한 약 7400여 명의 참가 학생들 중 약 40%인 310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취업 커리큘럼과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좋은 평가도 받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을 받은 참가자들이 멘토로 다시 참여하여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사례가 늘어가면서, 취업역량강화라는 취지에 맞는 모범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멘토링 시간에 생생한 직무 경험담과 함께 해당 직무 종사가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취업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며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향후 진로를 설정하고 역량을 키워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출처 [이뉴스투데이][스마트경제][매일경제][위클리오늘][CNB뉴스][뉴스워커][스마트경제]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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