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속의 JA Korea를 전합니다.
보험연수원은 청소년 경제 교육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1일 JA Korea와 교육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JA(Junior Achievement)는 1919년에 설립돼 120여개 국가에서 청소년 경제 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국제 비영리단체고, JA Korea는 JA Worldwide의 한국지부다.보험연수원은 지난 1월 민병두 원장 취임 이후, 오랜 기간동안의 산업연수기관 역할 수행을 통해 축적된 연수 핵심역량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교육사업의 품질 향상 및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해당 분야에서 차별화된실적과 노하우를 보유한 JA Korea를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양 기관간 강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청소년 금융·경제 교육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연수원은 금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9월 개강을 목표로 준비 중인 '장보고 경제 스쿨'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한편, 앞으로 상호 협력 하에 다양한 청소년 경제 교육 관련 업무를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출처] 보험연수원, JA Korea와 청소년 경제 교육 업무협약 체결 (fntimes.com)[머니투데이][인더뉴스][라이센스뉴스][머니투데이][에너지경제][보험매일][아시아타임즈][서울파이낸스][조세일보][인더뉴스][한국보험신문][핀포인트뉴스][아시아경제][아시아경제2]
2021-06-23
한화투자증권은 15일부터 '투게더 플러스 특성화고 금융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4년째 진행하는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맞춰 ‘금융 멘토링’을 지원한다.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학생들을 본사에 초청하는 대신 학교나 자택에서 인터넷 화상회의 앱 ‘줌(ZOOM)’을 이용해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은 7월말까지 총 3회에 걸쳐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여자상업고, 부산진여자상업고, 제주여자상업고, 영화국제관광고 학생 약 90여명이 참여해 한화투자증권 멘토들에게 금융 멘토링을 받는다.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도 금융 멘토링에 직접 참여한다. 권희백 대표는 4차산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금융 멘토링에 참여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임소은 학생은 “서울까지 직접 가서 강의를 듣기가 어려운데, 디지털 시대에 온라인상으로 강의를 듣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실질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은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코리아와 함께 지속적으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출처] 한화투자증권, 언택트 ‘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 실시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아시아경제][한국경제][뉴시스][이투데이] [매일경제][뉴데일리경제][서울경제][한국금융신문][데일리안][이데일리][서울파이낸스][머니투데이][서울경제TV][컨슈머타임스][파이낸셜투데이][현대경제신문][뉴스웍스][메트로신문][매일일보][뉴스핌][EBN]
2021-06-23
국내 구직자 10만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기술 교육을 발판 삼아 취업 활동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6월부터 약 10개월간 국내 10만여명의 구직자에게 취업에 필요한 디지털기술을 지원했고 올해 그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습득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를 추진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AI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무료학습을 지원했고 제이에이코리아(JA코리아) 등 비영리단체와 디지털 취약계층 3000여명에게 AI교육을 제공했다.기업 소속 약 3000명의 클라우드 교육과정 수강생이 혜택을 봤다. 이가운데 600명은 중급 이상 단계의 교육을 수료했고, 935개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했다.연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직자·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직, 기술 영업직 등 10개 직종 무료교육 과정과 저비용 인증을 지원하고, '링크드인 러닝'과 '마이크로소프트 런'으로 직무 기술 학습을 돕는다.팬데믹으로 실직 혹은 휴직에 처한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자격시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응시할 수 있다. 기술 획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링크드인은 무료 학습 프로그램과 스킬 평가를 결합해 기업 채용 담당자가 지원자를 발굴할 수 있는 '스킬 패스(Skills Path)' 서비스를 내놨다. 기술을 습득해 평가받은 구직자가 채용 담당자와 연결되는 서비스다.디지털 취약 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커리어 커넥터'도 론칭한다. 구직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영리 및 학습 파트너사를 통해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3년간 5만명의 구직자를 지원한다.구직자는 링크드인 프로필에 영상을 올릴 수 있고 팀즈(Teams)에서 링크드인 기반의 새 애플리케이션 ‘커리어 코치(Career Coach)’로 고등학생들이 멘토, 동급생 등과 자신의 커리어 목표, 적성, 스킬 등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다.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사장은 "더 많은 대안 일자리와 높은 유연성, 접근 가능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새로운 일자리와 긴밀히 연결해 더 포용적인 인력 시장이 형성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출처 : [아주경제]
2021-05-31
한국씨티은행은 JA 코리아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별한 잡(Job)담(談)’을 통해 직무 멘토링 및 모의면접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특별한 잡(Job)담(談)’은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JA 코리아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씨티-JA Shining Future(샤이닝 퓨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140여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활동에는 한국씨티은행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고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등 취업준비를 위해 다양한 도움을 주는 활동들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작년에 멘티로 참여하고 취업에 성공한 학생이 멘토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앞으로도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거쳐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을 멘토로 참여시킬 예정이다.이날 활동에 참가한 제주여자상업고 학생은 프로그램 참여 후 "실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및 면접에 필요한 조언을 통해 진로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서울여자상업고 학생은 "현업에서 업무를 수행중이신 분들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 수행 업무 및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실제처럼 진행된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시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3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특별한 잡담’에는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 위치한 20개 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는 5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모든 활동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에너지경제신문][조세일보][메트로][파이낸셜뉴스][데일리안][뉴스락][이데일리][EBN][데일리한국][위클리오늘][위클리서울][신아일보][이투데이][비즈니스포스트][NSP통신][스마트경제][뉴스투데이]
2021-05-31
■ 이슈 & 피플 (25일 오후 5시)그의 웃음에는 아이 같은 천진함이 묻어난다. 하지만 칠십 평생을 일궈온 발자취를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정확하고 냉철함을 요구하는 경력으로 가득 차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청와대 비서관, 통계청장 등 수십 개 경력의 주인공은 오종남 SC제일은행 의장.오 의장은 최근 JA코리아라는 100년 역사의 국제 비영리단체 회장직을 맡았다. JA코리아는 자원봉사자들이 청소년들에게 금융, 진로, 기업가정신 관련 무상 교육을 해주는 단체다. 오 의장은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을 "현 세대보다 더 나은 미래세대를 교육시키는 일"이라고 말한다.출처 : [매일경제]
2021-03-26
아태지역 52명의 고등학생들, 페덱스(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 아태지역 본선 경연글로벌 특송기업 페덱스(FedEx)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단체 JA(Junior Achievement)가 개최한 ‘2020/21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 아태지역 본선 대회에서 한국-싱가포르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아태지역 본선 대회 진출팀들은 3일 간 ‘멘탈 웰빙 제품을 아프리카 시장으로 수출하기 위한 진입 전략 계획’이라는 공동 과제로 경연을 진행했다. 그 결과 홍콩의 클로이 재지 라우(Chloe Jazzy Lau) 학생과 필리핀의 알조 베네딕토(Aljo Benedicto) 학생으로 구성된 ‘브렉퍼스트 클럽(The Breakfast Club)’팀은 앱을 통해 불안 발작을 감지하는 생체 측정 센서 장치를 아이디어로 제안해 우승했다.우리나라의 박채윤 학생과 싱가포르의 삭티벨 아루무감(Sakthivell Ahrumugam) 학생으로 구성된 ‘루모스(Lumos)‘팀은 사용자의 멘탈 웰빙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 바이크를 제안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 국가별 예선을 거쳐 최종 52명의 고등학생이 대표로 참가했다.클로이 재지 라우와 아로 베네딕토는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아태지역 본선을 포함한 이번 대회의 모든 관문은 우리에게 특별한 도전이었다. 이번 대회의 모든 제안서는 훌륭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당장이라도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카왈 프리트(Kawal Preet) 페덱스 아태·중동·아프리카(AMEA)지역 회장은 “학생들이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창의성과 열정은 고무적이다. 각 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고를 보여줬다”라며 “차세대 기업가와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지지자로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는 것이 아태지역이 미래를 준비하고 세계 시장을 우리의 문 앞에 가져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마지알 사벳(Maziar Sabet) JA 아태지역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한 국제무역창업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올해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은 변화에 굴하지 않고 엄청난 회복탄력성을 보여줬으며 기업가정신이 리더십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줬다”고 말했다.출처 [물류신문]
2021-03-26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이하 SJA Jeju)에 재학 중인 황순현·어서연·전이지·하신휘(3학년) 학생 4명은 3월 19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SJA Jeju 재학생 4명이 모여 만든 ‘League of Youth’ 팀은 지난해 12월 ‘JA Korea-삼성 창업놀이터 페스티벌 2020‘에서 제주 해녀들의 지혜가 담긴 제품을 개발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학생들은 시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에 뜻을 모았고, 적십자사는 국내 및 저개발국가의 어려운 또래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세트인 ‘우정의 선물상자’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황순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경험을 하고 상금도 뜻 깊은 일에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학생들은 해녀들이 수경에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쑥을 사용하는 것에서 착안해 생활 안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연유래 안티포그 제품 ‘쑥싹쓱싹’을 개발했으며, 향후 제품을 제주특산품으로 등록해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헤드라인 제주]
2021-03-26
한국씨티은행이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과 여대생을 위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 7,000만 원(25만 달러)을 전달했다.씨티은행은 2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점에서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와 함께 ‘씨티-JA 샤이닝 퓨처(Shining Future)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씨티은행은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여대생을 위한 정보기술(IT) 진로 취업 교육과 장애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IT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 89개교에서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절반이 넘는 2,7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취업 특강을 듣고 다양한 기업에 종사하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직무·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자기소개서 첨삭과 실전 모의 면접 등 실제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멘토들(참여 임직원들)의 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씨티은행은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출처 [서울경제]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OK3NES4[프레스맨][머니S][청년일보][투데이코리아]
2021-03-26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미래의 여성 과학기술인 대상으로 직무 멘토링 진행[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함께 오는 3월 19일 여성 이공계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커리어 커넥션 데이’를 개최한다. MS 팀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예비 여성 과학기술인과 마이크로소프트 직군별 멘토를 연결해 미래 세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사진=마이크로소프트]행사는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하며, 기조연설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이 연사로 나서 ‘21세기 AI 시대의 새로운 직업 역량’,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성(D&I) 확보를 위한 정책’ 등을 주제로 미래 과학 여성 인재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총 2차례 진행되는 멘토링 세션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200여 명을 희망 직군별 그룹으로 나눠 마이크로소프트 멘토 20여 명과 팀즈로 연결해 직군별 필요 역량 등을 주제로 소규모 그룹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별 참가자는 10명 내외로 구성하며 기술영업, 마케팅,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 고객 성공 관리, HR, 재무 등 다양한 직무의 멘토가 함께해 미래 과학 여성 인재의 고민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시간 3월 17일,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하는 글로벌 이벤트 ‘인클루드 2021(Include 2021)’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와 성(gender), 인종, 법 등 다방면에 걸친 최고 전문가 8명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이슈와 파트너 사례 연구를 기반으로 토론을 펼치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개인의 개성과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며, 다양성과 포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과학기술 분야에 더 많은 여성이 진출해 다양성을 높이고,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WISET을 비롯해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 등과 협업해 매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이공계 여성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커리어 커넥션 멘토링 데이 신청은 3월 14일까지 WIEST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원)생에 한해 선착순 200여 명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출처: [보안뉴스][전자신문][뉴시스][브레인박스]
2021-03-26
은행 이야기SC제일은행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헌SC제일은행은 국내 토종 은행인 제일은행과 세계적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합쳐져 탄생한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은행’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개인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이 곧 지속가능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신념 아래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코로나19 성금과 구호물품 기부SC제일은행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노동조합을 포함한 임직원의 동참으로 6626만1000원을 모금했다. 여기에 은행 측에서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에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로 동일한 금액을 매칭(matching) 기부해 총 1억3252만200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의료 지원과 저소득층 및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긴급 비상식량 구입에 쓰였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에 최우선적으로 전달했다.또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으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N95) 중 5000여 개를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의료 지원을 위해 대구동산병원에 기부했다. SC그룹은 국가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의 고객과 임직원 보호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로 홍콩에 있는 범중화권 및 동북아 지역본부를 통해 마스크를 한국 SC제일은행에 전달했다.청년들을 위한 교육, 취업,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SC제일은행과 SC그룹은 지역사회 내 청년들의 사회 불평등 해소와 경제적 포용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세계적으로 5000억달러(모금 및 매칭 기부)를 조성해 그들의 배움, 자립,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education), 취업(employability) 창업(entrepreneurship) 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SC그룹은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Financial Education for Youth)을 개발해 세계 20여 개국에서 임직원들의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도 2015년부터 SC제일은행과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기관, 맹학교 교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SC그룹은 2006년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내 20여 개국에서 스포츠를 통해 여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경제적 자립심을 갖춘 미래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골(Goa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 2020년부터 청소년 교육 전문 비영리기관인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파트너십을 맺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골앳홈(Gaol@Home)’을 운영하고 있다.관련기사"핀테크社 신사업 정부에 신고하라"소상공인, 코로나19로 소득 줄었다면…6월까지 국민연금 납부예외백신 접종 효과 뚜렷…미 요양원서 신규 확진 80% 급감취업역량강화 멘토링 유스투워크(Youth to work)는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과 임직원 멘토링, 본사 견학 등을 제공하는 취업역량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2개 특성화고등학교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대학생들을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1 대 1로 매칭해 비대면 플랫폼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난해 9월에는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윗사진 왼쪽)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금융 혁신과 미래 금융 커리어’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조언하기도 했다.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거나 사태 해결에 기여한 청년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12개 기업을 선발해 경영자금 지원, 판로 지원, 프로보노 등을 제공하는 청년 소셜벤처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SC그룹 해외 본사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연대은행과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함께 핀테크(정보기술 기반의 금융업) 창업에 관심 있는 만 35세 미만 여성 청년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글로벌 핀테크 교육, 실무자 멘토링 및 1 대 1 사업화 코칭 등을 제공하는 여성 청년층 대상 핀테크 분야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인 ‘Women in Fintech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수료 후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시연하는 기회를 제공,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0년 하반기에 처음 실시해 현재 57명의 여성 청년이 참여했다.후략출처 : [한국경제]
2021-03-26
글로벌 특송회사 페덱스와 국제 비영리 청소년교육단체 JA 코리아가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ITC)'의 국내 본선 대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선에 참가할 최우수 학생 6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국내 본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프로그램에 전국 62개 고등학교에서 12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국내 본선 대회에 참가한 10개 팀들은 '캄보디아의 여행 상품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가격 전략, 시장 기회, 유통 채널을 포함한 프로그램 워크숍에서 얻은 통찰력과 지식을 적용해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했다. 페덱스와 JA에서 위촉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사업 계획의 독창성 및 완성도,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3팀을 선발했다.선발된 학생은 용인한국외대부설고 김서영·황지선, 민족사관고 김해인·최민웅, 용인한국외대부설고 나상현·박채윤 학생 등 3팀으로, 아시아 태평양 본선에 참가해 다른 9개 아태지역의 학생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매년 진행되는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는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과 실무적인 기술을 육성해 차세대 기업가로서 미래에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실무 적용 능력, 국제 무역의 기본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후략)[뉴시스][물류신문][중소기업뉴스]
2021-02-25
뉴노멀 시대 인적 자본 교육게리 베커(1930~2014)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경제 발전에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적 자본 이론의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199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인적 자본을 많이 보유한 근로자일수록 일의 성과를 잘 내기 때문에 급여를 많이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근로자가 많은 나라일수록 경제 발전이 촉진된다. 인적 자본은 개인이 지닌 기술·지식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교육이나 훈련을 통해 축적된다. 20세기엔 양질의 노동력이 경제 발전 가져왔지만21세기는 지식과 함께 리더십·인성 갖춘 인재 원해개인 차이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고예의·배려·염치 등 인성 교육에 관심 쏟아야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경제 발전 과정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인 교육을 중시하는 전략을 선택해 성공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능 인력 개발을 위한 공업고등학교 지원이다. 공고생들에게는 정부 예산으로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기숙사 무료 제공 등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실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기능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고교 출신도 기능장까지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대학 출신의 기능사와 동등한 대우였다. 근로자 전공·직업 불일치 오종남의퍼스펙티브‘흙수저’라 하더라도 교육 기회를 잘 활용하면 계층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기능인뿐 아니라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처우에도 신경을 썼고, 연구개발 투자도 공공부문에서 선도해 나갔다. 당시 교육은 전반적으로 베커 교수가 말한 인적 자본을 키워 근로자가 하는 일의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근로자의 인적 자본은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요소, 즉 노동력이다. 기업들은 교육을 통해 축적된 인적 자본인 질 좋은 노동력의 혜택을 톡톡히 본 셈이다. 덕분에 1960년대 초 경제 개발을 시작할 당시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 미만이던 우리나라는 수출을 늘리고 경제 발전을 이룩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민주화라는 정치 발전도 이룰 수 있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우리나라 교육의 우수성을 언급하면서 미국 교육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졌음을 인정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은 어떤가? 인적 자본을 제대로 축적하고 있는가? 우선 인력 수급상 미스매치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크다. 고등학교 졸업생의 대학 진학률은 70% 수준으로 여전히 높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쓸 만한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린다.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주요 대학의 컴퓨터공학 전공자를 구하기가 대단히 힘들다. 전공한 졸업생이 소수인 데다, 쓸 만한 인재다 싶으면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외국 기업에 취업하거나 유학을 가버린다”고 푸념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졸 근로자의 전공과 직업이 부합하지 않는 비율은 약 50%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만 달러에 맞는 인적 자본 배양 풍부한 양질의 노동력으로 경제 발전에 성공한 20세기와 달리 21세기는 훌륭한 인재가 요청된다. 인재는 지식인이나 기술자가 아니라 지적 기반 위에 리더십과 인성을 겸비한 사람이다. 더욱이 미래에는 현재 일자리 중 상당수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한다.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 동안 85만 개의 직업이 사라지고 97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에는 분석적 사고, 창의성과 유연성이 있어야 하는 데이터·인공지능·콘텐트 제작·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직업이 떠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므로 재교육을 통해 종업원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고(reskill) 숙련도를 높이는(upskill) 회사가 가장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또 하나 지나칠 수 없는 사실은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가 된 오늘날 우리나라의 노사 분규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자살률은 2003년 이래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점이다. 무엇 때문일까? 경제 상황이 이렇게 나아진 지금도 인간을 생산요소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남아 있고, 이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경영학 이론에서도 과거의 기계적 인간관에서 인간의 사회적·심리적 요소를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노사 분규나 자살률 문제도 결국은 경제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회적 인식 탓이 아닐까? 인적 자본에 기본 소양도 포함 이제는 인간을 생산요소로 보는 획일적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개인 차이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때다. 또 인간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인 예의·배려·염치 등도 가르치는 인성 교육에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적 자본의 개념을 생산성을 높여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나 지식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 소양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해 보아야 한다는 의미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다. 이제부터라도 교육의 방향을 지식이나 기술에 더해서 리더십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면서 노사 분규를 줄이고 높은 자살률도 떨어뜨릴 수 있게 획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가져온 뉴노멀(새로운 일상) 시대에 적합한 인적 자본 교육으로 경제 발전의 동력을 재충전할 것이 요청된다. 민주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지혜 길러야1919년 미국에서 시작한 JA(Junior Achievement)는 청소년 대상의 세계 최대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청소년들에게 진로 지도, 경제·금융·기업가정신 등의 교육을 통해 어릴 적부터 인적 자본을 배양해 사회에서 성공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JA코리아는 JA를 벤치마킹해 2002년 우리나라에 들여온 청소년 대상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지금까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150만 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무상 교육을 했다. 2014년부터는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장점을 살려 디지털 리터러시(IT 해독능력) 교육도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에는 대면 교육이 쉽지 않았다. 고민 끝에 온라인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어느 정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 교육이 한계가 있는 만큼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교육을 병행하자는 결론에 도달했다. 교육 내용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삶에 꼭 필요한 덕목을 포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적 자본의 개념을 지식이나 기술에 한정하지 않고,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 소양도 가르치자는 취지다. 과거 우리 교육이 노동력의 생산성 향상에 치중했다면 이제 인간 존중이나 예의·배려·염치 같은 기본 소양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 자칫 경쟁만이 강조되기 쉬운 입시 제도 아래에서 민주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함양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결혼하기 전에 배우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배울 기회가 있는가? 자녀를 갖기 전에 부모 노릇을 어떻게 할까 고민한 적이 있는가? 이러한 덕목들은 진정한 의미의 인적 자본을 이루는 핵심 역량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기성세대에도 필요하다. 관건은 청소년들이 ‘듣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고’ 배우는 만큼, 가르치는 기성세대의 솔선수범이 따라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기성세대의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다. 오종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전 IMF 상임이사[중앙일보 원문보기]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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